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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늘을 올려다보고

'엄마' 하고

평소처럼 불러본다


엄마뒤를 늘

졸졸 따라다니던

코흘리개

어린아이 시절부터


뭐든 해드릴 수 있는

이제서야 철이 든

지금까지

입에 달고 살았던


'엄마' 두글자에

가슴이 저릿해온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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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음 마 암마   ㅡㅡ마 엄마. 
요즘은 똑똑히 엄마라고 잘도 부른다~아침에 젤먼저 눈을떠서 나를보며 " 엄마 엄마
믿을수없고 꿈만같다~오늘도 아침부터 행복하다
그리고 바로 7시45분 우리 엄니께서 전화가왔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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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글자

문장과 글자
범죄의 가장 아름다운 미화
문장과 글자만으로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웃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권력, 사고
이를 악용하는 것은 가장 덧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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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선율이 내 맘을 적신다.
분명 언젠가 들었던 노래일텐데  
한 글자 한 글자 가슴에 새로 써지고
한 선율 한 선율 흐를때 눈이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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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점이 만나 선이 되고
선과 선이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와 글자가 만나 세계을 이룬다.
당신의 점과 나의 점.
우리의 세계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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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작을 알리는 글을 적는다.
노래를 들으며 한글자 한글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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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내 전부를 말 하는 딱 두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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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줄 쓰기가 이렇게 어렵나..난감하군...
쓰고는 싶고 막상 쓰려면 한글자가 어렵고...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결국 여기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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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짝사랑.
날카롭게 떨어지는 세 글자가 결코 ' 사랑 '이 될 수 없다며 소리쳤다.
손을 놓아버렸다.
놓을 수 없음을 앎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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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두 글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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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두려워.
네가 나에게 하는 모든 말이
가짜인 것을 알면서도 속아주는
날, 좋아한다는 너의 말이 두려워.
싫은 건 아니야.
어쩌면 너의 눈에 비치는 내가 두려운 거겠지.
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싫어하는 나를, 너마저 싫어할
까봐 두려운 거라도말야.
봐, 이게 나야. 하지만...(앞글자만 보기)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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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음 이 곳과 만났다.
처음으로 이 곳에서 한 글자를 쓴다.
비록 처음이라 서투르고, 힘겹고, 늦지만.
그래도 나아가고 있으니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니깐.
이 곳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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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훌륭한 식사를 준다
글자도 밥 비슷해
글감에 밥 한가득 퍼주고
감성에 취한 나는 밥 한 공기 뚝딱
밤은 밥이며 밥도둑 뛰기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