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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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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결같이 너에게 몸을 맡기고 의지하고 따스함이 날 녹여 너 하나로 날 충분히 기분 좋게 만들었어 하루하루 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내 마음 깊숙히 더 파고들어 너와 한몸이 돼 포근함이 내게 행복을 안겨줘 이제 내가 안아줄게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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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언제나 날 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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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어릴적 할머니댁 이불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냄새가 났다. 이상하게 잠이 잘 오던 그때는 그게 추억속 깊이 남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릴 적 아무 고민없던 그때가 그리운건지, 그시절 함께였던 우리가 그리운건지.. 오늘 덮고 자는 이불이 나중에는 어떤 그리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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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나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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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돈 많은 사람 가난한 사람 입는 옷도 다르고 먹는 음식 다르지만 밤에는 모두 포근한 이불 안에 몸을 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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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하세요?
가끔 너무 행복하면 어딘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행복이 너무 많은데
너무 좋아서 자꾸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딘가 찢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상황이라서 
넘쳐나는 행복이 좀 아파서
행복을 나눠주는게 아닐까요?
그런데도 저를 포함한 몇몇의 사람들은 
그 공허함이 들키면 괜히 만족하지 못한 것 처럼 보일까봐 표현을 잘 못해요.
도로 위에 기름이 칠해져서 아무리 비가 와도 방울 방울 물방울 져버리는 듯한
그 마음을 그냥 무시해 버려요.
정말 언젠가 가끔 그렇게 기름이 칠해질 때가 있어요.
작겠지만 미끄러운건 엄청 미끄럽답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도 있어요.
저는 지금까진 이 악물고 혼자서 다시 일어났지만
앞으로 그렇게 꽈당 넘어질 때면 한 번 소리를 내어보려 해요.
그럴때에 누군가 일으켜준다면 그러면 정말 행복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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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아무리 슬퍼도 
웃음이 나게 해주는 것이고,
상처따윈 금방 잊게 해주는 것이고,
꼭 봄같이 아름답고 화사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나의 행복은 당신때문에 틀어져 버리고
봄이란 계절은 어디론가 사라진건지 이젠 차가운 겨울만이 마음을 채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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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 새로운 관점 마음으로 깨달음에 도달하였을 때
2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거 먹을 때
3 터치 스킨쉽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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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은 자기 만족이다.
따라서 행복은 상대적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A는 행복을 B는 불행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 일수록 자기 만족을 더 쉽게 느낀다. 즉 더 쉽게 행복 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와 가까운(친척) 사람의 불행은 나의 불행이고 그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 
사실 행복이란 내(나와 비슷한 유전자)가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질때 느끼는 것이다.
낭만적으로 행복은 자기 만족이지만 과학적으로 행복은 유전자 보존 가능성 증가로 인한 안도감이다. 당신은 행복한가? 그렇다면 당신의 (비슷한) 유전자 생존 가능성이 굉장히 클 가능성이 크다.
하여튼 행복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행복하지 않으면 우리는 마음에 병이 생기고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직면 하게될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이 행복할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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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은 어쩌면 커다란 가마솥과 같다. 
가마솥 하나만으로는 그저 무엇을 담는 용기로밖에 사용될 수 없지만, 아궁이에 달리고, 밑에서 불이 올라오고,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맛있는 쌀밥을 지을 수 있는 용도, 힘든 하루를 보낸 소에게 여물을 쑤어줄 수 있는 용도, 밖에 나갔던 가족을 위해 이런저런 음식을 보온하는 용도, 식어빠진 구황작물을 보관하는 용도, 고양이가 추운 바람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이라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 자체로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존재이다가, 어떤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그런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어쩌면 가마솥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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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금 당장 써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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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이란 사람마다 다르다
따뜻하고, 차갑고, 멍들지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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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또 다시 호숫가에 섰을 때
다시 또 가슴 설레길 바라지는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