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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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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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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사람과 길을 걸으며 웃고 있을 때도, 사람과 이야기하다 상처받을 때도, 사회에 갇혀 답답함을 느낄 때도 왠지 우울하다. 이럴 때면 텅 빈 것같이 공허함을 느낀다. 마치 감정이 없어지는 것 같이. 그럴 때는 점점 무감각해지고 그저 앞으로 빠르게 걸어간다. 그와 동시에 생각을 하지 않게 되고 뇌가 굳어가는 느낌이 든다. 한가지 생각이 든다면 이 감정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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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비가 왔으면 좋겠어.
내 울음소리가 가려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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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우울

핸들 하기 싫오. 다 하기 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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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가끔씩은 우울할 때도 있는 법. 그 순간을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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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우울은 파도같다.
어느새 잠잠하다가도 갑작스레
밀려온다.
밀물처럼 밀려오는 우울을 무시했다간
파도에 잡아먹혀 우울에 바다에 빠지겠지
내 라이프가드는 언제쯤 나타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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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늘 벗어나려 하지만
나에게 착 달라붙어 있는것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나늘 기다리고 있는 그것
바쁠때는 잠시 잊어버리고 살다가
잠시 쉴때면 찾아와서 감당 못하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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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우울함이 넘쳐 흐를 때
흘러내리는 감정들을 주워 담으려 두 손을 모아도
손 틈사이로 빠져나가 버린다
약으로 되던가
사람으로 되던가
감정을 자유로이 풀어놓아도
감정이 나를 이끌고 놓아주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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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흘러간다
내 얼굴위에 눈물이
입술을 향해
눈물과
우울의 차이는
내 몸속에 무언가가
뛰쳐나가는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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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R,
하루하루 깎여져 닳아 가는 네게
의사는 우울을 진단했지.
아목사핀,
도술레핀,
미안세린.
무채색의 항우울제를 
목구멍에 모두 털어 넣은 너는
그믐말,
심해어,
파라벤.
R,
모두 덜어 나가고 잔분의 네게
이 몸이 직접 진단을 해줄게.
내 등에 얼굴을 묻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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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깊숙히 잠겨있다가 
틈이 보이면 올라와서 내 속을 헤집고 다닌다. 
사람을 어디까지 끌어내릴건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나만 이런 건지. 
우리는 왜 이러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감정으로
밤낮을 괴로워 한다. 
원래부터 좋은 사람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젠 나쁜 사람까지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를 원망하다가 
그런 네게 틈을 준 나를 원망하다가 
너와 한 몸이 되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을 타고 내려간다

끝이 어디쯤일지
다시 올라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을 타고
회색빛이 도는 푸른 그림자를 남기며 
끝없이 내려간다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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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우울

춥고 비가오고 눈이오고
어둡기만한 오늘
우울하기만한 오늘
어둡고 우울함의 존재의 이유 대해 뭍는다
어둡고 우울함의 존재의 이유는
어둡고 우울하지만 그속에서
밝고 행복함을 찾으라는 것
우울하다고 포기하지말아요
어두워졌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그속에는 밝은 얼굴, 행복한말
밝고 행복한 모든것이 숨어있어요
어두움과 우울함이 크면 그속에는
더 큰 밝음과 더큰 행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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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너에게 목매지 않겠다.
너는 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내 전부다. 내가 내 세상이다.
내 세상을 무너뜨리지 말자.
네가 내 전부라고, 내 세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