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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면 우리가 돼고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떨어져도 우리가 돼고

우리 모두에게 사람들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존재이다.

어디서 왔지?
[["unknown", 53], ["synd.kr", 2]]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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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선 다른 '나'가 필요하다
다른 '나'가 힘들어한다면 먼저 다가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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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걸 수도 있다
왜냐면 모두가 자신만 보기에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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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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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나는 이세계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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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존재

인간,참으로 흥미로운 종족이다. 우주를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한 미개한 존재가 우주에 홀로 나간다면 얼마나 비참해 보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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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

남들보다 조금 예민하고 조금 더 따듯하며 조금 더 어두운 사람이 있다.
빛과 어둠을 적절히 조율하는 것을 실패해서 어둠에 먹혀버렸지만 그 어둠의 촉감은 부드럽다고 해야할거 같은 사람.
여리다고 얘기하기엔 과하고, 강하다고 얘기하기엔 부족했다.
일단 나라는 사람 자체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제대로 안아주지도, 응원하지도 못해서 그냥 보고만 있다.
'그렇구나' 하면서.
존재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상하지. 참으로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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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

'좋은 이별'
과연 이런 것이 존재할까?
만약 그렇다면 우린 뭐였을까?
난... 뭐였을까?
좋은 이별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뭐가, 어떻게 달랐을까?
나는 우리가 꽤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다 나의 어리석은 착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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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없는 난 끝을 향해서 던졌다
존재하나?
없는 우리
있고 있다
숨쉰다
나는 있고 있다
바로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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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흔히 빛나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오늘날의 별은 어떤가. 도시의 장황한 네온사인의 불빛은 별을 숨게 만들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가려버린다. 아니, 아무리 별이 빛나며 발악을 해도 강렬한 불빛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고 밤하늘을 보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보는 별빛은 수억년전 출발한 빛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그 별이 빛나기 위해 달려온 그 빛 조차 눈에 담지 않는다면, 별은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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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

내게 있어서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꿈같았고 
너는 마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상같았다
그런데 허상같은 사람과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는데
지나버린 시간들이 너무 선명해서
차마 그댈 보내지 못하고
내 머리속을 가득 채워 버렸다
혹시 허상같은 사람이 오거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걸
잊지 않도록 놓치지 않도록
다시는 꿈이, 허상이 되지 않게
그때는 맘껏 사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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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야….

만약에 일인데, 
'지구가 존재하지 않으면 어떡해 되는 거지..?'
그때는 사람이라는 존재마저도 없겠지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지구는 존재하는데 '내가 없다면 어떡해 되는걸까..?'
사람들은 무관심속의 삶에 다시 바쁘게 살겠지
마치 아무일 없는 듯 말이야..
만약에 말이야..
'인간들이 아무 감정이 없다면 어떡해 되는거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잔혹함만 더욱더 늘어날거 같아. 아무 감정을 못느끼잖아
지금은 만약에 일을 생각하지만 만약의 일도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라는걸 명심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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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새빨간, 네게 꼭 맞아야 하고 네게 꼭 필요한.
그런 존재 피.
나 언제쯤 네게 피같은 존재 한 번이라도 되 볼 수 있을까
따뜻하고 새빨갛지 않지만.
너에게 적합하고 너에게 꼭 필요한 그런 사람
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