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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나는 너에게서 존중 받지 못했다


오랜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너에대한 내 용서와 이해는 


아무렇게나 방치된채 그렇게 묻혀졌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저 남들과 같기를 그저 그 뿐이였는데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 하던 나를


너는  존중 하지 않았다

어디서 왔지?
[["synd.kr", 20], ["unknown", 184]]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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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항상 하고있는 그것
알아봐주지 않는 그것
더 하라고 하는 그것
하고있어
알고있어
계속 할거야
앞에만 서면 기가 살고
앞에만 서면 주눅들고
더 하라고 하면 뭐하나
이미 하고있는걸
알아보려고 하면 뭐하나
이미 포기했는걸
너는 항상 말해
앞에 서는 것도 아프다고
너는 알까
앞에 서는 내 마음을
너만 아프니? 나도 아파
앞에 서는 너는 화내고 잊으면 그만
나는 평생 마음에 묻고가야 할 앙금
울고싶어지면 찾아와
사르르 녹는 말을 던져주면
나는 애써 위로했어
너를 모른채
아파 아프고 아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거부할 수 없었어
나는 너의 아래에 있으니까
항상 하고 있는 이것
외면 받는 이것
이미 다 한 이것
너는 이것이 
나를 아프게 한다는 걸,
알고있을까 생각해봐도
역시 무리야

뒤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 없이
매말라 비틀어진 이것을
이렇게 글로 풀어내리니

마음의 앙금도
조금씩 조금씩
매이던 목도
조금씩 조금씩
알것 같지만 모르도록
이상야릇한 기분만 남겨주고
나에게 아픔만 주었던 이것은
기록으로 남아서
오랜 앙금이 되어 굳을 뻔한 이것을
사르르 사르르
아름답게 녹여가네

가벼워진 마음으로 나에게 보내는 한 마디,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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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5년을 노력해도 안잊혀지는데
넌 5년도 안되서 나를 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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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내가 노력한 것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
그렇게 슬플 수가 없다.
나는 다른사람들보다 환경에 적응하는데에
느릴 뿐이다.
나는 너와 같은 노력을 했고 
그보다 더 많이도 노력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이 너는 비춰졌고
나는 비춰지지 않았다는 것으로
너가 나보다 더 노력했고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존재가 됬다.
그게 너무 비참하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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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오르지못할 산은 보지도 말랬다.
그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다.
난 오늘도 오르지못할 산을 본다.
늘 그랬듯이
난 노력으로써 아름다움을 표현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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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는 있다.
기대치에 미치길 원한다면,
요령을 아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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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A:노력하면서 안 살면 어때? 그래도 다 살아가잖아.
B:네가 노력하지 않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뛰어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거야.
A:내가 누군가를 뛰어넘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또 나를 뛰어넘으면 어떡해?
B:그럼 네가 그들을 다시 뛰어넘어야지.
A:계속해서?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지 못할 때까지?
B:그런 셈이지.
A:그래서 얻는 건 뭔데?
B:네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뿌듯함 정도겠지.
A:그들보다 위에 있어서 좋은 건 뭔데?
B:당연히 너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널 우러러보겠지.정말 대단하다는 듯이, 그런 눈빛으로.
A:그럼 이제 다른 사람들을 다 뛰어넘고 맨 꼭대기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네?
B:아니지. 네가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너를 또 뛰어넘잖아. 그러면 넌 또 그를 뛰어넘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뛰어야지.
A:그럼 결국 맨 꼭대기라는 건 없는 거잖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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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노력해도 안돼는게 있나보다.
몇번을 도전해도 몇번을 기도해도 끝내 신은 들어주지 않았다. 왜일까? 아니,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지?
답답하다. 언제쯤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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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생각

어떻게 해야 잘 한 거고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은 선택을 한 거고
얼마나 더 노력해야 열심히 한 걸까

그냥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위로의 말 건내줄 순 없는 걸까
누구든 실수를 하는거고 그 실수를 내가 한 거고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겪어봤을 그런 가벼운 실수일 뿐인데
그럴 수 있다고 누구든 실수한다고
다음부터 잘 하라고 격려의 말 해줄 순 없는 걸까
지친 일상을 파고드는 생각들로 
나는 나를 더 지치게 한다.
지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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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배신한다

그 애를 좋아한 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내가 한 짓은 그 애를 숨막히게 할 뿐이었다. 노력이 아니라 부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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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너 만 힘든게 아니야.
    너만 아픈게 아니야.
그래서 ? 나만 그런게 아니라도 내가 힘들다는건 변함 없잖아.
라는 생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거야 ?, 어리광일 뿐이야,
정말 그렇다면 포기해 버려, 주저 앉아 버리라고, 
그렇게 말하면 정말 포기할수 있어  ?
아니 , 못하잖아 ㅡ. 여기까지 왔는데 , 이것들을 내 노력들을 , 날 응원해주던 그들을 등져버리지 못하잖아.
너무  많이 와버렸기에  조금만 , 아주 조금만 더하면 힘든것이 행복으로 바뀔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 내 옆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네가 있어 웃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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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살기로 했다

틀렸다고 생각했다.
쓸모 없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칭찬을 듣고 싶어한다. 
칭찬을 들어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을 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대로 살기로 했다.
나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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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내가 아파도
누군간 알아주겠죠
내가 노력해도
누군가 알아주겠죠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세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