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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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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우리관계에 지쳐 너를 떠나왔는데 니가 보고 싶어.
나 쓰레기 맞는거지?

넌 나로 인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난 이기적이게 이런 생각이나 하고

저번에 우연히 마주친 네가 여전히 아름다웠어.

보고싶었는데, 그렇게라도 봐서 다행이야

행복해보였어, 다행히도

계속 그렇게 살아줘

나도 금방 이런 생각 접을께

근데 오늘은 더 생각난다. 

비가 와서 그런가,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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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렇게 아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사랑할걸.
이렇게 슬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연락할걸.
이렇게 괴로울 거였다면 조금만 더 기다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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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차마 하지 못했던

네 앞에서 말하지 못했던
내가 무너질까봐 꺼내지 못했던
내 마음 속에 묻어둔 것.
네가 없으니까 그냥 한 번 말해볼게.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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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은 친절하고도 잔인하다
이별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별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준다

살아있으면...기억만 있으면 죽을때까지고 괴로울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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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식사 후 커피 한잔
행복은 빗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
행복은 행복한 생각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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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학교에서 행복수업이라는 걸 했다. 
현재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주제의 수업까지 하나 싶었다. 날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행복을 수업으로 까지 가르쳐야 알수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중엔 진짜 아무도 감정을 못 느끼는건 아닐까 너무 무섭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가르쳐주고 있는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은 지금 행복하세요?"
선생님의 대답은 '아니.' 였다. 그래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 말도 덧붙였다. 행복하다고 말씀하실것 같았는데 예상외의 답변이라 조금 놀랐다. 모순적이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복을 간섭하다니. 이런다고 행복을 느끼면 세상 어느누가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겠어. 사실 나는 행복을 믿지 않는다. 행운의 네잎클로버 같은 건 더더욱이나. 그런건 적은 확률에서 나오는 일말의 돌연변이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조금 다르긴 하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핸보은 작은것에서 부터온다, 뭐든 감사하게 생각해야 행복을 느낄수가 있다고 했다. 전부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나열해 놓은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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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내가 그토록 불행했던 이유는
네가 내 옆에 없어서였고
내가 지금 행복한 이유는
이 순간 네가 내 곁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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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너는,행복하니?
꾹 짓이겨진 입이 나를 향해 물었다.
분노를 참는, 그것을 억누르는 그녀가 나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존경해서, 그래서 그녀를 놓아주었다.
행복하다,라. 아니,행복하지 않다.앞에 있는 그녀를 붙잡고 싶다. 하지만 알고있다. 나와 그녀는 같은 선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제자리에 멈추어서
내게 손을 밀어줄것이다. 그때동안은 행복할지 모른다.하지만, 그 때 뿐이다.그 먼 훗날,우리는 그날을 후회할 것이다. 누군가는 후회해도 행복해지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나는 후회를 남기어주고 싶지 않다.
설령 나 혼자 후회할 지라도.
행복해요.
나는 웃는다,그녀의 울고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너무 미안해서 그만 고개를 돌리고야 만다.
그래도,나는 행복하다. 행복해 질 것이다.그녀에게 부끄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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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 공간 행복하다가도
한 켠 숨겨진 고생이
힘들다가도 잡아주는 손이
기대라며 내어주는 어깨가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엔딩에
희망을 주어서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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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보이지 않는 것을
기어코 가져보겠다고
참 열심히 살았다 
노력하면, 간절하면
얻게 되는 줄
가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애당초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게 아니였고
슬픔과 같이 있어서
항상 행복할 수 없는 거였다
하지만 항상 행복하길 원했고
또 그래서 슬프기도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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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하세요?
가끔 너무 행복하면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행복이 너무 많은데
너무 좋아서 자꾸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딘가 찢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상황이라서 
넘쳐나는 행복이 좀 아파서
행복을 나눠주는게 아닐까요?
그런데도 저를 포함한 몇몇의 사람들은 
그 공허함이 들키면 괜히 만족하지 못한 것 처럼 보일까봐 표현을 잘 못해요.
도로 위에 기름이 칠해져서 아무리 비가 와도 방울 방울 물방울 져버리는 듯한
그 마음을 그냥 무시해 버려요.
정말 언젠가 가끔 그렇게 기름이 칠해질 때가 있어요.
작겠지만 미끄러운건 엄청 미끄럽답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도 있어요.
저는 지금까진 이 악물고 혼자서 다시 일어났지만
앞으로 그렇게 꽈당 넘어질 때면 한 번 소리를 내어보려 해요.
그럴때에 누군가 일으켜준다면 그러면 정말 행복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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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데
왜 나는 행복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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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을 바라면서 그 무엇도 하지 않는 사람을 나쁘다고 말하지 않아줬으면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데 행복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하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