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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사랑이 많은 너는 왜 외로이 있는지. 외로움이 많은 나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시들어가는 너를 보면서도, 나는 꽃이 피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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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기막힌 농담이 생각났는데도
들려줄 사람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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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너가 날 떠나고 난 뒤 쌓이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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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사람이 싫었다.
못난 나따위 쳐다봐 주지 않는 사람들이 싫었다.
하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쫒는 인간의 본성을 어찌하리
나역시도 그러한걸
그래서 혼자가 되고 싶었다.
철저히 혼자가 되어 상처받지 말고 아파하지 말자 생각했다.
애정없이 형태만으로 유지되는 가족에서
상처와 방관 경쟁과 고통의 학교에서
분리되어 완전한 혼자가 되고자 했다.
하지만 완전한 혼자가 되고 나서야 내가 바라는게 뭔지 알것같다.
나를 바라봐 주는 따뜻한 눈동자
내 말에 귀기울여주는 다정함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는 입
내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손
주지않아 너무빨리 포기해버린 것들이
배가되어 외로움이되어 되돌아온다.
해소될수 없는 외로움에 절어 어두운 밤에 짓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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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외로움.
사랑과 함께 느낄 수 없는기분.
외로움이 있어 사랑이 더 행복한건 아닐까?
연애를 할때는 느낄수 없는 그런 기분이다.
너가 떠나고 찾아온
외로움이란 감정과 조금 친해져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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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우리 자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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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살랑이는 웃음이
낮게 날아올라 고요한 사랑을 물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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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지. 
나만 7 급 장애자야. 
나도 알아. 
내가 문을 닫고 있는 거.
나도 알아. 
Left brain 을 꺼야되는 거. 
나도 알아. 
기억으로 부터 자유로워야되는 거. 
사람들은 내가 자유롭고 매력적이라고 하지. 
.... 아니. 난 내 상처로 부터 
자유로운 적도 
여보란듯 .매력적으로 넘긴 적도 없어. 
센스 제로 유머 제로인 순간이지. 
아, 거식증 걸리기전에 
일본 여행이나 가자...
아니 강릉에가서 럭셔리 스파나 할까. 
표범무늬 비키니 입고. 
큰 꽃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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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떨땐 미친짓이지 싶다가도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 것. 짝사랑은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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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여러사람과 여러형태의 사랑을 한다.
사랑에는 맞물리는 사랑이 있으며
엇갈리는 사랑도 있다.그리고 혼자하는 사랑도 있다.
너와 나 사이의 사랑은 혼자하는 사랑인가 보다.
너는 나를 볼때 나와 같은 눈빛이 아닌것을 보니 
내가 너를 볼때 애틋한 눈빛인것을 보니
너가 나를 부를때 무미건조한것을 보니
내가 너를 부를때 목소리가 떨리는것을 보니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많이 사랑하는구나
너와 나 사이는
아니 나는 일방적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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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양날의 검과도 같이

어느 날에는 나에게 꿈만 같은 행복을
어느 날에는 나에게 꿈이었으면 하는 불행을

사랑에 기대를 하기에는 대가가 너무나도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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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대는 내가 걷지 못한 길을 가고
나는 그대가 두고 떠난 길에 서고
우리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서로 남을 보듯 지나치고
애태우던 마음은
잿더미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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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나는 사랑이란 새카만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답해 줄 수 없는 마음을, 그저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쏟아붓던 그들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사랑을 몰랐고, 그들은 나를 사랑한다 말했다. 당연히, 그들의 사랑은 외로울 수밖에 없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 까만 방에 갇힌 것 같았다. 그들의 아픔도, 행복도, 그들이 말하는 사랑도 보답받을 수 없고 알아주는 이 없는, 고독한 까만 방에 갇힌 것 같았다. 나는 사랑은 몰랐지만 미안함은 알았기에, 그들에게 까만 방에서 나가달라 말했다.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미안하다 말했다. 그들은 그런 내 앞에서 상처가 역력히 드러나는 표정으로 미안하다 하기도 했고, 나를 붙잡기도 했고, 때로는 눈물까지도 보였다. 그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난 인기 많은 여자로 보였고 남자를 울린 여자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난 그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일 뿐이었고, 그것은 지금 역시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