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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정리
알림과 글거리

열흘 정도 씬디는 손도 못대다가 이틀정도 짬을 내 몇가지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더딘 작업의 원인은 작업 시간과 인력이라는 절대적인 리소스의 부족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잘 쓰고 잘 보여준다" 라는 주제가 너무 어려워 스케치와 설계만 반복하던게 더 크네요.


페이지 단위의 글쓰기나 기절할 정도로 화끈한 결과물 디자인은 설계와 스케치 그리고 자료조사만으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었고 구글 보이스 입력은 적용 직전까지 개발했었으나 개발단계에서의 테스트 결과와 실사용 테스트 결과의 차이가 커서 시간만 잡아먹고 후일로 미루게 됐네요.


그 외에 사용자 행동과 입력 내용을 분석해 딥/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글쓰기를 제안해보자는 의견도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자니 덩어리가 커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십여일의 방치가 마음의 짐이되어 괴로움을 떨쳐내기위해 조금 덩어리가 작고 맥락이 다른 기능들을 업데이트했습니다.


1. 폰트 변경

주 폰트였던 네이버의 나눔 고딕과 MS의 맑은 고딕을 구글과 어도비의 Noto Sans KR 로 변경했습니다.

제목에는 noto 폰트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를 본문 등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그간은 PC와의 평균적인 스타일 유지를 위해 보다 범용적인 고딕체를 사용했습니다만 모바일 사용자가 압도적이라 모바일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2. 카드 디자인 변경

noto 폰트의 굵기(weight)를 normal 보다 한단계 낮은 300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둥그런 덩어리의 카드 디자인이 여리여리한 폰트와 잘 맞지 않아 선을 살려보려고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덩달아 제목의 크기도 살짝 작아졌습니다.

낯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ㅠ.ㅠ


3. 알림

요원(!)간의 활동과 내부활동을 위한 일반적인 알림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웹소켓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완전한 실시간은 아닙니다만 현재의 규모에선 아직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 글에 댓글이 등록되거나, 작성한 글이나 댓글이 추천받을 때, 댓글 입력시 @로 사용자를 호출할 때 알림이 생깁니다. 최근 5건의 알림은 우상단에 있는 종 아이콘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은 7일간 보관되고 7일간의 전체 알림을 확인하는 페이지는 아직 없습니다.


4. 글거리

"ㅇㅇ에 대해 글을 써보세요" 라는 기능의 시작은 게스트 사용자들이 "asdf" 식의 무의미한 테스트 글을 작성하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의미없는 문자들로 작성되는 게스트글들이 사라졌으니 효과가 있었네요.


게다가 주제어를 사용한, 주제어와 유사한 글이 간간히 등록되는 것에 혼자 고무되어(!) 이를 "글거리"라는 이름으로 모두에게 공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메뉴에서 글거리 항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간단하게 글거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글거리를 등록한 요원이 누군지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재밌는 거리들이 등록되면 저도 멋진 글 좀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5. 추천글 로직 변경

이건 뭐 씬디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변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그와 키워드, 작성자를 기준으로 보여주던 것 중 작성자 기준을 삭제하고 일정 시간 이내의 추천수와 조회수로 변경해봤습니다.

여전히 딱히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진 않네요 ㅎㅎ


끝!


+)

아. 시스템 업데이트도 있었네요.

딱히 해킹을 당했거나 성능에 영향이 있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스팸시스템들도 계속 스팸 등록을 시도하고 있었고 널리고 널린 감염 시스템들이 묵묵히 공격을 수행하고 있기에 fail2ban 필터를 늘리는 등의 보안 강화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 ㅎㅎㅎ

뜬금없음에 종지부를 찍어보자면...


씬디 요원님들 애정합니다~ ㅎㅎ

  • 와우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새로운 기능도 적극 사용해볼게요
    서체 개인적으로 http://www.spoqa-han-sans... 스포카 한 산스도 추천합니다.
  • @Agent#33 스포카 한 산스 진짜 이뻐요!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데 스포카 한 산스의 얇은 폰트가 윈도우 피씨에서 살짝살짝 끊어질랑말랑하는 이슈가 있어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끊임없는 관심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ㅎㅎ
  • 글거리 기능 좋아요! 좀전에 들어와서 생긴거 보고 혼자 오오 이랬네요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하시는만큼 신디가 발전해가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저는 종 아이콘을 클릭해도 아무 반응이 없는데요, 이건 단순히 알림으로 띄울 것이 없기 때문인가요?
  • @Agent#25 넵! 알림이 하나도 없으면 안떠요. 그나저나 비슷한 알림이 너무 많고 한꺼번에 안 지워져서 골치아프네요. 또 수정해야죠 뭐 ㅎㅎ
어디서 왔지?
[["synd.kr", 66], ["br.nate.com", 1], ["unknown", 536], ["www.google.com",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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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성실한 스팸알바생

기본적으로 손님 글 등록은 구글 캡챠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동작업이 필수인데 꾸준히 할당량(?)을 채우고 있고 오늘은 심지어 커버까지 등록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나도 본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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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로그인 사용자 익명글 작성 기능 추가

로그인한 사용자가 글을 작성할 때 글 작성 폼 하단 좌측에 "익명으로 작성" 체크박스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체크박스를 체크한 상태로 글을 등록하면 글 보기 화면에서 사용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노출되는 작성자의 정보만 숨겨지고 수정, 삭제, 알림 등의 기능은 로그인 사용자가 작성한 비익명 글과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익명으로 작성" 체크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메뉴 > 내 정보 - 수정" 메뉴에서 "익명으로 글을 작성하려면 체크하세요" 항목을 체크한 후 "수정완료" 버튼을 눌러 개인정보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특정 유저의 글을 모아보는 페이지에서도 "익명"이 체크된 글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자신의 글 목록을 보고 있다면- 익명글도 노출되며 확인을 위해선 로그아웃 후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 쓸데없이 익명으로 써보고 있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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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W 방화벽 사용하기 - 우분투 14.04

UFW 는 iptables 의 설정 도구로 Uncomplicated Firewall 이란 뜻이며 문자 그대로 복잡하지 않은 방화벽 설정을 위해 사용된다.
서버는 어떤 목적이든, 공인 IP가 있든 없든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면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IDC 레벨이나 네트워크 구성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방화벽이 이미 사용되고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각 서버의 방화벽 설정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iptables 가 매우 적합하나 설정과 관리가 꽤나 복잡하여 나 같은 사람은 필요할 때 검색으로 룰을 설정했다가 어느 순간 뭔가 동작이 이상하면 iptables 전체를 내려버리는 괴상한 방식으로 운영하게되니 계륵이 아닐수가...
그런 의미로 UFW는 신세계! 방화벽이 미적용된 서버가 있다면 당장 UFW를 올려보자!
설치
기본 정책 설정 (들어오는 패킷은 차단, 나가는 패킷은 허용)
ssh, http, https 허용 (ssh 포트를 변경해서 사용한다면 반드시 직접 포트를 입력하자)
포트를 변경해 사용하거나 특정 포트를 허용
방화벽 ON!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현재 ssh 연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적용하시겠습니까?" 뭐 이런 질문이 나온다. ssh 포트는 허용으로 변경했으니 "y" 를 입력해 진행할 수 있다.
확인
ufw 가 실행되고 있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리턴된다.
방화벽을 끌 때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한다
등록된 규칙을 삭제할 때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등록 시 사용한 규칙을 그대로 입력하는 방법
두번째는 각 규칙의 번호를 확인하고 번호로 지우는 방법
등록된 규칙의 번호는 줄 맨앞에 있는 [숫자]
2번 규칙 80/tcp 를 지우려면
새로운 규칙의 추가는 동일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포트 뒤에 tcp 나 udp 를 지정할 수 있고 지정하지 않는다면 모두 적용된다
새로운 설정을 적용하려면 disable > enable 해도 좋고 아래와 같이 reload 가 가능하다
특정 IP만 허용할 경우 
특정 IP에게 특정 포트만 허용할 경우
포트의 범위를 규칙으로 사용할 경우
특정 아이피에만 일정 범위의 포트를 tcp 패킷만 허용할 경우
서브넷을 특정 포트에 허용할 경우
이 정도면 내가 써봤던 명령어는 다 정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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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글쓰기 차단해제

숨 쉴 시간이 부족해서 신디에 손을 못대고 있던 중 "운전면허, 졸업증명 위조" 등에 관한 스팸이 무작위로 막 올라오더군요.
스팸등록 봇에 대해 더하기 문제라는 최소한의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답을 변경해도 간단하게 다시 등록하는걸 보면 운전자가 사람이란걸 알 수 있네요.
아무튼 그래서 recaptcha 를 연결했습니다.
댓글은 아직 더하기 문제만이 적용되어 있고 손님의 글쓰기에만 적용했습니다.
또 어떤 스패머들이 활동하게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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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블럭과 손님글 링크 제거, 아이폰 복붙 여전히 FAIL....

어흠흠. 로그인 필요없고 폼이 덜렁 나와있으니 당연하게도 스팸이 들어오기 시작했네.
온라인 스팸 특성상 도메인을 반드시 입력해야하니 스팸도메인을 등록시켜놓고 글이 등록되지 않게 막아놓긴했지만, 링크 클릭했다가 막 PC 감염되고 이러면 큰일나니까 게스트로 등록된 글에는 링크가 동작되지 않게 막아놨음.
아이폰에서 사파리고 크롬이고 복붙이 여전히 안디어 ㅠ.ㅠ
이거이 정말 에디터 문제인지 iOS 와 연관된 문제인지부터 다시 짚어봐야할 듯.
아이폰 사용자분들께 매우 죄송! 난 안드로이드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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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씬디는 원래 웹 버전이 베이스라 (아.. 시대착오적...) 초기부터 쓰시던 분들은 앱이 있는지도 모르실텐데 몇달전에 안드로이드만 우선적으로 (제가 안드유저라) 등록했었습니다.
저조차도 앱은 설치했지만 설치하고 보니 '당겨서 새로고침' 이 안되기에 뭔가 어색해서 안쓰고 있었죠.
그런데 간간히 안드 앱으로 사용자분들이 들어오시더니 급기야는 누군가 플레이스토어에 무려 리뷰를 남기신겁니다!!
화면 회전 시키면 첫페이지로 돌아간다는 오류 리포트를요.
엄청나게 짜증나는 오류일텐데 그걸 리뷰로 남겨주신 정성과 애정에 무한한 감사를 느꼈지만 과연 내가 언제 업뎃 작업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 드디어!!! 꽤 이른시간에 출근하게되어 상큼한 기분으로 풀충전되어있는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회전 시 초기페이지 이동 오류와 '당겨서 새로고침' 을 추가했습니다.
혹시나 씬디 사용하시다가 오류나 버그가 아니여도 불편한점이 있거나 추가되면 좋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아무곳으로나 알려주세요.
씬디에 글로 써주시면 제일 좋구요.
사족)
당겨서 새로고침을 직접 구현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SDK 에서 제공하는 SwipeRefreshLayout 을 사용해버렸네요.
구버전 호환성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았는데.. 업댓은 했으나 마음의 짐은 또 하나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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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는 입력기에서 사진을 자를 수 있지

씬디는 사용자의 글 작성을 돕기 위해 간단한 사진편집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텍스트 입력기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업로드한 사진에 대해 "자르기", "모자이크", "회전" 세 가지의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지.
이미지를 등록하고 > 등록된 이미지를 클릭하고 > "편집"을 선택한 뒤 > 포토에디터 버튼을 선택하면 새창으로 사진편집기가 열림. ㅇㅇ
사용데모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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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 파일크기 bytes, MB, GB 등으로 표현하기 + 쉼표로 천 단위 끊어서 표시하기

숫자와 관련된 Helper 들 대부분 human readable 이라고 하는데 이거 한국말로 제목쓰려니까 도무지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인간친화적?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모르겠음..
아무튼 파일사이즈
그리고 천단위로 쉼표 넣기
뭐, 여기저기 더 좋은 코드들도 널려있지만, 씬디에 사용된 코드들을 그때그때 정리하는 의미로 등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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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진 업로드가 어렵네요

심플한게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모바일로 접속하니 글 쓰기 메뉴가 없고 컴터에선 휴대폰 사진을 등록하기가 어렵네요.
모바일서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시던가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좀 쉽게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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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는 얼굴인식을 하고 있지

씬디는 어쨋든 "글 쓰는데 집중할 수 있는 에디터" 라는 깊고 깊은 너무 깊어 흐릿한 설정이 있다. 그래서 본문에 등록된 사진이 썸네일로 쓰일 때 최대한 얼굴이 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OpenCV 를 사용해 얼굴인식을 하고 있다. 
진지하게 여러가지를 고려해 완벽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기능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잘리지 않게 해보자정도의 수준에서 돕고 있다. 소개를 위해 인물이 치우치거나 세로사진에 꽉찬 사진을 골라 샘플을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사진의 중앙을 중심으로 썸네일을 제작한다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된다. 
씬디에서는 모든 얼굴이 중앙에 위치하는 웃긴 꼴을 피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포지션을 이동시키고 있다.
지금은 20줄 남짓의 짧은 코드로 설렁설렁 돌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필요가 커진다면 보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더 좋은 기능으로 글 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씬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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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교류

사실은 페북 포스트와 페북 비디오 첨부 테스트를 위해 등록하는 글이지.
그렇지만 저 탁구머신은 엄청 만들고/갖고 싶네.
하지만 이젠 쭈~욱 혼자 탁구를 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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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splash Book - 킥스타터

씬디의 커버는 모두 Unsplash 의 사진이다.
사진의 퀄리티와 해상도,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API.
그리고 논란의 여지 없는 Creative Commons Zero 라이센스.
마음속 깊이 저절로 감사함을 느끼게 만드는 서비스다.
이번에 The Unsplash Book 이란 사진과 에세이로 구성된 250 페이지의 책을 킥스타터에 등록했다.
나처럼 직접 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언스플래쉬 : https://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