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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Martino Pietropoli / Unsplash>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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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슈가 된 교회를 거의 20년간 다녔었다

단 한번도 여기가 이상하다던지 도덕적이지 않다던지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여러 정황으로 나오게 됐다 

사실 확인하기까지 두렵기도했는데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보니 양파처럼 숨겨진 진실이 쏟아져 나왔다

슬프고 억울하다가 분노가 치밀다가..

다시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고 알고싶지 않은데 궁금하고 날 잊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슯그고 화나고..

내 잃어버린 20대..


난 이단에 빠져있었다..

이젠 말할수있다..

안에선 몰랐는데 이젠 보인다 거긴 사이비였다는걸..

친구들을 구해야하는데 그친구들은 도리어 날 미쳤다고 생각할것같다

속상해..

보고싶고 애증이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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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볼래

어떤 강의를 들었는데 일기를 쓰는게 본인한테 참좋단다. 그래서 끄적임.
내 가슴을 뛰게 하는것에 대해서 물었는데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이루기 힘든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걸 달성하면 누구나 기분이 좋지.
난 그렇다.
요즘엔 몇 가지 걱정이 있다.
하나는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라는것.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되는데(인륜지대사라는데..) 누구 하나도 맘에 안들고 얼마전에 연인과 헤어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가슴이 막 뛰거나 그러지 않는다. 좋지도 싫지도 않고 재밌을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편할때도 있지만 설레고 가슴뛰지는 않는다. - 그냥 왠지 떠밀린듯한 선택을 하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혼자 있으면 더 외로울 것 같아서 일단은 지켜보는 중이고.. 내성격도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또 하나는 일에 관한 것(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이 일에 재능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 의욕도 많이 없고...)
결혼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것도 실패 할까봐 두렵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누구나 그럴텐데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걸까?
또 나를 온전히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상처받을까봐 두렵고 누굴 만나야 될지 어렵다.
요즘에 소위말해 선택장애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전전두엽의 문제가 생겼을때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한다.
내가 선택장애 인것같은데 전전두엽에 문제가 생긴걸까?
난 어떤 사람이고 어떤게 강점이고, 어떤게 약점일까?
긍정적인 사람일까 부정적인 사람일까
결혼은 할 수 있는걸까?...(계속 이렇게 재고 저렇게 재다가 웨딩마치에 골인할 수 있을까)
결혼이 정답일까 아닐까 결혼하면 좋을까? 나쁠까? 
(잘한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편하다고 하는데 못한 사람들은 결혼전보다 더 힘들게 사는 것도 봤다)
현재의 이 딜레마과 고민을 벗어나고 싶은데 .. 어려운 것 같다.
뭐가 제일 중요한걸까?
나는 나를 사랑하는데 왜 남한텐 그렇게 관대 하지 못한걸까
어떤 사랑도 희생이 필요한 것을...
결혼은 왜 하고 싶은걸까? 
아이가 좋아서? 
남편이 돈 벌어다 주니까? 
아니면 현재가 맘에 안드는 걸까?
1번, 2번, 3번 모두다 해당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결혼해서 저걸 다 충족은 할 수 있는걸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다.
문제는 난데, 난 어떻게 바뀌어야 행복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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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것도

나만 힘든것 같고.. 극복하기 어려울 것 같고,
나한테만 이런일이 있는 것 같아서
요즘에 명상을 하는데, 거기서 이런말을 해줬다.
도리어 살아 있기 까닭에 
이런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거 아니냐고...
심장에 손을 올려 보라고 작게 심장이 뛰고 있지 않냐고
살아있어서 그런것이라고 한다.
감사한 일인거지.. 살아 있으니까 고뇌도 하고, 슬프고,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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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원한다, 잊다

집이 있다.
내 방이 있다.
에이스 침대가 있다.
최신형 맥북이 있다.
에이스 침대에서 2017 최신형 맥북의 키보드를 칠 수 있다.
보드라운 담요가 있다.
심장이 작게 뛰고 있다.
다리가 있다.
손이 있다.
발바닥이 있다 
무릎을 접을 수 있다.
눈으로 모니터를 볼 수 있고,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칠 수 있고, 등을 기댈 수 있는 척추가 있다.
통장엔 돈이 있다.
당장 몰디브도 갈 수있다.
가서 뭐해..
얻고 싶다.
니 마음을
용서를
건강을
자신감을
지식을
사랑을
실력을
새로운 경험을
잊고 싶다.
너를 
흑역사를
슬픔을
마음을 
아픔을
이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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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야 친구도 사람이야.
언제까지 니 옆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받을 생각만 하지마.
내가 무슨 너가 필요할때 있어야하는 인형이니?
너 필요할때 사용하고 필요없을 때 무시하는?
이젠 니 옆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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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의 의미는 다 친하다고 해서 친구인가..?
친구라 생각 했을 때 남들은 들어주지 못해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부모 말고 다른 사람..
친구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구인것을 서로 알면서
들어주는 그런게 부모말고 또 누가 있겠나요
어디든지 좋은 사람들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만
공감대까지 느낄 수 있진 못할겁니다
서로 공통점을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그렇게 장난 쳐가며 웃고 때론 심한 장난으로
싸우게 되지만 화해 할 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렇개 생각하겠지만 다시 되돌아 보세요주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끼리 싸우면서 크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자꾸 그렇다 보면 서로 질리고..서로의 정이
조금씩 한계점이 생겨 금방 떨어집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서로가 조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언제든지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지만
마음을 주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척 한다면
깊은 상처를 입는다..서로 같은 곳을 다니고
한 자리의 앉아 배워가는 동료인데 어째서
한치의 눈길도 주지 않을까요?
"위 테마 사진"을 보면 한 남자가 계단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혼자 노래를 듣는 모습을 봤을 때
참 쓸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바라보고 있는 그 자리에..
친구들이 함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해보면 혼자 있는다는 것은 외롭기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클겁니다 조금만 말을 걸어보면서
다가가면 좋은 연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친구
     -END-여기까지 시범글"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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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릴 땐 같은 반에 있는 아이를 친구라고 했다. 그냥 나이가 같으면 친구였고, 같은 반에 있는 친구라면 친한친구 정도는 되었다.
 조금 나이를 먹고 나서는 친구라는 관계의 정의가 좀 더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개기라 할만 한 잏은 딱히 없었다. 나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에게 나는 그냥 아는 사람, 혹은 그저 같은 소속을 지닌 사람일 뿐이었다는 등의 일이 많아지자 나 스스로도 친구라 칭하는 사람의 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오랜 친구들은 말 그대로의 친구지만 그때부터 알던 애들은 그저 동창이고, 대학에서 만난 몇몇 친구를 제외하곤 그저 동기, 군대에서 만난 이들 역시 친구라는 카테고리 보다는 군대동기라 부르곤 했다.
 친구 사이에서 서로를 친구라 칭하는 일은 잘 없기에 나 스스로도 그들을 어떻게 칭하는 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바가 없었지만, 간혹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그 사람에 대해 말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친구보다는 동기, 동창,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곤 했다. 나 스스로가 타인에 의해 친구라는 존재를 친구가 아닌 다른 존재로 정하기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 또한 나 스스로를 누군가의 친구에서 아무개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처럼 누구라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누군가가 나를 친구라 부를 때, 최소한 나 또한 그를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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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린 몇 달동안 서로 눈치만 보며 썸을 탔고 1년정도의 아주 짧은 연애를 끝내고 친구로 남기로 했어.
너는 내가 그저 친구로 남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너는 다른사람들과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
아마 나에게 남아있던 장점인 편안함 마저 사라져버렸다는 뜻이겠지.
나도 너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다른사람들을 대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더이상 곁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너와 함께한 시간은 늘 행복했던 것 같아.
정말 많이 사랑했고 그동안 고마웠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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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는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항상 생각한다.
그래 친구지 언제나 시덥잖은 농담을 주고받거나
힘들 때는 나에게 조금은 의지해 오는 너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나는
너를 친구라고도 남이라고도 생각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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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처음 보았을 땐 나와는 다른 평행선위에 서있는 너의 모습에 
볼 수는 있어도 닿지않을 인연이라 생각했고
그런 너와 나 사이에 우연히 수직의 선이 우리를 이었을 때 나는 기뻐했다.
그렇게 이어졌기에 
너가 그 선을 조금 당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태롭게 이어지고 있다.
너는 지금의 이 아스라한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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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끝났다. 내가 끝냈다. 오랜 거짓말과 거짓웃음과 거짓눈물, 거짓감정, 어설프게 흉내낸 자비와 배려. 이제는 필요없다. 심지어는 그토록 열렬하고 서투르게 추구해온 원망마저도 나는 그만두었다. 이렇게 간단하다. 나는 네게 모든 걸 내보였고 그건 겨우 스물 몇줄 정도의 문장으로 간추려졌다. 그보다 많을수도 있지만 그 이상은 네게 제대로 들리긴 했을지. 모르겠다. 어쨌든 끝났다. 너도 나도.
네게는 어리석고 순수한 믿음이 있었다. 믿음은 너와 나의 관계를 친구라는 단어에 밀어넣고 우정이라는 감정을 키워왔던 것인데 어리석다. 그 모든 일은 너 혼자 해낸 일이고 혼자라는 건 너와 내가 결코 친구도 우리도 된 적이 없다는 말이다. 같이, 함께, 너를 위해서. 웃음만 나온다. 이 집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철저히 타인이다.
네가 울거라 생각했다. 어쩌면 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당장 뛰쳐나가 칼이라도 들고 올지도. 그럴까봐 식칼은 어디 구석에 잘 숨겨두었다. 화를 낼까? 때릴까? 뛰어내릴까? 기절할까? 전부 틀렸다. 너는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다. 내가 예상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그저 그대로 소금기둥이 된 마냥 굳어있었다. 나는 계속 기다렸지만 혹시 죽었나 싶을 정도로 네가 조금도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에 금방 지루해져 그냥 방을 나와버렸다. 어쩌면 네가 맛본 그 감정이 네게 있어 처음이라서,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몰랐던 건지도 모르겠다. 설령 그랬더라도 나는 알려줄 생각이 없었다. 그럴수도 없다. 나는 이제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친구라고 했다. 우리, 이제, 친구지? 3마디. 친구로, 남아있어, 줄, 거야? 또 4마디. 전부 네 말이다. 처절한 외로운 네 어리광이다. 너를 동정했다. 그보다 더 많이 원망했다. 네게 있어 나는 친구일지 몰라도 내게 있어 너는 끝까지 소중한 타인으로 남아있어야만 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관계에 내가 소비할 감정과 생각은 더 이상 없고, 앞으로는 네가 방향이 다른 감정을 걷잡을 수 없이 쏟아부을 테다. 간혹 내가 그랬듯이. 매트리스에 누워 흐릿한 천장을 보았다.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여전히 나는 그대로 나였다. 그저 빈 껍데기다. 나비가 빠져나오고 방치되어 마른 번데기다. 원망이 떠나고 나는 남겨졌다. 한참 그러고 있으니 네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새로운 절망이 태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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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들은 밝은 낮에도, 어두운 밤에도, 파랗게 퍼져나가는 아침에도 볼수 없는 특별한 친구들이다.
내가 가장 아픈, 내가 가장 못난 그 시기가 되었을때면, 알수 없는 곳의 계단에 앉아 알수 없는 벽에 홀로 기대어 있는 내 앞에 그 다섯 친구들이 나타난다.
그 친구들을 매일, 항상 만나고 싶어 항상 그 주변을 맴돌다 밤이 다가오기 전, 저녁 노을이 질 때면 나는 오늘도 그 알수 없는 곳에 가서 다섯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본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름답게 빛나는 붉고 노란 하늘은 나에게 오늘도 다섯친구들을 선물해주었다.
첫번째 친구
내가 사랑했던 친구이며 아무래도 현재진행형인것 같다. 정말 까다롭고 엄청난 사랑을 요구할때가 많은 정 많은 아이이다. 이 친구는 밤 같은 친구이다. 어두운 밤이 이 아이가 될수도 있고 별과 달이 이 아이가 될수도 있다. 그냥, 우주가 이 아이 아닐까.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내고 친하다 해도 전혀 알수 없는, 한편으론 단순하고 순진한 아이,
블랙홀
두번째 친구
아름다운 친구, 일출일까 일몰일까 눈일까 비일까. 알수 없다. 그건 이 아이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지만 이 친구의 글도 정말 좋다. 노래도 좋고 이 친구의 생각도 좋다. 어떤것이든 척척 해내는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이 친구를 알게 된다면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도라에몽과 같은 아이,
판도라의 상자
세번째 친구
여린 아이, 상처를 잘 받는 순수한 아이, 언제든 웃으며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실컷 놀려주는 아이.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구름같은 아이다. 푹신푹신 말랑말랑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지만 누구나 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 바람 한번 후- 불어도 찢어지는 이 아이는
민들레
내게 상처를 주는 아이, 하지만 그만큼 착한 악의가 없는 이 아이는 정말 매력적이다. 장난을 좋아하는 짖궂은 아이처럼 그는 내게 언제나 새로운 장난을 선보였으며 신난 삽살개 마냥 넉살 좋게 웃는 이 아이는 진심을 보일줄 아는 멋진 아이이다. 밉상이지만 보이지 않으면 생각나는 이 미워할 수 없는 아이는

마지막, 다섯번째 친구
언제나 다정다감한 이 아이, 상냥한 말씨와 나긋한 목소리를 가진 낮잠같은 아이이다. 때론 짖궂게 굴어보기도 하고, 아무 이유없이 건들여보기도 하지만 언제나처럼 나를 대해주는 이 아이는 어벙한 모습으로 척박한 삶속 단비가 되어 웃게 만들어준다. 무지 큰 내 곰돌이 인형처럼 든든한,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
네잎클로버
황혼은 오늘도 이 다섯친구와 함께 눈부시게 빛났다.
황혼에 만날수 있었던 소중한 다섯 친구는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눈이 부신 황혼과 맞물려 아름답게 자신의 색을 내는
블랙홀, 판도라의 상자, 민들레, 책, 네잎클로버.
이 다섯친구들을 사랑하는 나는 오늘도 끝없는 황혼의 퍼즐을 맞춰간다.
이 꿈같은 황혼에서 깨지 않기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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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라는 단어에 종류를 나눠보자면
  1. 친구
  2. 불편한 친구
  3. 편안한 친구
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1. 친구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을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모두가 우리의 친구일 것이다.
좋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는 그런관계
2. 불편한 친구
만약 우리에게 있어서 이런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내가 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하지 않았나?'
만약 우리의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당장 그 친구와의 연을 끊는 것을 추천한다.
계속 연을 이어봤자 우리의 머리만 아플 뿐이다.
3. 편안한 친구
누군가에게 비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그 순간만큼은 그 대상이 편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그 순간의 감정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원치않는 대상에게까지 비밀이 노출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대상이 정말 편안한 친구라면 그 친구와는 연을 깊게 이어가는 것이 좋다
친구를 사귀는 것의 기준점은 저마다 다르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사귀는 방법은
일단 내 자신이 지치지 않게 해주는 상대
날 편안하게 해주는 상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상대 가 좋다.
그렇다고 꼭 그런 사람들만 친구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좋은 친구는 언제 등장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무작정 기다리는 것보다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다.
분명 그들 중에도 편안한 친구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