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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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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만을 생각하고
나도 너만을 생각할 때
그 틈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아름다운 엇갈림이


나는 좋더라


어디서 왔지?
[["synd.kr", 19], ["unknown", 25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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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면 우리가 돼고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떨어져도 우리가 돼고
우리 모두에게 사람들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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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선 다른 '나'가 필요하다
다른 '나'가 힘들어한다면 먼저 다가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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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뭐야?

문득 생각이 나 네게 물었다.
어쩌면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이 말...
네게 들려온 답은 별 거 없었다.
그냥 친구, 친구.
우리는 친구인데 난 왜 그 말이 싫을까.
가끔 너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날 친구로 생각하는 너를 좋아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지금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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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멋진 사람을 보고 든 생각

 꼭 고난과 역경을 버티고 이겨내야만 아름다운지 묻고 싶다.
힘든 일이 있으면 기쁜 일도 있으니 우리는 기쁜 일만을 기다리며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참아내야 할까? 어쩌면 우리는 너무 가혹한 짐을 지고 있는 건 아닐까?
무슨 일이든지 잘 이겨내고 성장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멋지고, 많은 이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것이 꼭 아름답게만 비춰져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세상에는 이겨내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이겨내기에 너무나도 벅찬 시련들도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겉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구분하기에는 굉장히 모호하고 또 그것을 구분해냈다며 아는 체하는 것도 배려라고는 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생각은 모든 고통들을 이겨낼 수 있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음을 인지하고 극복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는 극복할 수 없는 우울도 있다. 남들은 모두 잘 하는데 나만 슬픈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에게는 너무 벅찬 슬픔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겨내기엔 너무나도 힘들고 가혹하며, 따라서 이겨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슬픔. 그저 감정 위를 떠돌며 외면하기만 하면 되는 슬픔.
힘든 일이 있다면 포기해도 괜찮아. 실패했다고 해서 잘못한 건 아니야. 물론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정작 힘든 상황에는 자책하고 우울해진다. 그래서 나는 모두가 서로에게 이런 위로를 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다. 누군가 내가 울고 있을 때 말해줘. 정면으로 맞서고 이겨내는 것도 좋지만, 지금 너는 마주하기에 너무 가혹한 것을 버텨내고 있으니 잘 안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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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맞다고 할순 없겠지만 잘못됬다고 하기엔 우리가 볼수있는 상황들이 그랬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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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
사람들은 저 눈을 보고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와~정말 예쁘다
눈은 여러개가 같이 흩날릴때 가장 예쁜 법입니다
눈이 많이 있어야 쌓일수도 있고요!
우리도 눈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갑시다
친구들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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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남들과는 다른 
우리는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하는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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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

'좋은 이별'
과연 이런 것이 존재할까?
만약 그렇다면 우린 뭐였을까?
난... 뭐였을까?
좋은 이별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뭐가, 어떻게 달랐을까?
나는 우리가 꽤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다 나의 어리석은 착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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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는 늘 한자리에 서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또한 나무는 무척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무의 하루하루는 늘 비슷하고, 딱히 할 일도 없으니깐 생각을 무척 많이 할 것 같다. 인간만 멋진 생각을 하는 게 아닐지 몰라. 동식물들은 그들의 놀라운 생각을 주고 받으며 우리한테만 절대 알려주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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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는 늘 한자리에 서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또한 나무는 무척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무의 하루하루는 늘 비슷하고, 딱히 할 일도 없으니깐 생각을 무척 많이 할 것 같다. 인간만 멋진 생각을 하는 게 아닐지 몰라. 동식물들은 그들의 놀라운 생각을 주고 받으며 우리한테만 절대 알려주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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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는 늘 혼자였다
우리는 늘 혼자였다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고개를 돌리지 못해서
바로 옆의 그들을 보지 못해서
그래서 우리는 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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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는 늘 한자리에 서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또한 나무는 무척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무의 하루하루는 늘 비슷하고, 딱히 할 일도 없으니깐 생각을 무척 많이 할 것 같다. 인간만 멋진 생각을 하는 게 아닐지 몰라. 동식물들은 그들의 놀라운 생각을 주고 받으며 우리한테만 절대 알려주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