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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너는 이해 못해.

나도 이해 못해.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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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사랑한다는 말
거짓부렁
좋아한다는 말
거짓부렁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말
거짓부렁
거짓부렁
거짓부렁
거짓부렁
모든게 다 거짓말이라고 느껴질때
모든게 다 나를 등졌다고 생각하게 될 때
난 죽음이란 것은 무엇일까 성찰을 해본다
어떻게 하면 죽기 쉬울까?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옆에 사람이 남아있기에
모든게 다 거짓이 아니라고 
한편으로는 믿기에
모두가 날 등진것은 아니라고 
한편으로는 생각하기에
난 살아간다
이 어두운 구름 안에 갇혀서
난 살아간다
난 살아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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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내 전부를 말 하는 딱 두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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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줍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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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우울은 현대사회에 모두가 앓고 있는 것이라 했다.
그럼 모두가 우울하지 않도록 서로 적정 선을
그어놓고 산다면 좋지 않을까 서로 배려와
이해를 한다면..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뭐
어쩔수는 없지만 난 멈출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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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나는 너에게서 존중 받지 못했다
오랜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너에대한 내 용서와 이해는 
아무렇게나 방치된채 그렇게 묻혀졌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저 남들과 같기를 그저 그 뿐이였는데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 하던 나를
너는  존중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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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너에게 목매지 않겠다.
너는 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내 전부다. 내가 내 세상이다.
내 세상을 무너뜨리지 말자.
네가 내 전부라고, 내 세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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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R,
하루하루 깎여져 닳아 가는 네게
의사는 우울을 진단했지.
아목사핀,
도술레핀,
미안세린.
무채색의 항우울제를 
목구멍에 모두 털어 넣은 너는
그믐말,
심해어,
파라벤.
R,
모두 덜어 나가고 잔분의 네게
이 몸이 직접 진단을 해줄게.
내 등에 얼굴을 묻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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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깊숙히 잠겨있다가 
틈이 보이면 올라와서 내 속을 헤집고 다닌다. 
사람을 어디까지 끌어내릴건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나만 이런 건지. 
우리는 왜 이러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감정으로
밤낮을 괴로워 한다. 
원래부터 좋은 사람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젠 나쁜 사람까지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를 원망하다가 
그런 네게 틈을 준 나를 원망하다가 
너와 한 몸이 되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을 타고 내려간다

끝이 어디쯤일지
다시 올라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언덕을 타고
회색빛이 도는 푸른 그림자를 남기며 
끝없이 내려간다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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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우울

춥고 비가오고 눈이오고
어둡기만한 오늘
우울하기만한 오늘
어둡고 우울함의 존재의 이유 대해 뭍는다
어둡고 우울함의 존재의 이유는
어둡고 우울하지만 그속에서
밝고 행복함을 찾으라는 것
우울하다고 포기하지말아요
어두워졌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그속에는 밝은 얼굴, 행복한말
밝고 행복한 모든것이 숨어있어요
어두움과 우울함이 크면 그속에는
더 큰 밝음과 더큰 행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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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흘러간다
내 얼굴위에 눈물이
입술을 향해
눈물과
우울의 차이는
내 몸속에 무언가가
뛰쳐나가는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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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날씨가 궂다는 이유로 우울했다.
날씨가 내 기분을 좌우한 건 아니었는데.
일이 안 풀린다는 이유로 우울했다.
일이 안 풀려도 풀릴 거라고 응원했는데.
비가 온다는 이유로 우울했다.
비 내리는 소리가 기분 좋았던 나였는데.
네가 떠올랐을 때가 제일 우울했고 우울하다.
언제나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원한 건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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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번쯤은, 아마도 여러번일테지만
내가 쌓아왔던 것이 있다.
비록 열심히 쌓아왔다고 장담할 수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쌓여 두툼해졌다.
그렇지만 완성은 좋지않았고,
내마음과 같이 무너져내려버렸다.
다른 것을 쌓을 수 있고, 다시 쌓을 수 있지만
무너져내린 조각들을 회상할 때마다 
내마음을 쑤셔놓는다.
쌓지도 않거나, 
쌓은 노력보다 완성품이 좋은 이들 중 어떤 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노력한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만든다.
그들은 웃지만 그 웃음이 내 마음속에 있는 조각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아니 내 몸을 쑤셔놓아 시체로 만들어 버린다.
시체가 되버린 후 다시 내가 살아나도 우울함은 나를 덮쳐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