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일상

일상.

난 일상이란 말이 왜이리 지겨운지 모르겠다

나에게 하루는 또다시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계속 노력해 보는 것인데.

왜 나한테 자꾸 일상은 어떻냐고 물어보는 건가

그럼 나는 지금 사실대로 털어놓겠다.

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계속 그걸 연구하고

계속 실패하는게 내 일상이다.

어떤가 그대가 원하던 답인가?

원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쁘지 않은 답이였다면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일상이

그대에게도 조금은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원래 무언가 소중한것과 일상을 보낸다는건

하루가 소중한 것이다. 똑같은 하루가 아니라

매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난 그게 일상이라고 생각한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미안하다.

나의 능력이 부족하다.

어디서 왔지?
[["unknown", 13], ["synd.kr", 1]]
다른 글들
1 1

일상

일상(日恦)
하루를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지
일상(日相)
하루를 서로 위해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다..
3 2
Square

일상

매일 출근, 퇴근 할 때 난 생각한다.
'오늘은 기뻤으면' 
기쁨과 슬픔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무서워진다. 
오늘은 기쁠까? 슬프면 어쩌지?
과거에 사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1 1
Square

일상

초등학교때 난 달리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달리기 시합하면 톱3에는 들어갔으니까 뭐 아주 못하는건 아니였지.
가끔 하교길이나 심부름 길을 뛰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저 앞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한국육상계의 거물일지도 몰라'
'내가 전력질주해서 엄청난 속도로 저 아저씨 옆을 지나가면 아마 깜짝놀라서 날 붙잡지 않을까?'
"꼬..꼬마야! 너 정말 빠르구나. 아저씨와 너희 부모님께가자. 넌 특별훈련을 받아야할 것 같다."
노상에서 달리기를 할 때마다,
달리기를 하다가 다른 어른이 보일 때마다,
어김없이 이런 생각에 빠졌었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내 꿈이 공상임을 깨닫고 좌절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망상은, 당장 그런일이 생길 것 같다는 희망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다.
몸도 머리도 설익은 풋풋한 어린시절의 해프닝일까?
지금도 그런 것 같다.
지금의 꿈과 희망이 공상이나 망상이 아니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꿈은 실패를 덮고 희망은 시간을 감춰 그렇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오늘이 불안하다. 내일은 달라질거란 헛된 희망이 두렵다.
0 0

하루

하루를 시작할 때는
시간이 많은 듯 느껴지다가
쉴새없이 일하는 사이 
뭐 그리 부끄러운지 
붉어진 하늘이 
어느새 하루의 끝을 알려준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갈 때쯤
문득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 때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내일 또 하루를 
버터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
눈을 꼭 감고 
내일은 오늘보다 났겠지 하며
캄캄한 밤을 배경삼아 꿈을 꾼다
1 1
Square

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1 0
Square

하루

얼마나 혹독한 삶이었을까.
어쩌면 내가 생각하던 그 이상의 상처를 안고 있을지 모른다.
열렬한 하루가 지나고 나면, 사실은 나도 더이상의 생각을 하기 힘들다.
가시 돋은 당신이, 그래서 많이 밉고 서운했다.
그러던 오늘. 미처 하루가 지나지 않은 지금.
당신을 생각한다.
내가 그렇듯.
누구나 혹독한 삶 속에서 자기를 지키기 위한 수단.
고슴도치가 가시를 돋듯.
복어가 자신의 몸을 부풀리 듯.
무서웠구나.
힘들었구나.
강해보이는 당신의 뒤에 겁에 질린 모습을 생각한다.
혹독한 삶에 더이상 상처를 얻기 싫어서.
그 생각의 끝에 나는 참 미안하다.
더 따뜻하지 못해서.
그 상처까지 다 안아주지 못해서.
오늘 하루가 채 가기 전에.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에게 전한다.
더이상 아프지마라. 너는 나의 꽃이다.
1 0

하루

내 하루가 숨 막히게 너일 때도 있었다.
심장 박동이, 시선이, 온 신경이 너를 향했지만 잠겨 죽을 것만 같은 기분에 나는 헤엄치고, 헤엄치고, 헤엄치고.
아직도 네게 잠겨 있지만 숨쉬기가 예전보단 편안한게 널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살만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 모든건 네가 모르는 뒷편의 이야기.
0 0
Square

생각

너의 그 말장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1 0

지친 생각

어떻게 해야 잘 한 거고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은 선택을 한 거고
얼마나 더 노력해야 열심히 한 걸까

그냥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위로의 말 건내줄 순 없는 걸까
누구든 실수를 하는거고 그 실수를 내가 한 거고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겪어봤을 그런 가벼운 실수일 뿐인데
그럴 수 있다고 누구든 실수한다고
다음부터 잘 하라고 격려의 말 해줄 순 없는 걸까
지친 일상을 파고드는 생각들로 
나는 나를 더 지치게 한다.
지친 생각.
0 0
Square

생각

내 글이 내 인생을 바꿔줄거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내 인생을 바꿔주질 못했다.
0 0

생각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집중을 해야하는데 전혀 집중이 안 된다.
머릿속이 뒤엉켜 버린 실타래같다.
어떻게 해야 이 생각들을 
내 머릿속에서 몰아낼 수 있을까?
생각에 잠기게 되는 밤이다.
1 0

생각

항상 하고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 힘든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