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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Casey Horner / Unsplash>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삶을 견뎌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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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위기는 언제 찾아올까?

해외의 미디엄이나 국내의 브런치 같은 "글쓰기 플랫폼" 서비스는 블로그 스피어의 무덤위에서 Feedly, Flipboard 같은 어그리게이션, 구독 서비스들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를 양분삼아 Pinterest, Pocket 등의 일부 생산 서비스의 강점을 영양분으로 "완결된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들은 영상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들과 MCN 사업자들의 바탕이 되는 유튜브와 같은 포지션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토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과정이 통합되어 있다는 차별화된 강점도 지니고 있다.
부족한 점이라면 아직 크리에이터들에게 유튜브의 규모로 수익을 돌려줄 수 없다는 정도.
나는 이런 플랫폼의 발전이 지난 5~7년간 듣기만 했던 "언론 위기"의 실체라고 본다.
모든 언론사가(그야말로 모든 언론사가) 카드뉴스의 적절한 사이즈와 가독성이 높은 폰트에 대해 고민하고, CMS와 기술 시스템을 문제의 중심에 놓고 얘기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미디엄과 브런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카드스택이니 스노우폴링이니, 인터렉티브니 하는 것들은 애당초 고민의 대상이 아니다.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케하고 충분히 연결되어 있는 독자들과 이들의 피드백은 어떤 구성과 형식을 취해야할지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언론사들이 버즈피드나 피키캐스트 같은 미디어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방어적인 해석을 내놓고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는 것 처럼 미디엄과 브런치가 뉴스와 무관한 비전문가들의 텍스트 놀이라고 판단하고, 그래서 이들이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소문처럼 떠돌던 그 위기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뜬금없이 개인적인 경험을 애기하자면, 난 저서 활동이 활발한 글쓰기 전문가인 언론인들을 신뢰하고 존경했으며 그 전문가들이 만든 기사에 그들에 대한 신뢰를 투영했었기 때문에 그들이 만드는 뉴스와 소속된 언론사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기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여전히 "글쓰기"에 대해 전문가일까?
독자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은 누구일까?
아래는 조금 전 알렉사에서 확인한 브런치의 트래픽 랭크다. 
그리고 아래는 같은 시각에 확인한 피키캐스트의 트래픽 랭크다.
접는 서비스가 더 많은 다음카카오니까 모기업의 영향력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접으시고, 왜 브런치가 성장하고 있는지, 지금 시점에 미디어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다들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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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에 들러본지 언제인가
일상에 매여 살아가니
그 푸른 곳을 볼 일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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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고통스럽다...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항상... 이렇게...
힘들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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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내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말해
꺼져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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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 끔찍히도 쫒아다니는 
그 꼬리표같은
내 과거는..
사라지지 않은다..
언제쯤 그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언제쯤 미래를 꿈꿀수있을까?
언제쯤 내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을까?
언제쯤 난 그 과걸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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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십년동안 얘기했는데 한번도 안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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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언제부터일까.
나는 항상 주말을 기다리게 됬다.

일주일중 토,일요일. 고작 2일.
나는 언제부터 2일을 위해 5일을 살게된 것일까.
그럼 기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미 나의 삶은
양철과도 같이 차가워진 것 같아서

열심히 일하고 난 땀도
얼어붙을 것 같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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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노력해도 안돼는게 있나보다.
몇번을 도전해도 몇번을 기도해도 끝내 신은 들어주지 않았다. 왜일까? 아니,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지?
답답하다. 언제쯤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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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은 변덕쟁이다.

언제는 찌릿찌릿 노려봐 땀이 나게 하고
언제는 뭐가 그리 서러운지 하루종일 울어 
나도 울적하게 만든다.

또 언제는 화가 잔뜩나서 울고 있으면서 
나를 때리는 둥 
심기불펀을 맘컷 표현한다.

하지만 그녀는 '변덕쟁이' 이다.

언제나처럼 울고 화내지만
마지막에는 나를 보고 활짝 웃어준다.

여름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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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제 부터인가 매일 같은 꿈속에서 널보게 되었나
나에게 속삭이고 난 잠에서 깨어나
현실에서나 꿈속에서나 만나기 힘든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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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쁠 때

니가     언제    가장  이쁠    것     같아     ?
나한테  사랑한다고.
영원히    곁에  있겠다고   말했을  때.
니가  너무   이쁘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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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것 같은 기분
그런 느낌 하지만
항상 진짜 끝은 없다
언제쯤 쉴 수 있을까
끝이 있긴 할까
오늘은
"끝은 또 다른 시작"이란 말이 두렵다
이렇게 한 없이 이어지다
내가 먼저 끝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