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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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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
아니야. 그런 게 아니야. 
이기적인 건 너만 생각하는 거지.
너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을 만날 필요가 있어.
그럼 너도 조금은 너를 지키게 될 거야.
이기적이게 될 거라구. 
넌 그게 필요해.
  • 이기적인건 어쩌면 당연합니다 자신을
    우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럼에도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하는데
    남들이 이기적이란 말을 하는것에
    신경쓸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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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내 영혼이 너무 잠이 많아 이기적이다.
잠 줄이는 이타적인 인간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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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내가 원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어렸을 때는 
착하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포기하고
조금 커서는
주관이 없다는 말에 가져보았지만
좀처럼 만족스럽지가 않으니
요즘 들어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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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예쁘다고 말씀하시는 댁의 목소리가 떨리는걸 저는 알아요.
저는 별을 제 눈 앞에서 죽여버리는 야경이 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것처럼 
기적같은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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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나보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당신
내가 당신을 배려하고 양보하는것들은 생각치도 않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이기적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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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고요한 먼 훗날
바라건데
보고 느끼고 기억하던 그 모든 순간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할 수 있는 기적을
내게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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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이제는 괜찮다.
너 없이도 행복할 수있다.
너 없이도 살아갈 수있다.
네가 없다고 네가 생각나지 않는다.
너를 볼려고 시계 보는척,
밖에 풍경 보는척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너 없이도 사는데
지장이 없을뿐,
너를 잊지는 못했다.
너를 잊지 못해도 괜찮다.
찬 바람 불면 네가 기적처럼 나타나
손잡아주고
어려워하는게 있으면
무심한듯이 툭, 풀어주고
그런 상상을 하지 않을뿐이다.
그래도 네가 알아주몄으면 한다.
내가 너를 좋아했던 것을.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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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여린 불꽃이
자그맣게 불빛을 뿜어내다
불어오는 바람에
좌우로 흔들거린다
연기가 피어오르고
공허한 바람소리에
아 꺼저버렸구나
단념할려는 찰나에
간절한 내 마음
저도 아는 듯
기적처럼 온 힘을 다해
다시 불빛을 뿜어낸다
전보다 더 강하게
지금 지쳐있을 누군가에게
저 불빛이 닿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다시 살아날 희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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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나는 신神이 인간에게 점지했다는 의미 같은 것은 믿지 않는다. 인간은 전적으로 물리와 생화학적인 기적에 의해 이 세상에 났다고 믿는다. 기적이라는 단어가 오해를 부른다면 낮은 확률의 발현이라고 바꿔 불러도 좋다. 삶의 의미는 오직 스스로가 자신에게 부여하는 게 전부이고, 그래서 그런 의미가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신이 지시하는 의미에 맞춰 사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것에 시간을 쏟고 거기에서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히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지 않을까. 나는 글쓰기가 내 삶의 의미이다. 더럽게 못 쓴 글이더라도 내 일부를 활자로 세상에 남기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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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봐도

아아 뒤를 돌아봐도 그녀는 없다.
난 계속 밤에 이거리를 지나가며
혹시나 그녀가 있을까 뒤를 돌아본다.
그녀는 언제 이곳에서 나와 마주치며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의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었다. 난 그때의
감정을 잊을 수 가 없다. 나의 가장
힘든 시간에 기적처럼 만난 순간을
사실 나홀로 애틋한 상상을 한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의 난 정말 놀라웠고 즐거웠단건
확실하다. 부디 오늘밤 잠자리에서 뒤를
돌아보면 그대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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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니스

보낸다. 그러면 맞고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팬다. 그럼 똑같이 맞고 내게로 온다. 그러기를 계속하지만 늘상 같은 패턴은 지루함을 느껴 스매싱도 하고 이리저리 주는곳에 변화를 준다. 근데 그것은 다름아닌 인생 그 자체였다. 더 이상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들은 에지를 맞고 그대로 바깥으로 사라지는 경우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것들도 받아내는 기적을 만날때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공에 역회전이 걸려 전진을 더디하는 맥팔리는 순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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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마주치지 말자.. 제발
넌 호기심이여서 마주칠때마다 그렇게 궁금해하며 쳐다보는거겠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서 너를 마주칠때면 아프다.
삼주뒤면 이곳을 떠나기에 너를 마주칠까봐 눈 깔고 다닐일 없을꺼라서 난 참 조으다.
이제... 더이상 널 닮은 사람만 보면 움찔거리며 내 마음 아프지 않길 원해.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떠날꺼야.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할꺼야.  이제 다가오는 사랑에 더 감사하며 소중히 대할꺼야.
항상 상처만 줘봤는데 나도 짝사랑하게 되니 내가 얼마나 양아치였는지 후회했어...
너가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걸 보면 처음으로 마음에 둔 사람이라 미련을 못 버렸나봐... 이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 분명한데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
누군가에게 나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두사람이 서로 좋아한다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2년을 곁에서 짝사랑하다 이제 안본지 2년이나 되어있는데도 이러는 내가 너무 지긋지긋하다..
내가 바로 미저리인가 싶어.. 
난 지금 널 안좋아할텐데 분명.. 그럴일 없지만 너가 내게 찾아와 미안하다고 한다 해도 난 절대로 니손을 잡지않을텐데 말야.. 그런데 너의 기억들이 지나갈때면 너무 아프다..
이곳을 떠나서 새롭고 행복한 기억들로 꽉 채워 넣을꺼야 좋은 기억들로 꽉꽉 눌러 덮어 버릴꺼야.. 그러면 언젠간 무뎌지겠지?
니 기억이 떠올라도 아프지않게...
또 언젠가 내가 돌아와서 너와 마주친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날이 오겠지? 
그 날이 올때까지만... 우리 제발 마주치지 말자.. 나 아프다 진짜.. 이시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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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보석1화

드디어 시작인가..그럼 잘 읽어주세요~♥
솔직히 글재주가 없어서...
"하암~~"
'역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무리였나...
이거 졸려서 출근할 수 있겠어?'
난 대충 아침을 먹고 출근길에 나섰다.
아직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이른 아침의 공기는 매우 
차가웠다.그래도 옷을 잘 챙겨 입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정말 고생이네...괜히 일한다고 했나..."
난 그동안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님께 매일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그러던 도중,내 절친 사에가 가게에서 일해달라고 
부탁을 한것이다.
성적이 평범해 취업을 못 하고 있던 나에겐 절호의 기회였다.
조그마한 가게여서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겠지만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것 보단 나았다.
친구니까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사에의 가게는 보석을 파는 평범한가게이다.
가게는 작아도 분위기가 편해서 누구라도 들어올것같았다.
"분명,이쪽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보인다고 했지?"
왼쪽으로 돌자 사에의 가게가 나왔다.
좋았어!열심히 해보자고!
다짐을 하고 걸어가려는 순간 발에 뭔가가 걸렸다.
느낌상으론 딱딱한 고체였던것 같은데..
아래를 보니 칠흑 같이 어두운색의 물체가 있었다.
나는 그걸 집어들어 자세히 살펴보았다.
"뭐지?딱딱하고 검은색에다가...마름모 모양...보기보다 
 가볍네.약간 빛나는게 보석 같은데? 좀 크네..가져가도될려나?꽤 이쁘고 .."
"레이나~~!!"
"앗.사에.."
"뭐하는거야? 빨리 안들어오고.추우니까 얼른 들어가자."
사에의 재촉에 나도 모르게 그 보석을 들고 와 버렸다.
이거 위험한건 아니겠지?
"사에,이거 아까 들어올때 주웠는데..."
"음?길에 떨어져있던것 치곤 꽤 깨끗하네.방금전까지만해도
 누가 갖고 있었던것 처럼......음?..뭔가..."
"이거 가지고 있어도 되려나?"
"누가 잃어버렸으면 여기에 물어보려오지 않을까?
  뭣하면..가져도되고 후훗.ㅋ"
"흠..그럼 일단 내가 가지고 있어야겠다.사에 못 가져가게."
"우헹.."
난 가게안쪽으로 들어가 보석이 든 가방을 두고 나왔다.
그제야 가게 내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깔끔하고 심플한 탁자에,반짝반짝 잘 진열된 보석,곳곳에 둔
율마라는 식물은 정신을 맑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일이라고 해도 보석보여주고 파는거니까 어렵진 않을거야."
가게를 정비하던 사에가 말했다.
"그렇구나~"
"시작하려면 멀었으니까 쉬고 있어~"
사에의 말대로 나는 아침에 다 못잔 잠을 자기로 했다.
                                             :
                                             :
                                             :
"아....망했다.."
기어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인간계에 보석을 떨어뜨리다니...할아버지가 알면 뭐라 할게
뻔했다...그래서 연락을 안 드리려고 했건만...
도저히 못 찾을것같다며 티벳이 연락을 해 버렸다...
"그렇게 말만하면 일이 해결되겠어!"
할아버지가 호통치듯 말했다.
"요새 잠잠하다 했더니..."
"어떻게든 찾아올게요!"
"무슨 수로 말이냐! 이미 인간손에 들어갔으면 어쩔려구!!"
"........."
그렇다.인간손에 들어간 순간 이미 틀린거다.
내가 악마인데 실수로 잃어버렸다고 보석을 주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보다 최악의 상황은 그 보석이 인간에게 어떤영향을 줄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보석은 내가 마력을 담아두었던 보석으로 쉽게 대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만일 자칫해서 보석때문에 죽는다면 원더랜드 최악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아직 인간으로 변신도 못하고...기적이라
한다면 아직 인간손에 안들어 간것인데...
"찾아보고 올게요!"
난 집을 나와 인간계로 향했다.
최대한 빨리 찾고 빨리 돌아와야 마력을 빼앗기지 않는다...
"제발 그대로 있어라~!"
                                            :
                                            :
                                            :
한숨 자고나니까 더이상 졸리지 않았다.
손님도 적당히 오고 힘들지도 않고 ...꽤 좋은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점심때가 되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먹기로했다.
"일하고난 후의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네~"
"레이나가 있으니까 완전 편해~"
"사장님 제대로 일해야죠~"
"에에에~~~그치만 역시 레이나가 일해주니까 몸이 흐물흐물~~"
"......"
"레이나?여긴 웃을 타이밍..."
레이나의 시선엔 창밖의 남자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커다란 코트를 입고있는 남성이었다.
"아까 부터 계속 여기를 쳐다보고 있어..."
레이나가 조금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지금은 레이나 때문인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도둑? 이려나? 헤~~한번 밖에 나가볼까?"
"사에!그만둬! 기분나빠..."
"음? 사라졌어."
레이나가 사에에게 시선을 돌린순간 없어진것 같았다.
"가버렸네."
"이럴땐 좋아해야지.사에."
정말 사에는 겁이 없어...다시 찾아오진 않겠지..
난 뒤숭숭한 기분으로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
잠시후,연세가 좀 있어보이시는 할아버지 한 분과 이어서 
어린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얼마후에 며느리가 생일이거든.그래서 제일 예쁜 보석으로
보여주시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우리엄마는 화려한건 별로 안 좋아 하세요.무난한걸로
보여주세요!그리고 가격은 적당한걸로요."
할아버지랑 손녀구나.
"우리 꼬마 아가씨 정말 똑부러지는 구나~"
"그럼!우리 손녀가 아주 야무지지!"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아지신듯 했다.
"그럼,이 보석은 어떠신가요?"
그렇게 한참 보석을 보여주고 있는데 남자 한분이 들어왔다.
어..아까 그 사람이잖아!!!
왜...왜 지금...
내가 긴장을 하고 있는 그때.
"와아아~♥"
엣..뭐야 저 반응은..마치 보석을 처음 본 사람의 반응?
"저기,좀 크고 새카만 보석...."
순간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뭐..뭐야..."
사방이 붉게 물들여 있었다.
"생각보다 늦게 왔네 그려..."
할아버지가 차가운 눈으로 남자를 보며 말했다.
"꺄하핫!드디어 놀아 보는거야? 할아버지?"
여자아이도 전과 다르게 광기를 품고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되는거냐고!!!
나랑 사에는 굳어진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