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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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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사실 이런 시시콜콜한 이별이야긴 안하지만 여기글이 많길래 나도 해줄게

 

나만의 방법 아닌 습관?이랄수 있는데

이별후 난 하루만에 지울수있어.. 그러다가 일주일 2주일이되면 소름돕게 사라져. 그래서 기억이없고 만약 보더라도 넘 싫어져. 나만의 테크닉인데 ...훕

중요한건 그이후야 10년쯤 지나면 차근차근 돌이켜봐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다 들여본다^^~그리고 제3자로 가서 누구의 탓인지 왜 이별을 하게되었는지 상황을 알게되면 그때되서야 간절히 보고도싶고 찾아보려구도 해 .아님 싫어도 하고 미워도 하는거고~ 그때가되면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되 .

그게 습관화되기 까진 여러 충격과 문화가 다른곳에서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히게되서 되는거지 결코 힘들거야~~~~ 

어차피 이별이야 . 이별후 그당시엔 잘볼수없는거 나중에 보도록해 ~

웬만하면 꺼집어 내지 않지만 살면서 힘들고 외로울때 한번씩 꺼내봐도 괜찮아

나만의 비밀처럼 말야~조심그럽고 살금살금 혼자만 묻어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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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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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뭐이리 빨라

너무빨라..
오늘 화욜인가? 이런생각했었는데
목욜..
내가 젤 좋아하는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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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와 마침표

이별은 생각지도 못한 날에 찾아온다.
적어도 너와 난 그랬다.
공원을 걷다 넌 내게 이별을 고했다.
나는 그저 덤덤히 받아들였다.
그 뒤 나의 인생은 조용해졌다.
메신저 알림은 커녕 전화벨도 울리질 않았다.
너와 헤어지고 난 뒤의 하루가 너무 조용했다.
그러다 내 친구가 말했다.
사람이라도 소개시켜 주겠다고.
그제야 난 정신을 차렸다.
내가 이러고 있을 시간은 없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발걸음이 뚝 끊긴
미용실에 가서 머릴 다듬었다.
옷도 사고….
벌써 열흘이 지났다. 너와 내가 헤어진지.
일주일이 지났다. 친구가 사람 소개시켜준다 한지.
그리고 친구가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한 날이 
오늘이다.

그동안 넌 연락 한 번 안 했다.
그제야 난 깨달았다.
너와 나는 쉼표가 아닌 마침표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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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달맞이꽃

기다린다. 또 기다린다.
아아, 님을 보기 위해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아, 님을 맞이하기 위해 또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님은 왜 나타나주지 않으신가요. 

하염없이 님을 맞이하고싶은 내가 싫으신건가요?

또 기다립니다.
님을 맞이해 꽃 피울 날을, 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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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2-1(?)

게으름에서 이어지는 얘
기 입니다
게으름에서 밑에 추가 내용(?)을 덧붙였으니
불편하시겠지만 제 글을 보셨던 분들은 다시한번 봐주세요!
 지난 예기를 추리자면!
언니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니
 내가 귀차니즘 발동할 시간이 없었다 ㅋ
내가 전에 어떤맘으로 썻는지 기억이 안나서
이어가기가 좀힘든데 ; 억지로 짜낼거라
(↑자랑임?)
좀 안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여튼! 내가 귀차니즘이 발동한 시기는 6학년때 인것같다
진짜 걷기도 귀찮아서 맨날 퍼질러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다 ㅎ
그래도 언니 시험기간에는 언니가 집안일을 못해서 엄마가 내몫으로 넘기는 게 살짝 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집안일을 많이 하는 시기다
솔직히 그때가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 할까 말까다
진짜 앉아있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심지어 숨쉬는 것도 귀찮은 귀차니즘 말기 인데
정말 다 하기 싫다 폰빼구!
내가 정말 살아있는게 기적인것같다 ㅋ
게으름 에피 3도 쓸까요?
음... 좀 걸릴것같은데 이것도 쓰기 귀찮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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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일주일째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 먼지
치우고 치워도 쌓여만 가는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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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주일의 끝 나는 몽매하였고
역시 그 옆에 당신은 없었다
순차적으로 흘러간 시간이 
새로 조립되는 이상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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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고 나니 한계가 없었다.

'권외편집자' 라는 책의 소제목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다.
이 소제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접었지만 원래 하던 직업에서 자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끝을 보았다고 느껴진적이 있었다.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이게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그리고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개인적인 끝을 경험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이라고 표현 했지만 사실 1주일밖에 안된다.

일단 사표를 썼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보였다.
그때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가 능숙하다.
그래서 그 능숙함을 직업으로 하기로 했다.
이왕 직업으로 하는 김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이 잘될지 안될지는 아직 잘 모르갰다.
삶을 굉장히 단순하고 직선적이게 살아가는 타입의 인간이다 보니 매사 결정에 고민이 남들에 비해서 없는 편이다.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인대 고민할때는 고민하는게 좋다.
하지만 고민하고 문제가 발견되었다 해서 멈추는 것은 좋지 않다.
고민하고 실행하고 고민하고 실행하고 또 고민한다.
이게 요즘 나의 삶이다.
나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잘 모르갰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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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언제부터일까.
나는 항상 주말을 기다리게 됬다.

일주일중 토,일요일. 고작 2일.
나는 언제부터 2일을 위해 5일을 살게된 것일까.
그럼 기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미 나의 삶은
양철과도 같이 차가워진 것 같아서

열심히 일하고 난 땀도
얼어붙을 것 같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