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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 때

잠이 들 때의 기분이 있다 

눈 앞이 흐려지고 울렁거리는 그 기분

묘하게 기분이 나쁘면서도 그 기분을 잃기 싫어

가만히 있는다.

그러다 보면 아침이 된다

또 일상을 마치고 침대에 누워 울렁임을 느낀다

아, 이거 언제 끝나지

어디서 왔지?
[["synd.kr", 1], ["unknown", 3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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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내 침대는 미국에 이사와서 이케아에서 산 철제 침대이다. 땀방울 흘리며 간신히 조립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 침대인데, 왜 다른 가족들은 병원 침대 같다고 하는 지 모르겠다. 철제 침대 처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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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일일이 세기 힘들만큼 긴 나날 동안
오직 나만을 제 품에서 재웠던 침대는
이제는 나와 같은 꿈 속에서
매일밤을 보내고 있을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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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아아,
뜨거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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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침대에서 나는 멍하니 하루를 보냈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앉아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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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침대 속 포근함 
침대 밖 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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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침대 속 포근함 
침대 밖 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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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너는 나에게 침대와도 같아서
도저히 떨어질 수가 없었다.
그 포근함이라는 기억을 잊어버릴까
너무나도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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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오늘은 꽤나 나쁜 일이 있었다.
 물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갑작스레 찾아 오는 것이지만, 이 일은 이미 예견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은 서로에게 아무 것도 아니였던 사이는 점점 서로에게 소중한 사이로 발달 했었다. 가만히 있어도 서로의 생각에 잠 못 이룰 정도로 소중했던 사이 였다.
 그 관계는 누군가의 발언으로 파국이 나기 시작 했옸는데, 그 말은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 뒤로, 우리는 서로가 받았던 상처만큼 서로에게 되 갚았다. 서로가 믿었고 사랑했던 만큼, 증오는 더욱 맹렬하게 가속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얻었던 것은 깊은 상처와, 허탈감 이였다.
 처음부터 그 말의 신빙성을 따지지 않은 이유는 왜 였을까.
 이제는 우리가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만 아직도 전 관계에 미련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걸까. 마음 속에 남은 상처는 점점 후회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그래도 잊어야 하겠지. 아직 너의 온기가 있을지도 모르는 침대 속에 몸을 파뭍히며 나지막히 내뱉은 말을 끝으로 오늘도 나는 정신 없이 울고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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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침대 속 포근함 
침대 밖 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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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침대 속 포근함 
침대 밖 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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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

침대 속 포근함 
침대 밖 뻐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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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 포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