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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바일기

CU 냉장 물류 센터에서 알바를 했다.

알바 시간이 짧아서 하기 좋다. -ㅂ-)a

나는 이상하게 CU랑 인연이 많다 편의점 알바도 CU에서만 했고 흠...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낮에 물류 분류하고 저녁에 알바가서 또 그 온거를 검수하려니 묘하네.

검수할 때 물건배치 짜증나서 욕했었는데 앞으로 안해야지. 해보니 정신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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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알바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는데 여기 뭔가 분위기가 좋다.
여기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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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10년전 가요

벅스에서 PD앨범중에 '10년전 가요'를 듣고 있는데... 
오랜만에 듣는 이름들, 걸, 정인호, 리즈, 야다, 한경일, 김경호, 뱅크, 얀, 김현성, 최재훈
추억돟네.
그중에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가...... 더욱 생각나네.
알바 끝나고 같이 일한 알바생들끼리 노래방가면 불렀던 노래인데..
유독 더 생각나는 이유는.. 
같이 알바하던 한 여자아이를 3년동안 짝사랑했었는데, 이 아이 앞에서 불러줬던 노래들중 하나.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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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진상(병림픽) 손님 정리

저녁에 물류(음식)가 배송되서 들어옴. 1분 뒤에 손님이 들어옴. 
손님 : 크림빵 이거 사가도 되는가?
나 : 아직 검수가 안끝난 물건이라 사갈때 말해주시면 상관없어요.
손님 : 이거 상한거 파는 거 아니야?
나 : (어이없음) 네? 아니 바로 물류 온건데 상한게 왜 들어와요? (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톤 올라감)
손님 : 아니 왜 짜증내는거야
나 : (속마음-먼저 이상한 말해놓고 웃기네.)
술취한 아줌마들이 졸라 시끄러운 초딩 남학생들 데리고 들어옴.

내 타임 마감 한시간 전이라 담배점검으로 정신없음.(딱봐도 바쁜게 보임.)
근데 애들이 자꾸 나방 들어왔다고 호들갑 떨면서 대서 그러려니 하는게 나방 잡으라길래 "그거 냅두세요." 시전함.
계산하는데 애들이 빵빠레 1개씩 들고옴 2+1 행사 상품이라 하나 더 가져오시라고 이야기 하는데 애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아줌마들 술취해서 못알아먹음.
"빵빠레 2+1 행사합니다. 1개 더 들고와주세요."
아줌마가 "네?" 이럼..
계속 말해도 못알아먹으니까 큰소리로 "빵빠레 행사하니까 1개 더 들고오세요!" 외침.
아줌마 계산하고 나가면서 "애들있다고 짜증나도 티내지 마세요." 이지랄하고 지들끼리 내 욕하면서 나감.
내가 2+1챙겨주는데도 욕먹어야되는지 어이가 없었음. 그럴거면 본인들거 챙기지를 말고 말하던가. 
애들이 아니라 아줌마 3명이 2번이나 말해도 애들 시끄러워서 못들으니까 외친건데 짜증낸다고 지랄이었음. 아줌마 당신들 때문인데요.
다음부터 이 아줌마들 와도 2+1 안챙겨줄거임. 친절 베풀어도 적반하장인데 더러운 진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