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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새까만 검은 머리가 예쁜 사람

초롱초롱하게 뜬 눈이 예쁜 사람

올망졸망 입술이 귀여운 사람

보들보들 피부가 보드라운 사람

행동표정 하나하나 다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어디서 왔지?
[["synd.kr", 5], ["unknown", 28]]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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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어릴때  착한어린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야 된다고 해서  착해지려 했고 그런 아이가 되어야지만  이쁨받는 줄 알았다.
동생이 태어나서 착한 오빠가 되어야 했고
학교 다니며 공부는 그리 못했어도 부모님과 선생님 속은 썩이지 않는 착한 학생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되기 위한 삶이었다. 
 어떠한 계기로  나는 행복한가 라는 자문을 하게 되었을 때
용케도 난 아니란 대답을 내리게 되었다. 남을 위한 행복과 순도100의 나를 위한 행복을 구분하게 된것이다.  날 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마치 이기적인 생각인 마냥 치부해 버리는 그 나쁜 버릇을 깨달은 것이다.
  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다.
이렇게 느끼게 되니 어릴적 배운 것들의 상당부분을 부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크게 남는 딱 한가지가 있다. 누구나 아는 이 말.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국민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를 누리며 내 행복을 위해 살수있다는 글이 헌법에 실려있다는 상식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을  깨달은 듯 쓰는 지금이 민망할 정도로  난 너무 중요한걸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난  처음부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수가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배워야 했던건  나에게 좋은사람이 되는 법이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 인연이 생긴다면 그때 그런 사람이 될수있는  따뜻한 인성의 사람이 되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미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난 이제 ' 어른이 되려면' 이라는 여태 답도 안나오는 그 질문을 버리려 한다.
앞으로의 내 질문은 ' 나 다운'  이 될것이고  답을 찾아가며 더 행복해 질것이다. 더 이상 삶을 낭비할 순 없다
ㅡ 문과사나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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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말이 말을낳아 
그말은 행동이 되지못한,
그저 발없는 말이되.
발 없는 말은 천리를 간다던데,
내 말은 내 방안 1리를 떠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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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해파리 사람 이야기 1

   누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내 이름은 동동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이름을 동동이라고 소개하는 게 어쩐지 부끄러운 자기 이름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넌 동동이야." 라고 말했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동동이라는 걸 배웠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말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성별을 소개할 때에도 왠지 "전 여자애에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화장실에 갈 때에는 여자칸으로 가야한다는 것과 학교에서 줄을 설 때면 여자아이들과 함께 서야한다는 걸 배워습니다. 여자아이들과 어울리는 건 동동이에게 자주 못되게 구는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편했고, 동동이에게 착하게 대하는 친구들은 여자아이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동동이는 자신이 '여자 그룹'에 속한다는 게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 그룹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다른 사람들이 '여자 같은' 성격이나 외모를 말할 때멸 그게 자신의 성격과 외모와는 그다지 일치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곤 했기 때문에 동동이는 자기를 여자로 소개하는 게 어색했던 겁니다. 
  남들에게 굳이 자신을 소개할 필요가 없다면,  동동이 혼자 마음 속으로 스스로에게 스스로를 소개한다면, 동동이는 "나는 슬픈 사람이야."라고 했을 겁니다. 동동이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차서 사실 자기가 어떤 이름표를 써야 하는 지 어떤 줄에 서야 하는 지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잔잔히 아슬아슬한 얕은 표면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배우고 베껴 행동할 뿐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룰이 필요 없어지는 혼자만의 시간이 오면 동동이는 마음에 꽉찬 슬픔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이건 무슨 느낌일까 이건 어디서 온 걸까 어떻게하면 이 슬픔을 떠나게 할 수 있을까. 팽팽히 불어난 슬픔으로 머리의 모든 통로가 막혀 공부도 장래희망도 즐거운 놀이도, 다른 건 잘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동동이는 이 마음의 소화불량을 먼저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더 골몰히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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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없는 사람

흔히 말하늘 .매력이 없다.의 표준인 사람입니다.
매력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패션에도 신경써보고 말투를 고치거나 행동을 살펴보거나 책을 읽어 지식을 넓혀보려고도 했지만 정작 제 자신이 바뀌는 것 같지 않습니다.
169.65.외모평범하지만 착한인상 체구가 우람해보이지 않은 초식남
사람들의 반응은 그대로인거 같구요.
제가 항상 듣는 말 중 하나도 .한결같다.와 같은 말입니다.
착하고 배려심있고 매너있고 편하고 믿음직스럽고
이런 하기 편한 말들만 들어요.
독기를 품어라 착한 것은 좋지 않다 나빠져라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래봐야 제 선에서 하는 것들은 소소하다고 해요.
저는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저를 사람처럼 대해주고 함부로 하지 않게 하려면 정말 나빠져야 할까요?
아니면 정해진 외모와 성격으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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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이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 중 하나이다 가끔 생각해보면 자살을 막는 행동은 옳은 일인가 싶다 그 사람은 더 이상 불행하지않기위해서 또는 삶이 힘들어서 선택한 것일수도 있는데 그것을 막는 행동은 옳은 것인가 옳지 않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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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사람들과 함께한다.
그들에 따스함이 말로,행동으로,몸으로 전해져온다.
하지만 나는 이럴때 어떤 말을 어떤행동을 어떤 몸짓을 해야할지가 고민댄다.
이럴때마다 그들앞에 온기없는 거울을 둔다.
"나"라는 차가운 거울을 
"그래도  너만큼은 거울을 치우고 그들
앞에  "나"를 두길바래 너에 온기도 전해질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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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사람이길 바랬어요.
너의 앞에서는 곱고 깨끗한 모습이기를.
말씨가
행동이
눈길이
그대는 꽃씨를 뿌려
네가 보는 앞이면 나는
분홍 잎새를 흔드는
어린 꽃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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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대체 뭐가 세상이란거지. 허울좋은 거짓말에 불과하잖아요. 바꿀 수 있었는데, 힘이 없어서. 하나되는 고통을 감수할 인내가 없어서, 결국 이 지경까지 다다른거잖아요. 괴로웠단 거 알아요. 힘들었겠죠. 나에겐 아무 힘도 없다는 사실, 뼈저리게 느꼈을 거 알아요. 그래서 무력감을 예쁜 포장지에 덧대어 꽁껑 싸맸던거지. 그런다고 잿빛 바래버린 심장이 혈색을 되찾는 것도 아닌데. 침울한 표정으로 그것을 인생의 교훈이랍시고 냅다 던져버리는 어른들의 행동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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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김민수 오빠는 풀리지 않는 문제 처럼 답답하고 무섭운 어두움을 만났을때 당황하지 않고
민첩하게 다른 사람들을 따뜻한 말들로 진정 시킬수 있는 마음씨를 가졌고
수없이 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여 다른사람들이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지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By.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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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기

나는 나도 모르는 새에 몸에, 혹은 다른 물건에 상처내는 일이 많다. 자고 일어나면 왜인지 피부에 긁힌 상처가 나 있고 내 핸드폰의 보호 필름은 항상 너덜너덜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생채기를 잘 내는 것 같다. 의식하지 못하고 던진 말과 행동이 상대를 화나게 하고 망가뜨린다. 이런 행동을 의식해서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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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렇게 다가올때가 있다.
어떠한 감정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너의 행동이
그렇게 다가올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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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을 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을 위하는 행동이 늘기 시작할 때.
그 사람만 바라보기 시작할 때.
그 사람으로 인해 질투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할 때.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도착했을 때 비로소 '짝사랑'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