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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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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우리관계에 지쳐 너를 떠나왔는데 니가 보고 싶어.
나 쓰레기 맞는거지?

넌 나로 인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난 이기적이게 이런 생각이나 하고

저번에 우연히 마주친 네가 여전히 아름다웠어.

보고싶었는데, 그렇게라도 봐서 다행이야

행복해보였어, 다행히도

계속 그렇게 살아줘

나도 금방 이런 생각 접을께

근데 오늘은 더 생각난다. 

비가 와서 그런가,



어디서 왔지?
[["unknown", 65], ["synd.k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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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렇게 아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사랑할걸.
이렇게 슬픈 거였다면 조금만 덜 연락할걸.
이렇게 괴로울 거였다면 조금만 더 기다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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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차마 하지 못했던

네 앞에서 말하지 못했던
내가 무너질까봐 꺼내지 못했던
내 마음 속에 묻어둔 것.
네가 없으니까 그냥 한 번 말해볼게.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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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은 친절하고도 잔인하다
이별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별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준다

살아있으면...기억만 있으면 죽을때까지고 괴로울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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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식사 후 커피 한잔
행복은 빗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
행복은 행복한 생각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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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학교에서 행복수업이라는 걸 했다. 
현재에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주제의 수업까지 하나 싶었다. 날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행복을 수업으로 까지 가르쳐야 알수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중엔 진짜 아무도 감정을 못 느끼는건 아닐까 너무 무섭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가르쳐주고 있는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은 지금 행복하세요?"
선생님의 대답은 '아니.' 였다. 그래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 말도 덧붙였다. 행복하다고 말씀하실것 같았는데 예상외의 답변이라 조금 놀랐다. 모순적이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사람의 행복을 간섭하다니. 이런다고 행복을 느끼면 세상 어느누가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겠어. 사실 나는 행복을 믿지 않는다. 행운의 네잎클로버 같은 건 더더욱이나. 그런건 적은 확률에서 나오는 일말의 돌연변이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조금 다르긴 하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핸보은 작은것에서 부터온다, 뭐든 감사하게 생각해야 행복을 느낄수가 있다고 했다. 전부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나열해 놓은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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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내가 그토록 불행했던 이유는
네가 내 옆에 없어서였고
내가 지금 행복한 이유는
이 순간 네가 내 곁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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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너는,행복하니?
꾹 짓이겨진 입이 나를 향해 물었다.
분노를 참는, 그것을 억누르는 그녀가 나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존경해서, 그래서 그녀를 놓아주었다.
행복하다,라. 아니,행복하지 않다.앞에 있는 그녀를 붙잡고 싶다. 하지만 알고있다. 나와 그녀는 같은 선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제자리에 멈추어서
내게 손을 밀어줄것이다. 그때동안은 행복할지 모른다.하지만, 그 때 뿐이다.그 먼 훗날,우리는 그날을 후회할 것이다. 누군가는 후회해도 행복해지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나는 후회를 남기어주고 싶지 않다.
설령 나 혼자 후회할 지라도.
행복해요.
나는 웃는다,그녀의 울고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너무 미안해서 그만 고개를 돌리고야 만다.
그래도,나는 행복하다. 행복해 질 것이다.그녀에게 부끄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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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 공간 행복하다가도
한 켠 숨겨진 고생이
힘들다가도 잡아주는 손이
기대라며 내어주는 어깨가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엔딩에
희망을 주어서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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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아무리 슬퍼도 
웃음이 나게 해주는 것이고,
상처따윈 금방 잊게 해주는 것이고,
꼭 봄같이 아름답고 화사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나의 행복은 당신때문에 틀어져 버리고
봄이란 계절은 어디론가 사라진건지 이젠 차가운 겨울만이 마음을 채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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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람들은 행복해지기위해 산다며
행복하지않은 일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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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속삭였다. "지금 행복해?" 당연히 나는 방긋 웃으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말했던것처럼
대답을 했다. "응. 누군진 몰라도, 난 행ㅂ..."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왜 대답을 하지 못하였을까? 

어쩌면 행복한 척 살아왔던것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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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고된 나날 속에 잠깐씩 찾아오는 행복.
이게 과연 '진짜' 행복일까?
아니면 행복이라고 '믿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