글쓰기 메뉴
Blank <Zach Reiner / Unsplash>

어떠케?


바캉스에서 돌아온지 10일 밖에 안지났어.

그런데 벌써 지쳤어.

어떠케?

바캉스로 안돼.

바캉스로 생존이 안된다고.


다른 글들
0 0
Square

Lovers #10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번에 프로젝트 따면, 돌격해야지.

무조건.
2 3

소름끼치는 이야기

나의 20대가 끝났음을 깨달았다.
10년만에 깨달았다.
적응에 10년은 더 걸릴 것 같다.
1 0

10년이 지난 지금

10년이 지난 지금.
내가 10년 전에 계획이 무엇이었는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0년 후엔 바뀔것인가
바뀌지 않을것이다.
그럼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또 정답을 찾고 있다.
길은 많다.
정답은 없다.
모두 정답을 원한다.
난 찾을 수 없다.
0 0

이유는 몰랐다그들은 나를 증오하는듯 외쳤고 나는 그저 아팠다비가와서, 왠지 마음에 물이 차서,혼자의 추억이랄것도 없는 꼭대기에 올라갔다.그리고 나는 뛰어내렸다.
2014.10.10
1 0

조개껍질버섯

- 홍수 10

누구 곁에서 파도로 누울까
1 0
Square

......

이리 아플줄 알았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을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만 아프고 또 아플 뿐이다
10월의 어느 찬란한 날에
오늘도 이렇게 
쉬어지지 않는 숨을
다시 한번 쉬어본다
살아있다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그렇게 다시 한번 쉬어본다
1 0

사랑인가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가 있었는데 어느새 막 그 애가 보고싶고, 생각난다. 이것도 사랑인걸까?
그 애는 날 좋아할까... 난 그 애가 너무 좋은데.
1 0

다이어트

10 kg 감량 다이어트, 
언제쯤 끝날 것인가.
2 3

작년

작년10월쯤 담배를 끊었는데
딱 일년만에 내 몸이
담배연기를 가득 채우고싶어한다. 
이럴땐 자야해.
그리고 일어나면 모를거야.
어제를.
0 0

life is egg
삶은 계란이라 하던가.
아직 껍질은 까지 않은 기대감 부푼 계란.
아직 10대의 내 삶.
0 0

아릿한 밤

진실로 슬펐다넓고 새까만 밤은 마치 좁고 시린 강처럼 나를 아리게 했고 그 아려옴에 나는 더욱 움츠러들 수 밖에 없었다.간간히 보이는 작은 별빛들은 나를 하여금 수치심을 느끼게하였고 밝아오는 아침은 나를 패배에 쓰러지게 하였다.
2014.10.15
2 2
Square

벌써 12월

이번년도 초에 피터틸이 내한해서 싸인 받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10개월 전 일이군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한건 없어보이는데... ㅠ 아 신디를 알게된거도 이벤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