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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chuttersnap / Unsplash>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벗어나기위한 노오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사람을 <억지로> 만나도 

3개월을 못 넘긴다.


그냥 혼자란 걸 받아들여.



어디서 왔지?
[["synd.kr", 2], ["unknown", 4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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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재회한 남친이 있었음
다시 만나기로 한날에 우리동네로 오기로 해서
난 집에서 맛있게 부침개를 했음.
그전에 언제쯤 오냐고 2번 정도 물어보고 시간 맞춰서 부침개를 해서 나갔는데
뜨거운 부침개를 싸면서 기분도 좋고
행복했는데 이거 먹어보라면서 지금 갓 부침개 구웠다고 했더니
자기먹어 나 부침개 안먹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마음이 너무 상하는거...
그러면서 자기 밥안먹었으니까 
쌀국수집에 가서 쌀국수를 시키는거,,
배고파서 식당에 왔다는데 그거 한입 먹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거고 반가우니까 그 마음 꾹 누르고 얼굴봤더니 갑자기 나더러
자기한테 할말있는데 기분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가만이 있었더니만
나한테 언제오냐고 좀 물어보지 말라는거..
내가 그런말 듣는거 쪼는것 같고 시러하는거 알지 않냐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미리 알려주던가 내가 맞춰서 나가야 되는데 내가 얼마나 제촉했냐면서 카톡을 확인해봤더니 2번정도 말했었음..
기분이 너무 상했지만 그래도 참았음.
얼굴 표정에서 다 드러났지만 그랬더니 미간 찌푸리지 말라면서 아니 잘지내려고 말한거라고 말하는거임... 
하..
그리고 어제..
대화하다가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물놀이 가는거 어떠냐고 했음.
나 물놀이 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자긴 물을 무서워 한다는거임.
그래도 물놀이 가면 시원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이번에 어디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내가 양보해서 같이 가는거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왜자꾸 자기가 싫어하는거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너가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내가 자꾸 그거 들먹이면 좋겠냐고 하는거임..
그때 약간 이성이 나갔었는지
미친거 아니냐고 말함.
그러면서 쌓였던거 다털고 그냥 헤어지자함
이거 쓰다가 느낀건데 .. 
그냥 속상하네.. 별이상한놈 만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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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bhala

우주가 광활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밟아도 밟아도 새로운 땅이 있기를, 
만나도 만나도 새로운 사람들이 있기를, 
그런 광활함을 사랑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한국 사회와 병신 미국 사회는, 
스토킹을 해서 글로벌 사업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과거 정보를 모아서 뒤집어 씌우는 것을 
빅데이터 사업이라고 부르면서 좋아한다. 
그래서, 과거의 카드를 던지고 새로운 카드를 찾아 가려고 해도, 
또 과거의 카드를 모아서 그 사람 밥상 앞에 차려 놓고 
우롱하는 게, 
빅데이터 시대다. 


동양사람들이 서양사람들을 무시하는 순간은 
자본도 아니고 science도 아니고, Tao 이다. 
그런데, 서양인중에Tao까지겸비했다면,어떨까. 
도를 이룬 서양인들의 오만함이 있다. 
이제, 자본과 과학과 도까지 이루었으니 
그 오만함이란, 
개미 한 마리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기개인 것이다. 
Shambhala가 그렇다.
미국에서 있을 때, 내 impression은 너무 오만하다는 것. 
하버드 출신과 교우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치다. 
그래서, 나는 Shambhala의 카드를 버렸다. 
그래서 새로운 카드를 바랐다.
그런데, 이 스토킹 병신들이 
다시금 내 앞에 Shambhala의 카드를 내놓았다.
그게 과거에 있으니까, 
하버드 출신 병신들은 미래를 창조할 능력은 없고, 
힘있는 놈들 한테 기생해서 출세하는 능력만 있으니까,

그리고, 새로운 걸 꿈 꿀 능력이 없으니까 
당연히 지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이다. 
나는,

이 지겨움을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데이터에서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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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 20

사랑해.
네가 솜털만 입고 있더라도.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있어도.
I luv your origi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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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u heading to

이번에 draft 끝나면 어디로
떠날꺼야?
난,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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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taneously

1. 논문 2개 동시에 revise.
2.  새 DRAFT 완성
3.  국제저널 논문 평가 1편
4. 보고서 (2주 기한)
이거 다 끝내면, 동해가 아니라 제주도로 휴가 가야할 듯.
한 일주일.... 쉬고 싶어.
<한국 사람> 처럼 살면 안되는데.

한국 사람 처럼 살진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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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세상이 조카튼 거 뭐 그러라 그래.
학계가 진흙탕인 거, 그러든지 말든지.
내가 늙는 거, 늙든 말은지...
다 지들 마음대로 하라 그래.
근데, 시간이 너무 길지 않니?
오늘도
왜 살아 있는지 모르겠는 채로
정신 없이 일만 해.
내일은
즉흥적으로 춤을 추든지,
그게 안되면 짧게나마 여행이라도 갈 생각이야.
마무리해야할 draft가 있거든.
일꾸러미를 싸들고 여행을 다녀.
내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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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프고

항상 아프고
항상 외롭고
항상 힘들다.
삶은 언제 끝날까.
흰 죽이 먹고 싶다.
꾀병에는 흰 죽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