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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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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그럼, 굶어야지....

허기지니까. 

정신과 몸이 함께 가야 하니까.


어디서 왔지?
[["synd.kr", 9], ["unknown", 68]]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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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정신

인디 정신이 뭔지는 몰라도 내가 이해한 대로라면 '자유'와 '저항'이라는 두 낱말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자유'와 '저항'이라고 꼭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 언론·예술인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만을 연상할 필요는 없다.  꼭 사회운동가나 예술인·언론인·출판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자유'와 '저항'은 사람들의 일상 도처에서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설령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자유로워야 한다. 저항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속엔 저항심을 가져야 한다. 비록 현실은 원치 않은 직장에서 원치 않는 일을 할지라도, 비록 백수일지라도, 갑질에 저항하지 못하는 을일지라도, 끝끝내 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할지라도... 자기 자신에게 못났다고 욕하고 상처를 줄 일이 아니라 '난 언제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언제든지 갑질에 맞설 수 있어. 하지만 내가 참을 뿐이야,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야.'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비록 실천하지 못하는 '자유'와 '저항'이라도 가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믿어야 한다. 비루해보여도 그게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마음 속의 인디 정신이라고 난 믿는다. 그리고 또 아나. 그렇게 생각하며 기다리다 보면 마음 속이 아니라 정말로 '인디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올지.
2016.01.0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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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배경화면을 만들었다

자꾸 병신삽질을 해대서
정신이라도 좀 차리라고 만들었다
과연 이런다고 변할까 싶으면서도
부질있기를 바라는 부질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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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람이  얼만큼 잘수있나 싶게 금요일 밤에 잠들어 일요일 오후에 침대에서 벗어났습니다.
쭉 잘수는 없었으나 일어나면 또자고 반복해서 몸이 아플정도의 지경이 되어서야 영차~ 몸을 일으킨거죠..
라면끓여 밥까지 말아먹곤 배가 아파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어요.
속은 아직 잠에서 덜깼었나 봅니다.
병 나겠어요.
정신을 빨리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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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정신을 계승

1 조상의 정신과 계보를 계승하고 (양도세, 상속세)
2 천 년의 정신을 이어가고 
3 인간의 영속성을 유지하려면, 
양도세와 상속세를 내야 하는데, 
마음 치유 강좌를 들어야 하는데,

그럴 돈이 없구나.
이번 대(generation) 에 결렬될 것인가. 
고민이 많다.. 
돈..돈..돈... 
나로서는 한 달에 150만원 세금 내는 것도 벅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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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정신을 차려야지.......차려야지...
하면서도 
내 머리 속은 암흑의 구렁에 빠져든다..
이게 우울증인가보다....싶기도 하다..
제대로 된 정신과 나도 모르는 이상한 정신이 내 머리 속에
공존하는 느낌이다...혼란스럽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이 바뀐다.. 
잠은 하루에 한두시간 자나보다......
잠이 오질 않는다. 
괴롭다. 
나의 주변에 모든게 괴롭다. 
약한 모습을 보일수 없어서 더 괴롭다.
오늘도 그냥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글을 써본다.
그나마 괴로움이 덜어진다.
너만 힘든거 아니야.. 젊은데 뭐가 문제야...
야!!!!!!!!!!! 내가 나만 힘들다고 그랬냐!!!!!!!!!!!!!!!!!!!!!!!!!!!!!!!!!!!!!!!!!!!!!!!!!!!!!!!
그리고 나 안젊거든!!!!!!!!!!!!!!!!!!!!!!!!!!!!
아흐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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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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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네요

락스냄새를 많이 들이마셨네요.
언제 돌아올지 모를 화장실청소를 했거든요.
그래서 맥주한캔  따서 마시고 누웠어요. 
차라리 머리가 띵 한게 나은것도 같아요.  안그러면 불면증에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 한참후에 잠들꺼였거든요.
누우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전 정신분열이 무언지 생각해요. 내가 정신분열의 증상중 어떤증상일지 생각해봐요. 어떻게 아냐면요 하루에도 두서너번 정신분열의 증상에 대해 검색해 보거든요. 하지만 아직 제 증상에 대해 소개하는건 못찾았네요. 한편으로는 정신분열이란게 과연 학교수업과목 나누듯이 가지가지로 나눌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아무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내가 정신분열을 앓고있다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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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anxiety

이메일 anxiety:

소식이나 결정서를 이메일로 받는시대에 겪는 정신적 증후군.
소식에대한 뒷감당에 대한 부담감인 것이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이 무기력하다고 생각했는데,

메일이 희소식임을 알고나서,
마구 마구 에너지가 솟구치면서, 
몇 분 만에 바로 운동을 할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보면서, 
세라토닌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거구나, 
우울에 지배당하지 말아야지 라는 것을 깨닫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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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치른 병치레

* 요약 정리
1 각막염
2 편도선 인두염 (목졸리는 듯, 누워서 잠을 못 잘 정도)
3 감기 몇 차례

4 치질 
5 배탈 + 설사 
6 냉방병(머리가 어지럽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쓰러짐, 정신 못 차림)
7 우울증
8 꺼꾸리 운동하다가 등뼈 삐끗 
9 여드름 
10 생리통

결론: 역시, 객지 생활은 고생이다. 집밥 먹으면서, 취미 생활 하고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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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바라는 것이라면...

나는,
동기가 욕심이 아닌 내 꿈을 쫒아 살면 좋겠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는 물론이고,
제약과 없음에 대해 감사하면 좋겠다.
나와 구별되는 의미의 남을 위해,
정신과 시간을 따로 준비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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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책장을 넘기듯 가볍게 굴러들어온 말에 '홍'은 고개를 들었다. 시원한 바람이 가볍게 커튼을 흔들고, 뒤이어 제 볼을 스치며 지나갔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저를 담담하게 쳐다보는 그 시선을 마주하던 홍은 안경을 똑바로 고쳐 쓰고 책 안으로 고개를 숙였다. 
어쩌면, 오래전부터 눈치 챘을지도 몰랐다.
그 말을 듣고난 뒤부터 이미 책은 읽히지 않기 시작했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제 시선은 빼곡한 글씨들한테서 아득하게 멀어지는 중이었다. '원'의 말을 듣고난 뒤에 아무래도 뇌에서 고장이 난 것 같다고 결론 내렸다. 책을 덮고 일어날까 말까, 정신을 좀 차리자는 마음을 먹던 와중, 턱아래로 손이 들어오고 그 잠깐의 채 침묵을 느끼기도 전에, 입술 위로 부드럽고 살포시 누르는 힘이 들이닥쳤다. 
원의 속눈썹이 길다는 것을 홍은 그때 처음 알아챘다. 그것을 알아채고 나서는 가볍게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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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내 주변에 부장님이 세명 있다.
셋다 웃기다.
한명은 지금 외국 주재원으로 나가 있는데, 나랑 술 많이 마시고 많이 자빠졌다. 내가 지어준 별명은 개방형 꼰대다.
또 한명은 위에 한명의 친구인데,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닌다. 술은 많이 안마시는데, 내가 보수적 빨갱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마지막 한명은 현명하다. 하지만, 우리랑 같이 있으면 무척 재미있다. 내가 지어준 별명은 여균동 감독이다.
이런 글 쓰라고 준 꼭지가 아닐텐데, 난 오늘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