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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다. 잠은 사치라고.

닥쳐 난 지금 졸려 죽겠거든. 그러니까 난 잔다.

어디서 왔지?
[["unknown", 37], ["synd.k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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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죽음이 닮아 있었으면. 죽는다는게 딱 그정도의 일이었으면 좋겠어. 단지 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는다는 차이의.
잠 들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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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이 살면서 잠을 자야되는데,
잠은 꼭 필요한데,
그마저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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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

누군가에겐 생명이며 누군가에겐 허상이며 누군가에겐 사치이고 아픔이다.  사랑은...
나에겐 단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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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누군가는 꿈을향해 달려간다.
누군가는 꿈이 싫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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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흡 하고 깊게 들이마셨다가
후우 하고 다시 내뱉는다
아무렇지 않게 매일쉬는 숨이
나를 지금껏 살게 했고
그 삶은 더 없이 소중했다
누군가는 그 한 번의 숨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간절히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디 늦지 않게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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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배려심이 깃든 솔직함을 가진
어떠한 것은, 누군가는, 그렇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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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누군가에겐 "오늘도 수고했어"
누군가에겐 "오늘도 고생했어"
누군가에겐 "내일도 힘들겠네"
누군가에겐 "아직도? 난 너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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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누군가 떠나간다는 것은, 그로 인한 슬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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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누군가에겐 "오늘도 수고했어"
누군가에겐 "오늘도 고생했어"
누군가에겐 "내일도 힘들겠네"
누군가에겐 "아직도? 난 너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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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길고양이
너는 왜 길고양이가 되었니
누군가 널 버린거니
너가 누군가를 버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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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누군가에겐 "오늘도 수고했어"
누군가에겐 "오늘도 고생했어"
누군가에겐 "내일도 힘들겠네"
누군가에겐 "아직도? 난 너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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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싸우려고 하지도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내 말이 내 글이 그렇게 들리나보다
어쩌다보니 나는 누군가에게 싸움꾼이였고
어쩌다보니 나는 누군가에게 꼰대였나보다
매일 한 자씩 글을 쓰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다시 가르치지도 싸우지도 않겠지
어쩌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글을 적어내려가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