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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일기는 일기장에 

새벽에 SNS에 글 올리는 것 아니라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기를 외칠 대나무숲이 필요하듯 


주섬주섬 

끄적끄적 

허해보노라


어디서 왔지?
[["synd.kr", 11], ["unknown", 507]]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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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유가 늘 필요하다느꼈었는데
열정이 더 필요하다 느꼈다. 
난아직젊다.  해낼수있는것이 너무나많다
그것이 201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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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ㅔ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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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걷는다는 것은 
100% 순수한 나와의 만남이다.
가끔 그럴 필요가 있다. 나와 만나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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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must be...

뿌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음지에서 일하지만 양지에 있는 이들을 위한...
필요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이가 행복해서 내가 할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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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다면 잘라야 한다. 인간 관계도 그런거 같다. 문제가 있으면 풀고 가야하지만 그 문제가 너무 풀기 힘들다면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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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거림

에세이를 올릴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공간을 찾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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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싶다

마음으로는 이직을 하자 하는데
이직준비는 안하고있다.
뭔가 자극이필요한걸까
무엇인가가 마음에걸려
머뭇거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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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 바란다#2

1. 비공개 글의 경우 메타 로봇 설정으로 noindex 처리 필요
2. 해더스타일을 좀더 쉽게 사용 할수 있게 스타일속성에서 밖으로 나왔으면.
3. 해더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H* Tag로 마크업 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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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친구가 없어

몇년전에 죽었어 친한 친구 ㅠㅡㅠ
친구가 없어서 더 괴로운건가? 글타고 누구 만나는게 재밌지도 않은데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자나.
와이프와 아들(들) 이 있지만 그래도 좀 허전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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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ocus

짧은 시간만 주어졌을때, 더 많은 것을 보고, 각각에 대한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Continuous Focusing 이 아니라, Short Term 으로 각 개별의 피사체에 대한 Focusing 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이런 순간에 필요하다. 그래서, Short Focus 라고 제목을 달고 글을 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대상에 대한 Focusing 을 하는 것은 길 시간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짧은 순간이 주어질 경우엔, 그 순간순간의 대상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Focusing 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Focusing 이 전부가 아니가, 그것을 한 이후에 기억하는 것에 있다.
역시, 이런 글을 쓰기엔 여기가 딱이다. 이 것 역시 Short Foc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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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첫 단계는 비우기인데.
이 단계에서 뜻 밖에도 얻는 것이 참 많다
나의 주변이 정리 정돈 되고
멀쩡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버린다는 죄책감 섞인 경험이 소유욕과 소비를 절제 하게 한다. 
신기하게 모든 것은 가볍게 비워져가도 통장 하나만은 묵직해진다
신기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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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어떤 팀장이 되면 좋을까 물어봤어요.

아내에게 나는 어떤 팀장이 되면 좋을까 물어봤어요.
아내가 말했어요.
"승우가 제일 좋아했던 팀장님 처럼 되면 좋겠다. 하팀장님! 하팀장님같은 팀장님이 되면 좋겠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답이 나왔어요.
팀장님. 저 내일 작은 팀의 팀장이 되요.
그리고 저는 팀장님이 제게 해주신 것들, 다른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꺼에요.
팀장님. 보고싶어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