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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일기는 일기장에 

새벽에 SNS에 글 올리는 것 아니라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기를 외칠 대나무숲이 필요하듯 


주섬주섬 

끄적끄적 

허해보노라


어디서 왔지?
[["synd.kr", 11], ["unknown",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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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이 필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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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Somebody

몸이 필요해

필요하다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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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볼래

어떤 강의를 들었는데 일기를 쓰는게 본인한테 참좋단다. 그래서 끄적임.
내 가슴을 뛰게 하는것에 대해서 물었는데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이루기 힘든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걸 달성하면 누구나 기분이 좋지.
난 그렇다.
요즘엔 몇 가지 걱정이 있다.
하나는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라는것.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되는데(인륜지대사라는데..) 누구 하나도 맘에 안들고 얼마전에 연인과 헤어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가슴이 막 뛰거나 그러지 않는다. 좋지도 싫지도 않고 재밌을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편할때도 있지만 설레고 가슴뛰지는 않는다. - 그냥 왠지 떠밀린듯한 선택을 하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혼자 있으면 더 외로울 것 같아서 일단은 지켜보는 중이고.. 내성격도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또 하나는 일에 관한 것(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이 일에 재능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 의욕도 많이 없고...)
결혼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것도 실패 할까봐 두렵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누구나 그럴텐데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걸까?
또 나를 온전히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상처받을까봐 두렵고 누굴 만나야 될지 어렵다.
요즘에 소위말해 선택장애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전전두엽의 문제가 생겼을때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한다.
내가 선택장애 인것같은데 전전두엽에 문제가 생긴걸까?
난 어떤 사람이고 어떤게 강점이고, 어떤게 약점일까?
긍정적인 사람일까 부정적인 사람일까
결혼은 할 수 있는걸까?...(계속 이렇게 재고 저렇게 재다가 웨딩마치에 골인할 수 있을까)
결혼이 정답일까 아닐까 결혼하면 좋을까? 나쁠까? 
(잘한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편하다고 하는데 못한 사람들은 결혼전보다 더 힘들게 사는 것도 봤다)
현재의 이 딜레마과 고민을 벗어나고 싶은데 .. 어려운 것 같다.
뭐가 제일 중요한걸까?
나는 나를 사랑하는데 왜 남한텐 그렇게 관대 하지 못한걸까
어떤 사랑도 희생이 필요한 것을...
결혼은 왜 하고 싶은걸까? 
아이가 좋아서? 
남편이 돈 벌어다 주니까? 
아니면 현재가 맘에 안드는 걸까?
1번, 2번, 3번 모두다 해당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결혼해서 저걸 다 충족은 할 수 있는걸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다.
문제는 난데, 난 어떻게 바뀌어야 행복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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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유가 늘 필요하다느꼈었는데
열정이 더 필요하다 느꼈다. 
난아직젊다.  해낼수있는것이 너무나많다
그것이 201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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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미치도록 잡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나는 너의 손을 잡을
마땅한 구실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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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늙어서도 청춘은 있다.
다만 돈이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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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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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함

때로는 적당하게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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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자란다 자란다 손톱이 자란다.
깍기도 귀찮은데 그만 자라면 좋겠다. 필요할 때만 자라면 좋겠다.
관리도 해야한다. 안하면 지저분해 보여.
한번 하면 또 안 할수도 없다. 상대적으로 더 지저분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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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흉터

상처가 아물면 단단해 진다고들 하지만
그 위에 상처가 안나는건 아니잖아.
힘든 시간을 이겨낸 훈장이라고들 하지만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잖아.
나는 네가 영원히 여린채로 있었으면 좋겠다.
단단해질 필요도
덤덤해질 필요도 없이
마를 대로 말라 버석해진 웃음말고
눈물 대신 나오는 지친 숨도 말고
참을 필요도
감출 필요도 없이 그렇게
한 줌 어둠도 없이
빛만을 머금어 눈부시게 해사한 채로
그렇게
아무런 상처도,
흉터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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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누군가에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보석같은 이유
누군가에겐 살아내기위해 애써 찾아야하는 
어줍잖은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