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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점심

오랜만에 청국장을 먹었다.

첫맛은 짜다. 그리고는 입안에 고소함이 퍼지고...

꾸리꾸리한 맛이 내 혀를 만족시킨다. 끝맛은 다시 짜다.

사실 청국장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시체썩는 냄새, 곰팡이핀 냄새, 또는 정통 한국의 냄새, 아니면 청국장 끓여주시는 이모의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