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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이란게 있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내게도 이별이

올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이렇게 갑자기 

찾아올지 몰랐다


처음 겪는 이별은

생각보다 많이 아팠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처음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다음, 그 다음도

처음인 듯 아팠다


이별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 중에

제일 정직하고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어디서 왔지?
[["synd.kr", 3], ["unknown", 19]]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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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장 부끄럽지만 잊고싶지 않은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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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음에 내모습은 어디있나 어색하고 긴장했던 내 모습 이제는 너무 해져버린 내가 무색하고 무념이다 노을진 태양을 보지못하고 밝게만 살아가나. 나지않는 눈물을 가슴에 흘리고 없는 생각을 그럴듯하게 꾸민다 어리석은 생각으로 판단하고 손님은 못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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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누구나 처음에는 설렘이있고 열정이 있다.
그러나 그 셀렘,열정이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처음에는 꼭해야지!,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을 하지만 하루,
이틀지나면서이러한 마음이 식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도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도록
노력해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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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음 이 곳과 만났다.
처음으로 이 곳에서 한 글자를 쓴다.
비록 처음이라 서투르고, 힘겹고, 늦지만.
그래도 나아가고 있으니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니깐.
이 곳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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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제나 처음은 어렵다.
설렘보다는 불안함.
두근거림보다는 주눅드는 기분이,
나를 지배한다.
시간은 너무도 빨라서, 이런 나를 비웃고 지나간다.
오늘도 벌써 아침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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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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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 그래.
다 처음에는 못하는 거야.
차갑게 얼어붙은
겨울 눈밭 위에 피어나는
한 줄기 연약한 들꽃처럼
노력과 정신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힘겹게 성장하는 거야.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모두 다,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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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2017년을 보내며)

실수로, 부주의로
안타까운 사고로
또는 스스로
수 많은 이별을 접했고
그때마다 그저
슬프다, 실감이 안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며
건네는 말들이 고작
그 속에 다 전하지 못한
보내지 못한 것들이 남아서
매번 다른 아픔으로
처음인듯 가슴이 무너져내렸다
제일 슬픈건
수 많은 이별속에서
이 세상은 변하질 않는다
그저 변하는 척하다
그마저도 안본다 싶으면
예전처럼 돌아가버린다
유독 안전에 관해서는
너무 관대한 세상에
이별은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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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봐요

회원가입 없이도 글을 쓸 수 있다니...
익명성이 완전히 보장되는 곳이군요.
써보고 마음에 들면 가입해서 정식으로 써봐야겠어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재미난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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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달아보는 답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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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로 처음 쓰는 글

씬디로 처음 쓰는 글.
팀장님이 만드셨으니, 가볍고 빠르고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는 서비스가 될거란 생각이 든다.
나는 몇번 째 에이전트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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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달아보는 답글에 답글

아 무의미하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