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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어렸을때 부터 가졌던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딫혀 더이상 이 길을 걸어나갈 수 없다. 어린나이에 장벽이 무슨 말이냐고 묻는다면. 후, 사회에서 치이지 않는다고 장벽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에게 제지당하기 마련이다. 꿈.. 아이들의 미래를 환히 비춰주는 삶의 이유를 그대들이 짓밟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아버지께서는 내 미래를, 내가 확신하고 있는 미래를 응원 해주시다가도 금세 말을 바꾸기 마련이다.


"이제 그런 희망도 없는 꿈꾸지 말고. 진짜 네가 사회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해."


이 말에 어찌나 많은 눈물을 쏟아냈는지 모르겠다. 장래희망이라는게 부모님의 동의하에 결정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내 선택따윈 안중에도 없었으니까.


만약 이 글을 보신 분들중에 학부모님이 계신다면. 아이들의 꿈을, 설령 확신이 없다고 해도 자녀를 믿고 맡겨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내 아이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자녀의 디딤돌이 되어 주는것. 그게 본래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 장래희망이라는게 부모님의 동의하에 결정할 수 있는 일이니까 <- 꼭 그렇진 않은데.... 18세 이하인 건가요? 멘토를 몇 명 더 만나보세요.
    • 18세 미만이기에 부모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에 자유도 깎여나갑니다. 또한 요즘에는 아이들이 공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물론 저는 공부에 압박을 느끼진 않아요. 하지만 제 장래희망에 대해서는 제지당하고 있기에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 또한 저희 부모님처럼 자식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꿈을 접으라는 분이 계실까 하는 생각에 써본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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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자취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발자취를 남긴다 어릴때에는 걸음마뗀 아기가 집안을 걸어다녔고 이제 어였한 유치원생은 유치원이랑 엄마를 따라 동네에 발자취를 남겼다 그리고 그아이가 학생이되고 엄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아이는 학원이나 학교 그리고 친구들과 놀며 그 발자취를 남기고 그리고 그아이가 성인이 되어 부모를 만날일이 거의 없어지고 이때부터 부모와 다르게 발자취를 남기게 될것이다 
그렇다는건 결국 인간은 자신의 부모를 통해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으니 모두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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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추운 겨울날에 조그맣고 귀여운 아이가 눈길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걱정되는지 연신 뛰지말라고 얘기를 했고 , 뛰다 넘어졌지만 웃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자 달려가면서도 피식웃었다.   부모는 그아이처럼 해맑게 아이와 눈사람을 만들었고 그아이의 코가 붉어질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집에 아이를 안고 돌아가는 길이였다. 
그부모와 아이를 보던 어떤 여자아이는 추위에 덜덜떨며 부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리곤 그가족이 가는길과 반대편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 소녀는 사실  부유하진 않지만 따듯하고 화목한 가정의 아이였지만 가족들이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차사고로 사망했었다. 
소녀는 그당시 엉엉울다 주변 사촌이나 어른에게 돈이나 소녀앞으로 된 값이나가는 것들을 빼앗기고 고아원으로 보내졌다. 
그 고아원의 원장은 아이들을 신경을 안썼고 돈만 밝혔기에  여자아이는 아이들에게 따돌려졌다. 그치만. 
((다음ㅈ에 ㄴ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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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나는 하루하루지날때마다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미래에 대한 슬픔,
두려움,희망,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하지만 나는 가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걱정이 없던 시기로 가만히 누워있으면 부모님이 
알아서 다해주셨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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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어린 아이가, 긴장으로 가득찬 얼굴을 하고선 검을 들었다. 남 몰래 숨을 내쉬는 아이, 아이의 얼굴은 밝게,붉게 물든다. 검이 지나간 자리, 6과 6  사이, 정확히 수평으로 베진 종이는 20,만점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의 얼굴은 환희로 가득 찬다,기쁨으로 가득 찬다.
아이는 맑게 웃는다.부모님께 달려간다.
나,2단이 되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기쁨에, 모두들 아이를 축하해준다.모두들 함께 기뻐해준다.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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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월이면 다들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어린이날에는
꿈꾸는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앞으로 평생 살아갈
힘을 얻고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존경하는 마음을
꽃한 송이에 담아
표현하며
감사함을 깨닫는다
그런 5월이면 나는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너는 저 아이들 보다 더 이뻤다" 
라고 말해주시던
모습이 그리워
따스한 5월 햇살속에 숨어
조용히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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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축복이다.
소리가 안 들린다면 아기가 울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바로 달려가 안아주지를 못한다.
그리고 소리가 들리지않는다면 귀여운 아이들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목소리도 잘 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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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척해서 미안해

알바로 영어강사를 한지 10개월째 되어가는 나는 그동안 어린아이들에게 내가 영어외에도 잡다한 지식을 주고 재밌게해주는 좋은 멘토와 같은 사람이라고 여겼다. 항상 내맘은 그 아이들은 너무나 어리고 세상물정몰라서 도와주고싶은 존재였다. 그리고 난 나름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선생님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나는 오늘 내가 어른인척하는 그냥 애였구나를 느꼈고 너무 부끄러워졌다. 내가 가르치는애들 중 한명은 학원을 오래다녔고 착하지만 숙제를 자주 안해오고 쉽게 힘들어하고 영어와 암기에는 영 소질이없어보였다. 나는 안타까웠다. 맘속으론 저리 재능이없는 아이를 돈을 주고보내는 부모가 안타까웠다. 하지만 난 그냥 고용된 강사이기에 주어진바를 가르쳤을뿐이다. 그 아이가 가끔 투덜대거나 하기싫어할때면 정말 수업에 들어가기싫을 정도로 그 아이가 이럴거면관뒀음싶은 생각도 했다. 그
렇게 그 아이를 집중적으로 가르친지 몇개월 나는 원장선생님으로부터 그아이의 사정을 들었다. 그아이가 학원을 다닌지얼마나안된 초등학교6학년때 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중학생인 그아이는 그런 나는 경험해본적도 없는 깊은 슬픔을 가진아이였던것이다. 그 말을 듣고나니 난 그아이가 존경스러워졌다. 유독 사춘기가 없어보이는 아이의 성향도 이해하게되었다. 그아이에겐 지금 공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됬다. 그아이는 지금 이렇게 학원을 다니며 또래처럼 정상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장한 일이다.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봐도 난 견딜수 없었을 것 같다. 무엇을위해사는지 아직도 잘 모르겟는데 그 아이는 그런 부모의 죽음을 겪고도 삶을 위해 삶을 살아가는 아이였다. 그 나이의 해맑음을 서툼을 가진 아이였다. 이제 나는 그아이를 더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리고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그아이를 구박아닌 구박을하고 세상에 더 잘아는척한걸 가슴깊이 후회하기로 했다. 나보다 세상의 더 크고 무거운짐을 지고 이 평화롭기만 세상을 꿋꿋이 살아내고 있는 아이야 선생님이 너보다 어른인척해서 미안하다 선생님은 너보다도 가벼운짐을 지고살면서도 참 으시대서 너무 부끄럽다 앞으론 더 잘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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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또는 공허

어릴때는 그저 엄마 아빠 둘다있는 아이가 부러웠다어릴때 나는 엄마없는 아이라고 애들이 날 안좋아했으니까...아니 정확히는 친구들의 부모님들이 쟤는 엄마 없는아이니까 놀지마 라는...
그래서 항상 공허했다 난 그저 친구들과 놀고싶었을뿐인데....
대학을 졸업해서도 나는 항상 공허했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지 못했으니까...지금은 그녀를 만나서 매우 행복하다 
그녀에게 의지할수도있고 그녀가 많이 힘들엇지?라고 하며 쓰다듬어줄때마다 공허함이 사라지는 기분 
그런 그녀와 이야기하는게 내 삶의 유일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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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연인이랑도 헤어지고
부모님도 갑자기 암에 걸리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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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의 첫사랑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귀엽고 한심해서 웃음이 나온다.
  첫사랑이랄 것도 없는 여섯 살 어린이집 시절... 어딜가든 인기있는 아이는 꼭 한 명은 있었다. 우리 반(반이라기 보다는 규모가 작은 어린이집이었기 때문에 학년마다 한 반이었다.)에도 남자아이 하나가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에게 인기였는데 나도 그중 하나였다. 사실 지금 떠올려봐도 호들갑 떨 정도로 잘생긴 얼굴도 아니었고, 그 나이에 신사적인 모습 같은 건 더더욱 없었는데도 "좋아, 좋아"하는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휩쓸려서 같이 좋아하게 된 것 같다.
  희미한 기억 속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건. 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통학버스를 타러가는 아이들이 1층으로 내려갈 때였다.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거나 맞벌이이신 아이들은 반에 남아있었는데 그 유명한 남자아이도 남아있었다. 나는 통학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했는데 1층으로 내려가려는 아이들과 반에 남아있는 아이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되었던 그곳에서 반에 남는 여자아이들과 함께 그 남자아이 옆에 있느라 정신 팔려서 집에 가는 시간인 줄도 모르고 인원 체크를 하던 선생님한테 걸려서 크게 혼이 났었던 것 같다. 어렸던 '나'지만, 정말 예전부터 멍은 잘 때려서 선생님한테 야단 맞는 건 변함이 없다. 
  망충한 어린이집 시절의 나야, 정말 재밌는 첫사랑이었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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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어렸던 날이다.이젠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그런 날.
나의 배에는 이젠 옅어진 흑심이 들어가 있다.
집에 혼자 남아 심심했던 어린 아이.그 애는 거실에서 혼자 술래잡기도 하고 바닥을 빙판이라 생각하며 빙글빙글 돌기도 하며 놀던 어린아이는 기울어져 책상으로 넘어졌다. 연필꽃이 안의 연필들은 심이 위를 향한 채 뾰족함을 드러내었는데 한 연필만이 심이 부러져있었다.아이의 배에 오는 통증에 아이는 부모님의 침대가 있는 방을 향해 달려 그 위에서 한참동안 울어제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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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가득찬 머리 속이 뒤엉퀴어 나를 점점 갉아 먹는다. 결국 내 온몸은 불안함으로 갉아 먹히고 내 손, 다리의 움직임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누군가의 간절함이 담겨져있던 길거리의 버려진 낙첨된 복권처럼 허무하고 절망이 가득하다. 괴롭다 소리치지 못하는 겁쟁이는 겉은 아름답고 강인하게 남아 남들에게 신뢰를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거짓말쟁이로 남으려고 한다.  나에게 남은거라곤 거짓말로 만들어진 신뢰라는 가면.
청춘은 아름답다 말하는 책들과 부모님은 청춘의 진짜 모습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