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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심리 상태와 지금 자고 싶은 영혼이 되어버린 내 머리 속의 상태를 표현

어디서 왔지?
[["unknown", 19]]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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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줄여야해.
대학 갈려면, 일할려면, 사랑할려면,
그렇다면 그래.
잠을 줄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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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metaphor
죽음에 대한 간접 경험
죽음에 대한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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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할 수 있는 것.
언제나 내게 부족한 것.
언제나 해야 하는 것,
그리고 언제나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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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그 사람 얼굴이
미치도록 보고싶고
잠시라도 목소리가
듣고싶고
웃는 모습이 머리속을
빙빙맴돌고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온 마음 다해 표현하는 것
그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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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닮을 사람을 정해야 해.
그의 사고방식.
그의 의견.
아주 똑똑한 사람의.
무조건 앵무새처럼 그의 의견만을 나불대는 것은 꼴사납지.
 단편적인 말로 너무 아는 척, 유식한 척 하려는 게 티가 나버리잖아.
 게다가 논리가 얕은 게 뻔히 보여.
니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나불대기 전에 너의 머리로 잘 생각을 정리해봐.
그저 그런 머리에서 나오는 논리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네 머리가 나빠서 도무지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결국 침묵을 선택하면 돼.
침묵은 암묵적 동의일수도, 표현하지 않은 부정일수도 있잖아.
그런데 있잖아, 내 머리는 항상 나쁠텐데.
그럼 언제까지 입다물고 있어야 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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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쫓아오는 그림자에 무서워 자꾸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 눈앞에 길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쫒아오는 무언가에 겁먹고 뛰어내린다.
사실은 누군가 나를 도와주길 바랬다.
어딘가 모를 작은 희망이 하나.
죽고 싶지않아...

표현이 서툴고 말을 할수없어 눈으로 호소하다 어둠과 만났다. 근데 왜 몰랐을까... 어둠으로 떨어지니 눈물이 난다.
머리위에 동아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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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같은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려 사람들은 글을쓴다.
억울한감정 벅찬감정 놀라운감정 슬픈감정 등 
심장아래 명치속 언저리쯤에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는것을 표현하기위해 사람들은 글을 쓴다. 
글은 분명 머리에서 나온것만은 아니다. 
글이 머리에서만 나왔다면 그것은 좋은 소설이 된다.
소설을 읽으면 사람들은 소설속 주인공이나 배경인물에 동화된다. 
그렇지만 그 소설속 주인공은 작가의 모습을 오롯이 대변하지는 않는다. 
다만 독자들이 감정이입을 하도록  창조될 뿐이다.
따라서 시를 쓰거나 수필을 쓰거나 넋두리를 하기위해 글을 쓸 경우라면 날것의 느낌이 살아나야 한다.
잘 다듬어진 인공조형물의 모습에서 작가의 본질이 투영되기 어렵듯이 자기를 표현하고 마음의 공감을 위해 표현하고자 했던 글이 익어버린 회와 같다면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없다.
내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고 그것을 사람들의 감정과 동기화 시키길 원한다면 싱싱하지만 투박하고 비린내도 나는 날것의 느낌이 나는 글이어야 한다.이것이 감정의 표현이고 분출이 된다. 
나를 표현하고 마음을 보이고자 하는 글을 쓰며 
너무많은 도정을 거치지 말고 너무많은 의식을 하지않아야 싱싱한 내마음을 내놓을 수가 있다
남을 의식하며 글을 쓴다면 그것은 소설이고 감동이 드러나지 않는다. 
감정적이 될 필요는 없다. 솔직하면 된다.
그것이 이루어졌을때 비로소
어떤 누구의 글보다 
나의 글이 나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그지점에 다다를때 글은 날것같고 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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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명언으로 시작된 혼란

처음엔 그냥 좋은 문장 하나 찾았으니 대충 멋있는 척 올려보자였는데 이게 쉽사리 끝이 나질 않는다.
- Voltaire
완벽함에 이르기 위해 작업을 끝내지 못한다면 충분한 상태로 끝난 작업보다 못하다는 해석이 적당하다.

Le meglio è l'inimico del bene
볼테르(Voltaire)의 철학사전(Dictionnaire philosophique)에 있는 내용으로 옥스포드 인용 사전에 수록되어 있다고 함.
2003년 구글 answers 에서 사용자들끼리 레퍼런스를 찾아내는 재미난 쓰레드도 있네.

The best is the enemy of good
좋고 나쁨의 여러 단계에서 사회통념적으로 영단어 "best"가 의미하는 단계를 어디로 보는가에 따라 문장의 느낌의 달라질텐데 나는 "best" 가 극도로 좋다는 표현으로 느껴지지 않아 Perfect가 사용된 문장이 좋다. 
The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인터넷에 '볼테르'의 명언으로 번역된 문구는 크게 2가지.
최선은 선의 적이다
"선(善)"이 "최선(最善)"에 못 미친 상태인건 맞는 것 같은데 "선"이라는 단어가 그 쓰임에 와닿지 않고 "최선"은 극한의 상태를 표현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돌직구같은 아래의 번역이 마음에 든다.

완벽함은 훌륭함의 적이다

그런데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하는 나는:

정말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아도 될까?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의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증명한 결과물이 아닌가?
완벽함을 포기하고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내게 당위성을 부여하는 변명의 문장인가?
만약 완벽함이 아니라면 내 작업과 제품의 "훌륭함" 단계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야할까?
아, 머리 아퍼.
내가 이 문장에 왜 매달리고 있는거지?
그렇지만 뭔가 생각을 포기해버리면 안될 것 같은 기분.

내 친구 중에 부모님이 크고 아름다운 식당을 하는 친구가 있어.
어릴 때부터 잘 알던 친구고 그 집 부모님들과도 오래 알고 지내서 거기서 뭘 먹고 돈을 내본적이 없지.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갈 때마다 식사를 마치면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로 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여기, 5만원 맞죠?"

"이놈 봐라? 내가 니 돈 받겠냐? 맛있게 먹었으면 자주나 와라."
"어휴~ 어머니, 자꾸 돈을 안받으시니까 부담스러워서 못 오자나요."
"에라, 이놈아! 어여 가고 다음주에 또 와."
그런데 서로가 대사를 바꾸면 아주 골때리지.
"어머니, 저한테 돈 받으실거 아니죠? 또 올께요!"
"5만원이나 나왔는데 또 돈 안내고 그냥 가려고?"
"어휴~ 어머니 언제는 제가 돈 냈어요? 하루이틀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아니 이놈아 공짜로 처먹을라면 1~2년에 한두번이나 오던가!"
뻔한 결론이 나와버렸네.
내 제품의 "훌륭함"을 내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비유로 든 얘기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래에 대한 얘기라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각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는 것과 어떤 말을 입 밖에 꺼내면 웃긴 놈이 된다는 것.
제품의 사용자들이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단정한다는 것이 이미 주제넘은 일인 것 같네.
이쯤에서 다시 한번, 내 사업이 인터넷/온라인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음에 감사해야겠네.
이건 조각이나 벽화, 건축이나 공산품과 다르게 명확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들을 작은 단위로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실시간에 가깝게 어떤 단계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네.
제품의 단계가 "완벽함 - 훌륭함 - 충분함 - 부족함 - 쓰레기" 다섯 단계라고 봤을 때 내 제품들은 아직 부족함과 쓰레기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이건 문자 그대로 "단계"인거야.
하나씩 해결하고 한걸음씩 내딛으면 결국 앞으로, 위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게임이지.
다들 힘내자구.


영문위키: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 내가 대체 왜,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전개로 여기까지 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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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거울 제작>
*가격:2000
*주문 방법: 페메
*주문 기간: ~2017.8.20
*크기: 7.5cm
*의미:  소녀상 머리 부분에 있는 꽃은 삼색제비꽃으로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할머니들의 마음을 표현 해보았고 주변에 있는 꽃은 빌 개미취란 꽃으로 " 너를 잊지 않으리" 라는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수익금은 만든 재료비를 제외하고 모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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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 후 후폭풍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다.
내 첫번째 이별은 그냥 머리가 멍한채로 하루가 갔다.
내 두번째 이별은 내가 그동안 잘못했던 일들이 하루종일 머리 속에서 맴돌며 가슴을 부여잡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 여파는 삼일정도 간것 같다.
내 세번째 이별은 매우 담담했고 그 여파는 하루가 채 가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나의 세 이별은 나라는 사람의 상태와 그 상황이 전부 달라서 대처하는 방법도 전혀 달랐다.
그래서 남들의 이별 얘기를 들으면 나는 그냥 들어주는것 말고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 괜히 안절부절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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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냥 해보면 빠져보면 머리말고 몸이 아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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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어려워

생각을 정리하려 마음 먹는다. 쉽지 않다. 매번  머리 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은 내게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 어떻게 해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를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목마름이 이 앱을 깔게 된 이유다. 제목이 주어지고 그에 따라 좋든 나쁘든 내 생각을 글로 적다보면 나아지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다.
정말 나아질까? 21일, 딱 3주만 매일 글을 써봐야겠다. 습관의 관성을 깨는데 걸리는 시간 21일을 믿어 보기로 한다. 기왕 시작했으니 목표를 이루자. 능력도 부족한데 끈기와 의지력도 없다는 소릴 들어서야 되겠는가. 글 잘 쓰는 게 타고난 재능만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으로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