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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위로

 내 주변의 사람이 우울해지면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 물론 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다면 대부분 본인과 타인의 관계가 멀어져 있거나 멀어진다.


 하지만 나는 올바른 위로라는 걸 잘 모르겠다. 나도 내가 힘들 때는 누군가가 위로 해주었으면 하는데 막상 위로 받으면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위로하는거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


.


.


올바른 위로의 방법은 무엇일까? 난 아직 잘 모르겠다.


  • 올바른 위로란건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진심이 들어가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말에는 감정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당신이 진심으로 그 친구를 걱정하는것을 그 사람에게 어필한다면, 그 사람은 절때 싫어하지 않을꺼에요.
  • 공감해주는 게 위로 같아요. 같이 슬퍼하고 같이 웃어주고..... 상대의 감정을 같이 느껴주고 인정해주는 거요. 상대방에 집중해주는 거.

    아로마향도 효과가 있고 ... 쓰담쓰담 만져줘도 위로가 되요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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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

다른것을 같다고 해야하고
같은것을 다르다해야한다.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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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인 방법

거짓없이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표현이 잘 안된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조잘대는거 말고
정말 사소한 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예를 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힘든일
아침에 밥이나 과일 챙겨주기(혼자 차려 먹는거 말고
내가 직접 챙겨주기),나가는거 배웅해주기등
진짜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귀찮은게 매번 이긴다
체력이 약하다며 홀몸이 아니라는둥 합리화 하면서.
궁금하다.
정말 사랑하는데 기념일때 선물이나 편지등
성격상(게으름,무뚝뚝등)못챙기는 사람과
별로 안사랑해도 꼬박꼬박 챙겨주는 사람중
상대방은 어떤 사람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할까.
사랑은 표현이라는데~
아무리 사랑해도 표현해주지 않으면 언제 알음?
그럼 별로 안사랑해도 의무감으로 챙기는건?
근데 왜 난 아무것도 안받고 안챙겨줘도 
사랑하는거 아니까 갠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그의 사랑에 의심이 드는걸까?
결국 사랑도 정말로 해주고 기념일도 
꼬박꼬박 챙겨주길,두개 다 해주길 바라는거네
나만 그런건가요.속물이라서?
넌 어떠니.
내사랑만 있으면 나의 사랑을 믿고 있다면
정말 그깟 선물 따윈 안해줘도 상관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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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광활한 우주 안에
나 혼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찾을 수 없는 이곳에서
나 혼자 살아간다
이 광활한 우주 속에
외로움이라는 동무를
만들어 애써 나를 위로해보지만
이 곳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이 보이지않고
끝없는 어둠만이 나를 감싼다.
혼자가 편해 그 누구도 필요없어
라고 생각한 내게
벌이라도 주는듯..
정말 혼자가 되어서야 
그들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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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눈이 오면
밖에서 맞기보단
안에서 바라보고 싶어진다.
노는 방법을 잘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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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방법

새벽 5시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슬프다
위로도 도움도 못되주고
오늘은 더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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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지금
뭘 느끼고
뭘 생각하고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관심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걸.
이대로 사라짐으로써
관심을 잠시라도 얻을수 있을까?
아마 없을것 같다.
내가  없을때마다
날 위로하는 방법이 있다.
슬프다는 감정을 버리지 않고
안에 쌓아두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에 격해졌을때
더 크게 터트릴수 있기 때문이지.
그럼 좀 나아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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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숨이 막혀왔다
숨을 쉬는 방법을 까먹었다
그때,
네가 나타났다
네가 숨을 쉬는 방법을 알려줬다
네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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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정신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일종의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엔돌핀/세로토닌 생성을 위해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해주는 방법도 있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해주는 방법도 있고, 
시를 쓰거나 음악을 듣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고상한 인격에게 나의 고상한 부분을 인식(recognize) 받는 것이다.

고마우신 분이 말했다.

'당신은 현명하니까 잘 해내리라 믿어요'

왜요? 내가 왜 현명하죠? 도대체 어디가 현명해요? 난 스스로에 그렇게 생각한 적 없어요.
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건 상대방을 귀찮게 만드는 일이고,

자존감이 낮음을 인정하는 것이 되고,

절망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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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어느날 과제가 생겼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형체는 없지만 단단했고 산소보다 가벼웠으며, 무엇보다 내 신체 안에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장과 대장 사이 어딘가에. 그 과제는 하늘로 쑤욱 하고 올라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내 몸의 구멍을 통해 나가기를 원하는 것 같지는 않아. 나는 그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한 방법을 일주일째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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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지겹도록 방에서만 지내는데
공부해야되서 어차피 방인걸 ㅠㅠㅠ
재밌게 공부할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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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탈출하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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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납치법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다.
빵!

친구를 쐈다.

탈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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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현실, 그것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과 같은 것이다.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그 모든 것말이다.
그런데 이 현실이 마냥 녹록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주저앉기도, 쓰러지기도한다.
나는 내가 표현한 현실에 살지 않는다.
아니, 현실은 시간이고 나는 그 시간속에 존재할 뿐.
그 시간에서 무언가를 해내고있지않다.
그저 공기와 같이, 어쩌면 그 공기보다 더 무가치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굳이 따진들 무엇할까. 나를 이렇게 만든건 내 스스로일 것이고, 나는 스스로 만들어낸 스스로의 모습에 좌절하고, 무릎꿇는다.
애당초 이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
그렇게 결론지어버렸다.
돈, 태초에 빈손으로 태어난 생명체가 일찌감치 부를 축적해온 부모를 이길 방법이 없다.
그까짓 돈이 뭐라고…. 속으로 읊어도 그까짓 돈이 모든걸 결정한다고 다시 쉽게 수긍하고만다.
어째서 부모자식사이마저도 그 돈으로 해결되어야하는가. 그런 현실에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
그저 꿈꾼다. 언젠가 내가 부모님보다 단돈 1원이라도 더 많이 가지기를, 내가 이 곳에서 벗어나 보란듯 스스로 살아내기를.
타인의 자식을 부러워하며, 내 자식은 품안에 넣고.
세상밖으로 나가라 말하며, 어떻게든 끌어다 앉히려하는 그 모습에 나는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현실로 바라봐야 하는가.
난, 왜 이런 현실에서 그런 꿈을 꾸며 살아가는걸까.
어째서 그런 꿈 외엔 다른 꿈은 생각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