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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대화를 나눌 자가 어디에도 없으니


외롭다.


욕이나 실컷하고 싶다.

어디서 왔지?
[["unknown", 36], ["synd.kr", 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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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일.사랑.인생.
더럽게욕하고 포근히감싸고
침뱉고 다독이고
치고박고 안아주면서
짜증내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눌수있는 사람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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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난 너의 모든게 항상 궁금하고 듣고 싶은데
넌 네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만 내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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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대화

대화가 하고 싶다...
오늘 같은 밤엔.
그래, 20년 공부한 거 물거품 될 수 있지.

마더뻐커, 헬조선이란 그런 데니까.
그래도 그 순간 만큼은 치열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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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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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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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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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눴던 대화 속 그 말 하나 하나가 나를 녹이고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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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오늘이 첫 데이트였네요
대화하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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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5,3 atdt 01410

이 명령어는 지금도 머리 속에다 대고 계속 입력 중이다.
파란 화면에서 끝없이 올라가는 대화들은 영화에서나 보곤 하던
인공지능 혹은 해킹 당하는 화면을 연상시키곤 했었다.
차마 끼어들지도 못했던 그 시공간들은 어디에다 놔두고
이제 와서야 다시 접속해 보라고 재촉하는 것일까?
아니, 꼭 접속해야만 한다고 협박까지 하는 중이라니!
무엇을 흘려놓고 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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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나는 달과의 대화를 나만의 것인줄 알았다. 모두 달과 대화한다는 사실은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난 달에게 화를 냈다. 어째서 네가 모두와 친구라는 것을 내게 알려주지 않았나, 나빼고 모든 사람이 아는 데 어째서 나만 알려주지 않았냐고 말이다. 
 그 후로 달은 내게 말을 건 적이 없다. 계속 그는 나를 무시했다. 혹시나 하고 그를 쳐다본 적도 있지만, 그는 전혀 반응치 않았다. 
 아마 나는 달과 대화할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다. 모든 이와 사랑을 나누는 달에게 버림받은 사람은 나뿐이다. 단 한사람, 바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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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다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카메라는 감정이 없다
움직이지도 못한다
말도 못한다
공감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 직업은 카메라와
대화해야 되는 사람
카메라와 대화를 멈추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겠지
그래도 역시 나는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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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과 덧없음

나에게 속삭여봐 다른 말들은 덧없어
내옆에서 너와 얘기해야 소중한거야
목소리 크다고 의미도 큰건 아니잖아
나도 큰소리 내는건 미안한데
우리 조금만 속삭이며 대화해보자
진심 어린 대화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