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Blank

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힘든 하루 버티느라 수고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테니

오늘 밤은 아무 걱정 말고 푹 자요

그 걱정 내가 품고 있을게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이쁜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어디서 왔지?
[["synd.kr", 20], ["search.daum.net", 1], ["unknown", 257], ["m.search.naver.com", 2], ["r.search.yahoo.com", 1], ["search.naver.com", 2], ["www.google.co.kr", 1]]
다른 글들
4 2
Square

위로받고 감동받는건 새롭고 몰라서가 아니야

힘들기는 작년부터 쭈~욱 힘들었지. 
마음대로 되는 일도, 계획대로 되는 일도 없으니 매순간의 결과가 못마땅하고 경제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지.
그보다 마음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개인의 노력과 능력의 부족함과, 부족한 것이 아닐까라는 자괴와 절망으로 이어지는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많은 가장들과 비슷하게 나 역시 힘들다는 소리를 잘 못하는 편이지. 힘들다 얘기하면 뭐가 나아지겠냐는 생각도 있고 힘든일을 얘기한다는게 "나눠진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가된다", "복사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차라리 혼자 이고, 지고, 끌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잘 얘기하지 못해.
그렇지만 기분이 자주 우울하고 감정도 예민하다보니 말다툼도 생기고 싸우다보면 "이런거 아니여도 힘들어 죽겠어!" 이런 투로 갑자기 얘기하게 되는거지.
그런 얘기들이 계속 마음쓰였는지 언젠가 와이프가 이런 말을 해주더군. 사실 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 내가 이해하고 감동받은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장인은 실력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만들어지는거야."
"물건이 팔리고 말고에 일희일비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없어."
그 뒤로 일이 귀찮고 힘들고... 내가 지금 왜 이 가시밭길 한 가운데에 있을까 절망감이 들 때마다, 조금 더 편하고 쉬운 길로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저 말이 많은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돼.
그래. 사명감.
비록 이 바닥엔 우연처럼 들어왔지만 그 우연이 내 사명(社名: 회사 이름)과 사명(社命: 회사의 명령)과 사명(使命: 맡겨진 임무)을 만들었다면 힘들고 느리더라도 나아가야지.
0 1
Square

뭐했어?

오늘 뭐 했어요? 
아... 많이 힘들었구나, 미안해요
괜찮을 거예요,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울어요
내가 다 받아줄게요, 너무 힘들면 잠시 내 어깨 빌려줄게요.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요. 그만큼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깐
4 2

위로

같잖은 위로는 씨발...우리 속으로만 하고 밖으로 내뱉지는 말죠 그 개소리를 듣고 위로받을 만큼 내 마음속이 꽃밭이진 않아서 그래요
2 0

거울

눈물나는날 
거울속 나에게
나지막히 속삭인다.
괜찮아. 기운내. 힘을내.
1 2
Square

사는법

걱정 하지 말라
0 0

내일

지금 간단한 심정은 내일 일하러 간다! 하.하.하
사람은 오늘을 살면서 어제를 돌이켜보고 오늘을 준비하고 내일을 걱정한다.
1 1
Square

앓이

꽉 다물고 말을 안 한다 함부로 남에게 걱정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어쩌다 그 좁은 틈 사이로 기회의 끝자락이라도 삐져 나올 때면 나는 그 자락을 손에 꼭 쥐고 전체의 모양을 상상하며 이런 걸 속에 두고 혼자 앓았거니 생각한다 언젠가 조개는 진주를 만드는 데에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는 얘기를 들었다 빛을 받아 반짝이는 동그란 것을 보며 나는 이 예쁜 것에 평생을 홀로 아프며 보낼 가치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당신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을 이겨낸 당신은 우아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이미 지나버린 일들이 그 속에 어떤 잔인한 상처를 남겼을지 제대로 아물기는 했을런지 하는 걱정이 계속 솟구친다 당신은 지금 괜찮은가요, 하고 물어본대도 괜찮지 않은 적은 없다고 답할 것이 너무도 뻔해서 나는 오늘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할 걱정으로 속을 가득 메우고 있다
1 1

난민

이런 시대에도 난민이 있다는게 넌 믿겨져? 
그래, 난만이 있다고 치자. 그런 난민이 어떤 국가에서도 받여들여지지 못하고 그 조그만 쪽배가 정원초과된 상태로 바다위에 있다가 피로파괴가 되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 이런 사실이 믿어져?
좀 더 생각하면, 우린 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어, 아니, 이미 난민일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도 그런 난민에 대해, 주위 빈민에 대해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되려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이건 어쩌면 우리가 태생적으로 잘못된게 아닐까, 라고 지금 방금 생각했다가 바꿨어. 교육이 엿같은거야. 교육에서 누구도 우리에게 궁휼하게 여김을 가르치지 않았거든. 적어도, 우린 내가 밥을 세끼 먹을때 두끼 먹는 사람을 걱정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 밥 한 끼를 한 숟가락씩 바꿔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적어도, 그런 수고에 대해서는 '수고했어' '애썼어' 라는 표현을 해야하지 않을까?
1 0

아프더냐.
그럼 나를 먹어라.
얼른 안 아프게, 낮게 해주겠다.
힘들더냐.
그럼 나를 의지해라.
얼른 기운 회복 하게 해주겠다.
나의 어머니가 그러했듯,
나도 너의 약이 되겠으니
걱정말고 나에게 기대거라.
0 0
Square

깨달음

어제 나는 무엇을 했는가?
오늘 나는 무엇을 하는가?
내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제의 나는 그러려니 했지만
오늘은 걱정스러우고 내일을 고민하게 되지
안일한 어제 덕분에 저 친구를 따라갈 수 없는 건지
늦었으니 더 늦기전에 쫓아가야한다.
어제보다 더 단단해지는 오늘.
내일은 더욱 더 단단해지는 내 모습을 보게 되겠지.
1 0

걱정돼

밤새면 
짜증나
걱정돼
건강이
0 0
Square

사랑이란

모든 걱정을 지움과 동시에 걱정을 안겨주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