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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선 다른 '나'가 필요하다

다른 '나'가 힘들어한다면 먼저 다가가주자

어디서 왔지?
[["unknown", 38], ["synd.kr",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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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면 우리가 돼고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떨어져도 우리가 돼고
우리 모두에게 사람들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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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라니..
그런거 없는데..
꿈...
꿈이 필요있을까?
이루어지지도 않는 꿈..
꼭 가져야 할까?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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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나 지금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니가 꼭 필요해
그러니까 와서 위로 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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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 걸 몰라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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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여행

휴식이 필요하다
피곤한 하루, 지친 하루
각박한 세상속에서 마음 상해가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몸고생 마음고생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들
언제 끝날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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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손 내밀게

 "나" 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한  "너와나" 우리가 되는거...오늘은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그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 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될테니..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 된다  -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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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Somebody

몸이 필요해

필요하다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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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방

우리는, 삶과 생활의 여러가지 문제들에 관해 '충분히'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고독과 외로움이란 것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런 순간에 내적 성장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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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외롭고 공허한 날이면, 항상 달을 찾곤 하지.
눈을 감고
"달님,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하며 빈자리를 채우려 애쓰지.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
왜 우린 항상 외로울때면, 소원을 빌때면 해님이 아닌 달님을 찾을까?
막상 떠올려보면 우리와 더 오래 머무르는건 달님이 아닌 해님인데 말이야.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간단한 문제였지.
해님은 우리와 더 오래 함께하지만, 감히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잖아. 한번 쳐다보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라는 가림막이 필요하지.
하지만 달은 그렇지 않아.
해님보단 짧게 머무르지만서도,
눈부시게 보다는 은은하게
뜨겁게 보다는 따뜻하게
더 많이, 더 오래, 항상 보다는 우리가 외로울때 가끔 한 번.
그게 오히려 우리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게 아닐까.

오늘도 누군가는 달님에게 기대었다가 잠이 들거야.
그리고 항상 그랬던것처럼 달님은 묵묵히 그들을 받아주겠지. 버팀목처럼, 몇명이 기대어 있든간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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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몸에 상처가 나서 생기는 이것,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서 이것을 감출려고 옷도 입어보고 밴드로 가려 보기도 한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몸에 새겨진것을 그렇게 감출 필요가 있을까? 물론, 그것을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몸에 새겨진 이것을 조금은 사랑해주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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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느뇨

왜 왔느뇨.
 - 친구가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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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히

섣부르게 희망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 된다면, 다들 까무라칠 거야.
진실을 말해.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건 하늘과 바다  뿐이라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들 뿐이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한 것들과 마주할 지혜와 용기이지, 그럭저럭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살만한 것이라는 착각이 아니라고.
By N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