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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정의로움은 빗발쳐야 된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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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움

뿌연 먼지 속에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다
밝은 불꽃들이 사방에서 터지고
벌건 핏물이 곳곳에서 흐른다
포성과 고함과 비명이 고막을 흔든다
상처난 성난 짐승들이 울부짖는다
아파하고 분노하고 희생되는 이 곳에
선악은 없고 옳고 그름도 없다
가장 많은 정의를 죽인 사람이
가장 정의로운 사람이 된다
정의는 승리한 자의 편이다
정의로움은 다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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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움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루루팡! 루루피! 루루~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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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움

강하게 믿어온 선망의 대상,
다가가지 못하는 경지 
모두의 이상이지만
이상에서 그치는것이 대부분인
하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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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보다.
 두눈을 감다.
 하늘을 맛보다.
 숨을 들이킨다.
 하늘을 만지다.
 양팔을 뻗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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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디 높은 하늘에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 둘 떠올려본다
항상 웃고계시던
엄마얼굴
마음이 든든해지는
아빠얼굴
거기선 행복하셔야 한다고
여기서처럼 힘들지 말라고
죄송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차마 다 전하지 못한 말들
저 하늘에
내가 그린 얼굴에나마
크게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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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하늘 아래있고, 우리는 하늘 아래 있는데...
외롭지 않은거지?
오늘도 나는 고개 숙이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며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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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것은 일상이면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아득하게 멀어보이는 공간.
어릴 때는 뭐가 그리 좋다고 손을 뻗어댔는지.
하지만 다시 손을 뻗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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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하늘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너무 넓었다. 너무 넓어서 다 볼 수 없었다. 내 옆에 있는 너는 뭐가 보이길래 그리 뚫어져라 보고있을까. 매일 하늘을 보면 무료함이 든다. 너는 무언가 보이는 듯 하다. 난 무료함을 달래려 하늘을 보고있을까. 밤이 온 하늘은 더욱 더 광활하다. 옆을 둘러봐도 너는 없다.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네 생각에 나의 하늘은 점점 차오른다. 너다 너가 나타났다. 너를 안으며 말한다. 너는 나를 보고있었구나 난 널 보고있지않았다. 너의 시선을 외면하며 쓸데없는 무료를 만들었다. 너의 노력으로 난 내 하늘을 올려다 봤고 나는 너를 보지못했다. 나의 무료함은 거기서 부터 시작했다. 땅에서 부터 시작한 시선이 하늘을 보기까지 너는 나를 지켜봤구나. 너가 없다는 감정. 그 감정은 나에게 끝없는 하늘을 보게 했고 너는 기다렸구나. 이제 다시 해가 밝아온다. 나는 너에게 묻는다. 이제 하늘을 볼꺼냐고. 너는 대답한다. 너와 같이보는 하늘은 분명 넓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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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내게 신이나 이성이나 영혼이나 쉽게는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성이 있어. 
그래서 마음이 무겁게 가라 앉거나 지치면 
난 하늘을 보며 말해. 
 "꺼져."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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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눈부시게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길게 늘어진 구름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점점 짙어지는 붉은 석양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당신의 하늘에도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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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항상 학원이 끝나면 하늘이 예쁘게 노을져서 구름과 함께 뒤섞여 장관을 만들었다. 왜 지금에 와서야 발견한 걸까. 왜 하늘을 올려다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거지? 학원이 끝난 뒤에는 항상 내 방에서 하늘을 찍고 있다. 참으로 예쁘지만 해가 지면 금새 사라져버리는 그 모습을 빨리 남기고 싶었기에.
  사진을 찍고 나면 가장 잘 나온 사진 몇 장을 가장 친한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보낸다. 있잖아요, 오늘 하늘이 이렇게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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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너와 함께 하늘을 보았다.
너와 보았던 하늘을 보았다.
너는 변했는데, 하늘은 변하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