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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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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땡기는 너의 이름은 짬뽕

먹고 싶다ㅜㅡㅜ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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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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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요즘

삶의 여유에 대한 글을 쓰다가
여유를 잃어갔다
무언가에 열중하면 열중할수록
정작 여유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나에게 있어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백석의 나타샤 같은 존재가
눈 푹푹 날리는 바쁜 현실에 마모되어
하얗게 멀어지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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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병신미가 넘친다
아니.. 사실 보기에 아름답지도 않으니 그냥 병시니네....히히히히
탈출하고싶다
몇시간 전 친구가 사표썼다는 얘기를 들었다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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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리는 비는

요즘 내리는 비는 나와 같다.
하늘에서 콸콸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지.
예전에 나에 대해 느꼈던 것이지만 우울할 때는 정말 우울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이 업될 때가 있다.
이런 나의 모습과 요즘 내리는 비는 서로 닮았다.
요즘 내리는 비는 나를 닮았고 나는 요즘 내리는 비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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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느끼는 것

지금 이 글을쓰고있는 나는 14살이다. 고작 1중이란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렇게생각할수도 있겠지.
또는
라는 둥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
나는 지금도 충분히 어리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보다 더 어릴때, 아마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왕따를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내 성격은 자유로운걸 좋아했다. 정해진 틀같은것안 없이 내가 원하는걸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키는. 특히 선생님들에게 그런것을 원했다.
아마 그때 체육선생님이 20대 초반의 남자선생니뮤이셨다. 그때 나는 뛰어놀기를 좋아할때였고, 내 주변 애들도 그랬다. 그 체육선생님은 수업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웠다.40분 수업에서 20~30분정도 수업을 하고 남는시간은 자유시간. 수업이 빨리 끝날수록 자유시간은 늘어났다. 나는 더 많은 자유시갼을 원했다. 시끄럽게 뛰어다녀도, 공을 던져도, 위험하거나 심각하게 방해가 돼지 않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체육시간에는 열심히 했다. 노력의 결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니까.
선생님도 나한테 잘해주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는 다 잘해주셨다. 근데 그중 여자애들은 나 혼자였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았던 애가 나를 더 싫어하게 된 이유가 이거다. 
그녀석은 이런 소문을 내고다니기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몰랐다. 저런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도. 그런데 그때 나랑 친했던 친구가 알려줬다. 이상한 소문아 돈다고.
사실 저 소문을 알기 전부터 애들이 나랑 안놀기는 했다. 나는 빡쳤다. 
정말 어이없었다.
결국 나는 그녀석에게 따졌고, 그녀석이 나한테 했던 말은
그때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생각보다 아무런 이유가 아니었다. 억울해서 그냥 울었다. 펑펑 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았다. 그때로 돌아가면 말해주고싶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선 이걸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싶다. 그리고 소설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다. 나는 저때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솔직히 아직도 그녀석을 보면 머리채를 잡아 뜯어버리고싶다. 그러나 그녀석과 나는 이제 다른 중학교이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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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동요
1~2년 묵은 듯한 비트의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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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 그래 첫사랑. 나에게도 첫사랑은 있지. 처절하고 가슴찢어지게 아팠던 첫사랑. 넌 기억이나 하려나.  난 요즘도 몇 번이고 너와 했던 이야기를 떠올려. 왜인지 잊혀지지 않아서. 
 있잖아 성호야. 나는 네가 정말이지 너무나 미워. 네 이름과 내 이름이 비슷해서 내 이름을 쓸 때마다 네가 떠오르고 딸기우유 사탕을 먹을 때 마다 네가 떠올라. 길을 가다 예쁜 곰인형을 봐도 네가 떠올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허쉬초콜릿은 요즘들어 먹을 수가 없어. 너와의 추억이 계속 떠오르니까. 펜을 들어 예쁜 편지지에 내 못난 글씨로 글을 써내리는 것도 못하겠어. 넌 내가 이렇게 널 그리워하는 거 모르지? 넌 언제나 내 이름을 먼저 불러줬잖아. 그래서인지 요즘 네 이름을 한 번도 불러주지 않은 게 너무나 후회 돼. 한번쯤은 네 이름 다정히 불러주는 거 였는데. 그렇지? 
그러게 왜 그랬어. 왜 그렇게 날 힘들게하고 대체 왜 날 바보로 만든거야 왜. 내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왜? 난 언제나 웃는 애인 줄 알았니?  있잖아, 난 웃음기도 없고 세상에 즐거운 거라고는 일절 없어서 언제나 세상과 연 끊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야. 그런데 널 믿었어 바보같이 널 믿고 널 좋아했어. 좋아 성호야? 날 바보 만드니까 좋아? 재밌어? 인생 그렇게 살지마 씨발아 길 가다가 누가 네  뒷통수 때리면 그게 나인줄 알아. 나 진짜 너 싫어 그런데 사실 아직도 좋아해. 짜증나. 너 라일락 꽃말이 뭔 줄 알아? 내가 졸업식 때 줄 편지에 달랑 써놨는데ㅋㅋㅋㅋ  넌 절대 모를거다.  그리고 네가 이런 앱 쓸 일도 없으니까 여기다 쓴다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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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이런 걸 요즘 슈퍼에서 판다...
세상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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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즘 공부 시작했는데.
이제 하기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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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진짜 좋아서 나는 것보단
억지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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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포근해야할 그곳.
그렇지만,
요즘은 집이 무섭다.
도무지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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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요즘엔 오늘 자고 오늘 일어난다
그러다가 가끔 오늘이 어젠지 내일인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