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메뉴

이불

이 글은 계정이 없는 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시스템에 의해 이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작성자라면 다음과 같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 씬디 계정이 있다면 "소유권 주장" 클릭
- 계정이 없다면 "소유권 주장 및 계정만들기" 클릭

더워서 덮기 싫어 언젠가 덮겠지

다른 글들
0 0

이불

힘든 하루를 마치고 누운 침대의 폭신한 이불처럼
니 품은 따듯하고 그립기만 하구나.
1 0

이불

이불을 덮고 자려 눕는다.
네 기억이 날 뒤덮는다.
널 걷을 수 없어 이불을 걷는다.
0 0

이불

이불은 포근하니 다소 두툼한 것이 좋다.
쌀쌀한 방공기 속에 이불을 덮으면,
이불 안밖 온도의 대비가 행복감을 자아낸다.
세상살이도 그렇지 않을까?
0 0

이불

 어릴적 할머니댁 이불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냄새가 났다. 이상하게 잠이 잘 오던 그때는 그게 추억속 깊이 남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릴 적 아무 고민없던 그때가 그리운건지, 그시절 함께였던 우리가 그리운건지.. 오늘 덮고 자는 이불이 나중에는 어떤 그리움이 될까
0 0

이불

왜,
겨울에 항상 문 열고 이거 꽁꽁 말고 있잖아
학교에 가져가서 덮고 싶은데 그건 좀 무리인 거.
여름에도 이거 없으면 잠 못 자겠거니 그러다가도 더우면 말아서 껴안고 자고
그런 거.
1 0

이불

이불 밖은 위험해.. 라는 소리를
한번쯤 들어.. 아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당신은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수 있다..
안전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모험도 중요하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고있진 않은가?
지금 자리에 일어나 이불을 개고 
당신의 추억을 하나 더 쌓으러 가보지 않겠는가?
1 0

이불

내 방에서 나를 유일하게 반겨주는 존재.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민 내 방에서 
유일하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존재.
여름이든, 겨울이든
언제나 나를 포근히 안아주는 존재.
물건이 아닌 친구 같은 존재.
이것의 이름은 
'이불'  입니다.
1 0

이불

 선선한 바람이 얼굴을 쓰다듬어 단잠에서 깬다 .
포근한 중압감이 내 몸을 누르고있다. 싫지않은 무거움이다.
연인의 손길 마냥 나의 얼굴을 다시한번 바람이 훑고 지나간다.
0 0

이불

항상 한결같이 너에게 몸을 맡기고 의지하고 따스함이 날 녹여 너 하나로 날 충분히 기분 좋게 만들었어 하루하루 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내 마음 깊숙히 더 파고들어 너와 한몸이 돼 포근함이 내게 행복을 안겨줘 이제 내가 안아줄게 
0 0

이불

나가고 싶지 않아
0 0
Square

이불

이불 밖은 위험해~~~~ ^.^
1 0
Square

이불

같이 이불을 덮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어찌그리 설렜는지 넌 몰랐을게 분명하다
그 시간들이 무색하게도 넌 기어이 날 돌아섰는데
헛된 희망 그 이불안에 가득 품어 놓게하고
행복하다듯 웃어보이는, 떠난 널
보고있는 난 행복하지 못하단걸
넌 분명 알고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