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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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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출장을 다녀왔더니

일기장을 엄마가 훔쳐본다는 걸 알게되었다.

늘 궁금했다. 

누가 TV 조선과 MBC 에 정보를 갖다주는 걸까

왜 저렇게 결혼시킬려고 안달일까

왜 내 일기장은 저들의 방송 떡밥일까



어디에 숨겨야하지. 

아예 버리는 수 밖에 없어...

언젠 안그랬어



어디서 왔지?
[["synd.kr", 19], ["unknown", 2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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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디갔지

할일 많은데 하나도 안해놓고.. 드러누웠을때 시간이 멈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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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갑자기 만개

매일 다니는 길에 갑자기 만개한 꽃.
핸드폰에서 신호등으로 눈을 옮기다 개깜놀!
몽글몽글 매우 귀여워. 
어디서 읽었더라?
봄이 와서 꽃이 피는지 꽃이 피니 봄이 오는지.
궁금하지만.. 봄이오고/꽃이피고  그냥 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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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여민 옷긴 사이로 사정없이 들쑤시던 기세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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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뽀샤시
살 줄이기
다리늘리기
이젠 보정은 당연
진짜 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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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요즘들어 부쩍 외롭다는 감각을 느낀다
아니면 미쳐가는 중간 어디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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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어느순간부터 내모습을찍는게싫어졌다.
꽤나 잘받던 그 사진풋들은 다 어디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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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다이어트 성공해서 
혜진이랑 종현이 찾아 가서 
서프라이즈 해야지. 
그런데,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겠네. 
요즘도 아일럽스쿨 같은 거 있나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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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말 어디갔지

월요일이 괴로운건 나이와 국경, 인종을 뛰어넘는 공감코드가 아닐까.
내 경우엔 보다 젊었을 때의 괴로움은 단순한 귀찮음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끝내지 못한 일들, 끝낼 수 없는 일들, 내 뜻과는 다르게 끝난 일들에 대한 불안감이 월요일의 괴로움이다.
적어보니 그냥 일이 잘 안되고 내가 일을 잘 안하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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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호수 깊은 곳에 침몰된 
녹슨 철선들의 갈라진 틈 사이로
끊임없는 소리가 들린다.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거나 혹은
익숙한 그런 것이 아닌 내장 깊숙히 삐져나오는 그런
알 수 없는 비명과 같다.
어디를 향해 가는 것도 아닌 그저
그 호수의 안에서만 굴곡지는 슬픈
비명.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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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igue

아직도 기억 난다.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아프리카인. 
퍼.티.게. 
퍼.티.게.
퍼.티.게.

프랑스어 중에 그것만 알아들었다. 
나는 그보다는 훨씬 편한 삶인데도,
삶이 지긋지긋하고 넌더리가 난다. 
어디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가 없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도사라느니 불교자라는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삶에 만족해야 하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만이 행복에이르는 길이라고 길고 긴 강의를 하겠지만..
듣기가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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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을까

여기에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망원동 근처의 맛집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분
망원시장 주변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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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v2

오늘 오랜만에 연결된 시인 형님이 아우성을 손봐주셨다.
호수 깊은 곳에 침몰된 
녹슨 철선들의 갈라진 틈 사이로 
끊임없는 소리가 들린다.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거나 혹은 
익숙한 그런 것이 아닌 내장 깊숙히 삐져나오는 
그런 알 수 없는. 
어디를 향해 가는 것도 아닌 그저 
그 호수의 안에서만 굴곡지는 슬픈 
비명 또는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