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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

어디서 왔지?
[["unknown", 33], ["synd.kr", 2]]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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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습관처럼 물어볼까
왜 꼭 하고난뒤 후회할까
왜 난 실패할까
왜항상 난 많은것을 관용해야 하나
사람들은 묻지말고 홀로 답을 찾으라하고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관용하라 한다.
과연 당신은 이리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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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들과 일본 여행가기로 했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길을 막네 어쩌다 이리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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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일본이 피해 국가들에게 인정 못받고 있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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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와 마이너스 금리

일본 경제의 고질병
수십년간 일본 경제를 괴롭힌 질병. 장기 불황.
잃어 버린 10년은 잃어 버린 20년이 되고, 이제는 잃어버린 30년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새로운 리더의 등장
일본은 새로운 리더가 필요 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새로운 리더, 길고긴 장기 불황을 끝낼 새로운 리더가 필요 했다.

아베노믹스의 시작
아베 신조
일본은행은 일본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 하라.

아베 신조의 주문에 따라 일본은행은 일본 경제의 문제점을 찾고 그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
일본은행

일본은행은 국채를 매입 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 하기 시작 했다.

전세계가 깜짝 놀랄만큼 어마어마한 양을 공급 했다. 유동성 공급은 대출 금리를 낮추어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엔저를 유도하여 수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 믿었다.
실제로 기업들의 실적은 증가 하고, 증시는 미친듯이 상승 하였다. 그렇게 다시 일본 경제는 숨을 쉬는 것만 같았다.


아베노믹스의 예상치 못한 결과
하지만 문제가 발생 했다.
이상하게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은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

100을 공급 했지만, 시장에서 유통 되는 현금은 절반 수준에 불과 했다. 대출의 증가는 공급한 유동성의 20% 수준 1.
어디론가 유동성이 흡수 되고 있었다.

시장에 그렇게나 많이 공급 했던 유동성들이 다시 일본은행으로 흘러 들어오고 해외로 유출되고, 주식시장으로만 모여들어 버블이 아니냐는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일본은 다시 문제에 봉착 했다. 그리고 전문가들을 불러 그 원인을 찾아야 했다.

원인을 찾아라
일본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유동성이 어디로 빨려 들어가는지 찾아야 했다.

일본은행
망할 은행들이 유동성 모아서 다시 중앙은행으로 입금 하고 있어요!
일본 정부는 왜 은행들은 쥐꼬리 만큼도 안되는 이자를 받기 위해 다시 중앙은행으로 유동성을 투입 하는 것인지 원인을 찾아야 했다.
문제는 디플레이션
아베 신조
ㅅㅂ 유동성을 왜 니네 일본은행이 다시 먹고 있는거냐.

일본은행은 곤경에 처했다.
일본은행

일본은행은 전문가들을 불렀다.
일본은행
왜 다시 유동성이 중앙은행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겁니까.

전문가들은 각자 자기의 의견을 피력 했고, 여러 의견 중 가장 합리적인 원인을 찾아 내었다.
바로 디플레이션.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주 낮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었다. 불황을 끝재기 위해 일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이 필요 했지만 , 여전히 낮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때때로 디플레이션을 겪고 있었다.
전문가들
일본은행

디플레이션을 끝장낼 한방
아베노믹스는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해도 오르지 않는 인플레이션율을 해결 해야 했다.
각계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논의 했고, 그 중 일부는 아주 극단적인 처방까지 논의하게 되었다.
그 극단적인 처방은 바로, 마이너스 금리.
일본은행

결국 아베노믹스를 극단적인 처방을 선택했다. 시중에 유통 되지 않는 유동성을 강제로 시장에서 흐르게 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기는 은행에게 보관료를 내도록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이너스 금리. 일본 역사상 첫번째 마이너스 기준금리였다.
은행들

일본의 민간 은행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실적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투자자들

일본의 파격적인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투자자들은 잠시 화색을 보였다. 하지만 금새 뭔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챘다.
그리고 일본의 증시는..
이상, 끝.
원문: 아베 신조와 마이너스 금리 feat. 디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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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빵빵빵

이태원의 오월의 종 이라는빵집이 유명하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서 빵을 사서 선물로 주면 상냥하게 보일 가능성이 농후 하다!
그리고 이번에 라인 프렌즈가 이태원에 생겼다.
상대방이 카카오 직원만 아니라면 라인 캐릭터 상품도 주면 좋아할것이다.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하는거같더라...
빵도 라인캐릭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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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지. 
나만 7 급 장애자야. 
나도 알아. 
내가 문을 닫고 있는 거.
나도 알아. 
Left brain 을 꺼야되는 거. 
나도 알아. 
기억으로 부터 자유로워야되는 거. 
사람들은 내가 자유롭고 매력적이라고 하지. 
.... 아니. 난 내 상처로 부터 
자유로운 적도 
여보란듯 .매력적으로 넘긴 적도 없어. 
센스 제로 유머 제로인 순간이지. 
아, 거식증 걸리기전에 
일본 여행이나 가자...
아니 강릉에가서 럭셔리 스파나 할까. 
표범무늬 비키니 입고. 
큰 꽃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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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사흘째 ㅍㅍㅅㅅ를 하고 있다. 
내가 뭘 잘못먹었나 복기를 해 봐도, 별 것 없다. 상한 음식도 없었고,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음 그랬나?) 하루에 근 열번을 들락날락 하니까, 인생 참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건강한 고구마를 보고 싶다는 욕망 하나만 남는다.
이런데도, 밤마다 걷는다. 혹시 모를 급한 상황에 대비해서 휴지를 상비해서 말이지. 
친구놈 준다고 일본에서 공수해 온 스토파정을 내가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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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동경

긴 연휴가 끝나고 대학으로 돌아가는 고속버스 안. 7시 40분 쯤 일까, 한 손엔 편의점에서 산 직화 불고기김밥을 들고 먹고 있었다. 문득 커다란 창문 밖이 보였다. 이어폰에서 모리야마 나오타로森山直太郎의 愛し君へ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순간 이전에 일본에 여행 갔을 때의 기억이 났다.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 혼자 여행을 했던 그 때가 생각났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던 그 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그런데 그 벅참과 함께 왠지 모를 그리움, 외로움이 느껴졌다. 차창 밖의 하늘은 그 때의 밤하늘과 닮아있는 걸까? 지금 듣는 노래는 당시에 몰랐던 노래인데 왜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걸까? 일본에서 밤에 버스를 탄 적도 없는데 말이다. 밤의 버스나 운전은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았을 뿐인데 왜 인지 그립다. 
 항상 일본에 가고 싶다 생각은 하지만 그걸 위한 행동은 하지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  과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이 버스는 행선지와 가는 길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나는 행선지는 불투명하고 가는 길은 잘 알지도 못한다. 
야간 고속버스에 올라 타 어두운 조명 아래 들리는 잔잔한 음악은 나를 취하게 한다. 여러가지 생각과 감상이 떠오르는 밤이다. 나는 잘 가고 있는 걸까? 
  이 사진은 글을 쓰다가 그냥 찍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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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제가 보는 저 달을
미국의 사업가도
중국의 농부도
일본의 요리사도
러시아의 바텐더도
프랑스의 번역가도
멕시코의 기타리스트도
모두가
모두가
볼 수 있겠지요
달은 모두에게나 똑같이 둥근데
같은 달을 보는 우리는
왜 서로를 이토록 이해하지 못할까요
쓰러진 우리들의 시체 위에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내려앉습니다
조용하게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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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ion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48kg .
서늘하게 아름다운 얼굴을 지녔다.
그녀가 웃으면, 세상 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이 났다.
그 여자는 손톱 주변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었다.
그녀가 3살때 
엄마가 손톱 주변 살을 물어 뜯는 걸 딱 한 번 봤는데
그걸 보고 배웠던 탓이다. 
그녀의 엄마는 그 버릇을 고쳐주려고 무던히 애썻지만 중년이 되도록 고치지  못했다. 
그녀에겐 한번도 불러 본 적 없는 아버지가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아였다.
한국 전쟁 때 할아버지를 잃어서 평생 사랑 받아 본 적이 없다고 주장 했다. 
그녀가 트라우마로 쓰러져 있을 때, 
자기에게 나가달라고 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2주를 내놓고는
한국이 정치적으로 일본에 무시당한다며
언론사에 전화 걸어
망나니 처럼 엉엉 우는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였다.
그녀가 급성 맹장으로
걸음을 걷지 못해 혼자 콜택시를 부를 때,
".... 어? 병신같이 절뚝거리네. 병신 같은 년" 라며
반쯤 감긴 눈으로 
계속해서 TV 정치 뉴스를 보던 게
그녀의 아버지다. 
결국, 그녀는 한밤중에 혼자 수술을 받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노조 간부였다.
그래서 정치인들 모두 그녀의 아버지와 돈독한 
신뢰를 쌓고 있었고 세상은 그를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는 지성인> 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폭력과 무시, 경멸과 몰이해로 대했으며 
성추행 이외에
한 번도 애정어린 인간적인 포옹을 해주지 않았다.
그녀는 중년이 되도록 
남자를 사귀지 못한다. 
남자의 품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었다. 
폭력의 기억이 고스란히 그녀의 몸에 쌓여있는 탓이다.
그런 그녀가 
오늘도 비를 맞는다...
우산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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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식당

신사 가로수길
오 미 식 당
五味食堂
 
"다섯"가지 맛을 정성스레 담다.
 
 
 
 
 
제가왔습닷!!!!!! 맛있는 포스팅을 들고 왔습당!!!!
 
전에 마쉐코를 보고 유동율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가로수길 맛집
일본가정식 오미식당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일본 가정식전문점 답게 일본식 분위기로 꾸며져있는
오미식당!
딱 보면 일본느낌!
 
제가 먹은건
닭튀김덮밥 가라아게라고도 하죠!
친구와 저는 고민하다가 결국 둘이 가라아게가 너무
먹고싶었기에 두명다 닭 튀김 덮밥을 주문했어여
 
 
 
닭튀김 덮밥 7.000
 
 
비쥬얼 장난아니져?!
진짜 보기만해도 군침이
 
 
 
진짜 바삭바삭하니 감칠맛나더라구용
왠만해서 제가 국물종류는 잘 안먹는데 여기 옆에 나오는 국물한숟갈
떠먹고 대박 했다능
진짜 간도 딱이고 맛있었어요 국물 너가 뭐라고
내 미각을 ....돋구느냐!
 
닭튀김도 진짜 낭낭하고 밥에도 소스를 뿌려주셔서 진짜
심심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짭짤하니 너무 잘먹었다는
진짜 깨끗히 비워 먹었어네요
후잉 또 먹고싶다요!!!!
 
 
 
오미식당엔
소고기덮밥 / 꽁치덮밥 / 연어덮밥 / 닭튀김덮밥
이렇게 주 메뉴로 파는데 담에는
연어나 꽁치도 먹어보려구요!
 
일본가정식 / 덮밥종류가 땡기시면
가로수길 오미식당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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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에 대한 마쓰오 바쇼(松尾 芭蕉) 하이쿠 2편

閑かさや岩にしみ入る蟬の聲
한낮의 정적, 
매미 소리가 
바위를 뚫는다. 

/ 류시화
고요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의 소리

/ 이어령
声にみな泣きしまふてや蝉の穀

너무 울어 
텅 비어 버렸는가, 
이 매미 허물은

/ 류시화
소리로 모두 울어버렸느냐 매미 껍데기
/ 이어령
시가 참 시같아서 리디북스서 충동구매!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하이쿠는 세 줄로 쓰는, 각 줄마다 5,7,5 모두 17음으로 짓는 일본의 정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