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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꼭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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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무일도 없는데

기분이 안 좋아질 때가 있어.


슬픈일이 없는데

눈물이 톡하고 떨어질 때가 있어.


괜히 짜증나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


너는 나한테 "무슨일 있어?"하고 물어보는데

그럼 나는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꼭 무슨일이 있어야

슬프고, 기쁘고, 화나고 그래야 되는거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라

기분이 안 좋아보일 땐

그냥 옆에만 있어주라


갑자기 울때는

그냥 옆에서 토닥여 주라


괜히 짜증낼 땐

그냥 딱밤한대만 딱 때려주라


귀찮고 짜증나겠지만

그래도 옆에는 있어줘


나도 네 옆에 있어줄 테니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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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나는 너를 부정하고 나서야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관계가 위태로운 순간, 나는 네게 사랑을 느낀다. 나는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이다. 긍정되는 모든 것은 그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나와 나의 물건과 너를 부정한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나의 사랑을 내비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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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매일같이 천국과 지옥을 드나드는 우리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에 좋은 기분으로 일어나보면
                                  현실은 지옥
   너무나도 달콤한 꿈과 다르게 쓰디쓴 현실속에서
          이런 현실이 사실일리가 없다 부정하며 
                      나는 매일같이 도망친다.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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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떨쳐내고 싶은 말.
떨쳐내지 못할 말.
어쩌면, 미리 준비해야 할 말인데 끝끝내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부정의 끝엔 오열만이 있을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너를 믿으려 든다.
너를 기다리는 나의 감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비참하고,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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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을 살아간다는건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를 꿈꾸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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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

반짝빛나는 작은 빛. 어둠속에서만 빛나는 것. 아름다운것. 별자리로도 보이는 것. 별. 그렇게 빛나고싶었던것.
그래, 별아. 나도 너처럼 빛나고 싶었어. 찬란하고 항상 맑고 밝게 빛나던 너처럼.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어. 네가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별같은 사람. 그 사람은 언제나 빛나고 찬란할거야. 그리고 난 그런 사람이 아니고 말이야. 너무 부정적이지?
다시 생각을 바꿔볼게. 좋아. 별은 어둠속에서만 빛나는 법이야. 어둠은 나. 별은 너. 너의 배경인 내가 없으면 너도 빛나지 않고 나도 별 볼일 없는 그저 검정색이 돼. 하지만 너와 같이 있으면 나도 너랑 같은 존재가 된 기분이야. 그냥 '시커먼 밤' '까만 밤' 같은게 아닌, '밤하늘'이랄까? 봐. 어울리잖아. 까만 밤의 별, 시커먼 밤의 별 보다는. '밤하늘'. 하늘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그런지 어두워도 빛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 혼자서의 착각일지 몰라도 잠시 속는게 낫겠다는 기분. 혼잣말이 많았지? 미안해. 별아. 항상 빛나고 아름다운 주인공, 별아. 난 항상 네 곁에서 있을게. '밤하늘의 별' 이라는 말이 좋겠다. 밤하늘의 별처럼 아프지 않고 그저 찬란하게 빛나는 그런 사람으로 남아줘. 너도 나도 아프지 않게. 별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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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보는

노려보다. 주로 부정적 감정을 담아 지속적으로 쳐다보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노려보는 눈은 결핍된 마음을 상징하는게 아닐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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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나는 꽤나 긍정적인 사람이였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기를 잘 했고, 이로인해 친구도 꽤나 있었다.
하지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왜인지 무시하고 다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작은 키에 순한 인상의 모습인 내가 얕잡아보였던걸까
그렇게 난 나의 행복과 긍정을 빼앗기고 있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은근슬쩍 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나는 웃으며 혹은 인상을 지으며 공감해주거나 따뜻한 말 몇 마디를 건네는것 
그것이 난 이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다.
어느 메체에서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지어 국어교과서에도 경청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그렇게나 말을 하는데 난 그로인해 내 일상과 행복을 빼았겼다.  불행했다.
바보같이 긍정적이여서  정말 순수하고 하앴던 내가 부정적인 말들로 뒤싸여 나를 잃을것 같다.
미소보다는 무표정밖에 안나오고 너무나도 우울해진 내 삶이 이렇게나 처량하게 날 뒤덮었다.
죽을것같았다, 이런 말들 듣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수 있을까 짜증과 욕설이 뒤싸여진 말들을 들음으로써 얻는건 나에대한 신뢰였으니 나는 나의 인간관게에 후회하며 새로운 삶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지금의 나는 죽은 뇌를 가진 좀비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이런게 우울증인 걸까, 바보같이도 나는 반복해버린다. 신경쪽의 의사들은 정말로 힘들것이다. 이보다 더한 슬픔과 부정이 함께 할 것이니 나는 나를 잃어가고 있다. 제발 누구나 도와주기를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말을 써보겠다. 이렇게만 글을 남겨선 나는 그렇게 변해갈것이니
고마워 민지야, 사랑해 좋아해 귀여워 예쁘다 사랑스럽다 좋아 정말 너무 행복해 즐거워 소중해 미안해 보기좋아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생명이란 그런거니까 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야. 바보같이 미련해서 사람을 쉽게 미워하지 못하고 미운말도 하지 못해. 이 바보야 하지만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졌을꺼야 일단 며칠간은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눈치보지마. 넌 잘못한거 없으니까, 겨우 분노와 슬픔을 공유한 것만으로 너가 그것을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어 넌 정말 소중해 신경쓰지마, 너가 해야 할 일은 너를 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고 넘치니까, 이제 너에게도 따뜻한 말 몇마디 건네줄래? 넌 자원봉사자가 아니니까 더 이상의 봉사는 안해도 될꺼야,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 정말로 이제 소중한 사람을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찾아보자. 자존감 넘치던 난 죽었을지도 몰라 이젠 자존감따위 남아있지 않아 난 이미 마음이 헐어버렸으니까. 이제 널 보호하며 살도록 해,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로 그동아 고생 많았어 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며 아끼며 나를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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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우리 헤어진
믿기 힘든 오늘
애써 부정해 보지만

갈 곳 잃은 눈은
텅빈 길 위를
헤집고 다닌다
덩그러니 길 위에
혼자 남아있는 기억
그 모습이
아직 너무 아파보여
냉정하게 돌아서지 못하고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애써 달래며
품에 가득 안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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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대사회의 모든 부정한 면을 닮은 작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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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긴 생각을 하면 언제나 악수가 나온다.
보통, 처음 생각한 답이 정답이다.
단지, 그걸 부정하려는데서 악수가 나오게 된다.
그건,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이다.
결국, 결정은 언제나 빠르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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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희대의 미친년을 만났다.
생애 최악의 조별과제다.
아니 그동안 조별과제도 별로였는데 이번에 비하면 약과였다.
그냥 걔 얘기를 들어보면 거의 자기를 나사의 직원인 줄 안다. 자기는 누구보다 우월하고 똑똑하며 자기가 말하는 대로 하면 모든게 완벽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피드백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피드백은 서로 고쳐야 할 부분을 말하여 서로의 의견을 맞쳐 수정하는 것인데 걔는 지 혼자서 멋대로 피드백해서 지 나름대로 완벽하다는 것이다.
 욕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완벽은 개뿔. 
다 망쳐났다. 차라리 우리가 전에 보냈던 게 훨배 낫다. 그래서 조원들이 걔가 멋대로 수정한 대본을 피드백했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엿을 날렸다. 순간 어이가 없으면서도 당황했다. 그러면서 걔가 그랬다. 자기가 완벽하게 해놨는데 제대로 안 읽어봤냐는 것이다. 다 읽었다니까 부정을 하는 것이다. 자기가 수정한 대본이 완벽하다니. 오 맙소사. 결국 조원들은 걔의 행동을 참아가며 다시 수정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도대체 뭐가 문제냐는 식이다. 하. 걔가 실험 하자 했는데 실험은 너무 복잡하고 힘들도 돈도 드니까 실험영상으로 대체하자 했더니 갑자기 자기의견을 무시한댄다. 하. 우리가 의견내면 온갖 짜증, ㅈㄹ은 다하면서 지가 의견내면 무조건 해야하는 줄 아나? 심지어 지는 피드백이라고 하면서 지멋대로 고쳐놓기까지 하면서, 우리가 지 의견을 피드백하면 지 의견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안 통한다. 이것 말고도 엄청 많다. 그냥 조별과제 단톡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있다. 근데 이것까지 쓰면 날밤새고 혈압 오를 수도 있으니까 그만 써야겠다. 심지어 여기는 대학교도 아니다. 고등학교다. 미친 고등학교인데 벌써 이런 애를 만나다니. 대학교의 조별과제에서 멘탈 약해지지 말라고 미리 신이 경험하게 해주는 건가. 아무튼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적 처음이다. 예전에는 그냥 짜증나고 한숨을 쉬는 정도라면 이번에는 억울해서 쓰러지고 싶고 머리도 지끈지끈하다. 내 인생 정말 불쌍한 것 같다. 조별과제 끝나면 수고했다고 나에게 상줄거다. 안 그러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길 거 같다. 이번 일로 욕 빈도수가 늘어났다. 심지어 일기장에도 욕을 3줄 이상 쓰고 싶게 만드는 걔는 능력자인거 깉다. 아. 그냥 빨리 끝나라.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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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에 대해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자신을 너무 부정한 탓에, 자신이 자신을 모르던.
그 생각을 하던 그 자체가 내 마음이였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