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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뭘까 듣기 싫다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고 싶다 듣기 싫은 소리만 들려온다 그런 소리만 들려오는지 내 귀가 예민한 건 아는데 너무 지겹다 지겹다 오늘은 레트로풍 노래 그리고 알앤비 힙합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노래로 내 마음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항상 이별하고 이별 관련 슬픈 노래 찾아 들으면서 울고 분위기 띄우고 싶을때 신나는 노래 틀면서 그 속의 가사는 내 말을 대변하고 깔리는 비트는 내 상황의 BGM일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 울고 싶은데 아니 눈물이 나오는데 더 펑펑 울고 싶었다 그래서 그에 어울리는 감성 노래, 슬플때 듣는 노래를 치고선 한없이 울었던 것 유일하게 마음이 안정되는 시간은 이어폰을 끼고 있을때 난 항상 어쩌면 노래로 위안을 받고 있을지도 그 상황에 내가 있고 나는 그 자체이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졌다 좋은 건 좋은 걸로 날 행복하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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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하세요?
가끔 너무 행복하면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행복이 너무 많은데
너무 좋아서 자꾸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딘가 찢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상황이라서 
넘쳐나는 행복이 좀 아파서
행복을 나눠주는게 아닐까요?
그런데도 저를 포함한 몇몇의 사람들은 
그 공허함이 들키면 괜히 만족하지 못한 것 처럼 보일까봐 표현을 잘 못해요.
도로 위에 기름이 칠해져서 아무리 비가 와도 방울 방울 물방울 져버리는 듯한
그 마음을 그냥 무시해 버려요.
정말 언젠가 가끔 그렇게 기름이 칠해질 때가 있어요.
작겠지만 미끄러운건 엄청 미끄럽답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도 있어요.
저는 지금까진 이 악물고 혼자서 다시 일어났지만
앞으로 그렇게 꽈당 넘어질 때면 한 번 소리를 내어보려 해요.
그럴때에 누군가 일으켜준다면 그러면 정말 행복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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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자기 만족이다.
따라서 행복은 상대적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A는 행복을 B는 불행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 일수록 자기 만족을 더 쉽게 느낀다. 즉 더 쉽게 행복 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와 가까운(친척) 사람의 불행은 나의 불행이고 그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 
사실 행복이란 내(나와 비슷한 유전자)가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질때 느끼는 것이다.
낭만적으로 행복은 자기 만족이지만 과학적으로 행복은 유전자 보존 가능성 증가로 인한 안도감이다. 당신은 행복한가? 그렇다면 당신의 (비슷한) 유전자 생존 가능성이 굉장히 클 가능성이 크다.
하여튼 행복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행복하지 않으면 우리는 마음에 병이 생기고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직면 하게될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이 행복할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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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그렇게 네 사람 행복만 빌어주면 너는?"
"그 사람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그 사람들은 너의 행복을 빌어주지 않아"
"....그래도 행복을 잃지 않았으면 해"
"그들이 처한 어떠한 상황 속에서라도"
"행복이 오기를 바랐으면 하는게 아니야,
그들 스스로 행복을 찾아 냈으면 하는 거지"
"바보, 너야말로 네 행복을 찾아 떠나"
"이렇게 가만히 누워만 있지 말고.."
"하지만 난 행복을 찾을 이유가 없는 걸?"
"내 삶은 이미 끝이 보이니까"



.
.
.
"죽기 전까지 남의 행복을 빌어주지 말란 말이야..."
"내 행복은 넌데 그럼 난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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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되는데...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 조용히 손을 들어보세요. 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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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툭하면 터지듯 화가 나곤한다. 차라리 내가 말을 못했더라면 ... 뱉은 말은 담을수도 없거늘 후회가 따르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참았다고 해도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화를 내지 않고 사는것만큼 평화로운 일도 없겠지만, 화도 일종에 내 감정의 표현 아닌가? 남에게 피해를 줄정도의 화풀이라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뭔가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바라보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화라는 감정을 나쁘다고 참고 덮을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연구하여 내 자신과 상황을 알아가야 될듯하다. 내 감정을 속이고 감추는게 더 이상 능사가 아님을 체감하고 있다. 참는게 이기는거라고 누가 그랬는가?  우린 더 이상 목석이 아니다.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해야 삶이 더 행복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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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예고 없이 당해버렸다. 나는 이런 적 없는데, 이런 상황도 평생 없었는데 순식간에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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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그에게 다가가서 했던 모든 일을 후회한다.
그가 먹는것 조차 행복했고, 그가 웃으면 행복했고
만약 그가 슬퍼하면 걱정되고 끙끙 앓았다.
그게 다였다.
내 모든 전부였다.
' 신경꺼 '
그가 밉다면 미웠고, 사랑했다면 사랑했었다.
이제 와서 후회하길, 내게 뭐가 되는가. 이미 그와
나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 뿐. 그 외 나와 그에게 남아있는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가 말했던 모든것들은 가시 였다.
다가가서 했던 모든것들 행복하고도 후회했다.
하지만 다가가서 당신이란 존재를 알았다는것 그거
하나는 몇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는다.
김태형 씨와 무관한 내용이며, 인물은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상황과 맞다고 여겨 쓴 사진 일뿐 절대로
방탄소년단 김태형 씨와 관련이 없는 이야기 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문제 될 시 댓글 달아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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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삶을 지나는 그대여 오늘도 화이팅.

"웃프다" 이 메모를 쓰기전에 Internet 으로 웃프다는 말뜻을 찾았다.
웃프다: 웃기다 와 슬프다의 합성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좋아하는 드라마 대사중에, 누군가의 노래로, 너무 쉽게 듣게돼는 이 단어는 내가 생각하는 좋은 말은 아니다. 
슬프지만 마음놓고 울 상대가 없어 웃어야 돼는 상황,
다른 사람에게 우숩게 보일까봐 슬퍼도 맘껏 울지 못하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넘어진 길을  걸어야 하는 누군가 의 모습...
슬프고 힘들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하루를 지내는 사람들...
생각 해보니 지금 우리는 웃픈삶을 지나는 중이다.
하지만 잊지는 마라. 
그대의 웃픈삶 곁에 누군가도 웃픈삶을 지나는 중임을...
웃픈 삶을 지나는 그대여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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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맞다고 할순 없겠지만 잘못됬다고 하기엔 우리가 볼수있는 상황들이 그랬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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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짙은

나의 "짙은"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기억이며
떠올리기 싫고 되도록 아니길 바라는 상황이다.
어릴때 술을 잔뜩 먹고와서 나와 나의 가족을
때리는 아빠의 모습과 지금도 여전한 아빠다
시골이니 만큼 그래, 그럴수 있지, 라며 넘기길
몇 십년째 이젠 반항보다 순응을 택했다.
본인이 원하는걸 맞춰주고 조용히 사는 걸 바란다.
모든 차별, 인종, 나이, 성별, 성적지향에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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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늘이 그 사람과 마지막이다. 사람에게 처음으로 지겨움과 싫증 을 느끼게 해준 감사의 보답으로 난 그 사람에게 마지막을 선물했다. 나와의 마지막 만남 그 끝자락에서 그 사람이 지은 표정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와의 이별에 대한 행복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이 내려볼 수 있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져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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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친구에게

너가 헤어졌단 소식을 듣고 많이 안타까워.
나와 비슷한 시기에 사귀기 시작한 너는 나와 달리 어래오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었거든.
'이별과 연애하라' 라는 말을 내가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읽은 적이 있어.
연애가 끝나고 찾아오는 이별이란 상황은 연애하는 동안 잊고지냈던 외로움,그리움의 감정이잖아?
아마 그래서 이별한 상황에서만 느낄수 있는 기분들과 장점을 되새기란 말인것 같아.
사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이게 뭔 헛소리인가 너무 슬퍼서 죽을거 같은데 그 상황을 즐기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까 기분이 좋을때만큼은 저 말이 떠오르더라.
아픔을 견딜 방법같은건 아닌거 같아 아직도 힘들거든.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될수 있는 말인 것 같아서.
아, 그리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라도 의지하고 싶었는데 주변사람들 눈치만 보며 친구들이 불편할까봐 혼자 담아뒀어.
내 이별은 내 과한 솔직함이 원인이었거든.
그래도 털어놓으면 후련해지더라.
나는 주변 친구들도 상황이 안좋았어서 글로 썼어. 공책에,핸드폰에 내 감정,마음 그리고 하고싶은 말들을 적었더니 조금은 진정이 되더라.
너무 꽁꽁 숨겨두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너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