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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나는 죽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죽음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일 수 도있고 천국과 지옥으로 이루어질 수 도 

있으며 다음 생의 매개체가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죽음은 누군가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슬픔이 찾아 올 수 도 있다. 그러나

이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금 사는 삶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이 느낌은 격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그게 얼마나 지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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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람

내 일이 아니면 뭐든 관심이 없지. 내맘대로 해결이 안되면 그날은 기분이 좀 별로야. 내 마음을 채우는 건 오직 내 관심사 뿐. 타인의 일을 도와주려면 나는 마음의 준비를 늘상 해야하지. 원래 그랬던건지 아니었던건지는 이제와서 잘 모르겠어. 유전이 이렇게 만든건지, 혹은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말이야.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어색함을 지우기 위해 하는 시덥지않은 농담을 할 때, 나는 대답하고 받아치는 것만 잘하지. 먼저 건내는 건 잘 못해. 타인이 뭘 하든 관심이 없으니까.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하지 않아. 나는 개인주의자니까. 하지만 그대로 살거면 왜 인간으로 태어나 사는건지 의미 없어 보여. 매번 이런 나를 고쳐야 한다고 하지만, 피곤할때면 돌아와있고 나는 또 친하게 지내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외로운 사람이길 자초하는 것 같아 이런 내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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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

나는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너의 거짓말은 나를 둘러싸더니
나의 이 감정이 죄악인듯
커다란 삼지창을 들고 나를 찔러댔다.
너의 미소는 나를 둘러싸더니
아무 이유없이 나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다.
너의 손길은 나를 둘러싸더니
나의 감정의 폭주를 감싸안았고
나는 사람의 따스함을 느꼈다.
너는 누군가를 사랑했다.
나는 누군가가 나는 아니라고 확신했다.
걸국 모든 것은 거짓말이었다.
너의 거짓말은 나를 둘러싸더니
거짓말의 옷을 벗어던지고는
그 아름다운 나체로 나에게 달려들었다.
그럼에도
나는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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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람

지켜본다. 바라본다.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애틋한 말이지만
어째서인지 이 말들이 슬퍼보이는 걸까?
내가 방관자라서 그런 것일까?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면서
잘못된 상황들이 이어져 가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이익을 위해 그저 지켜본다
남들이 그를 욕하고 누군가가 그에게 다가가자 그 사람을 붙잡고 그에 관한 험담들을 늘어놓는다.
그것이 진실이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은 채. 
들리는 것들을 진실이라 믿은 채 , 
그들은 그 짓을 계속해서 반복해나간다.
그가 이 사회에서 사라질 때까지.
그리고 난 또다시 지켜볼 수 밖에 없겠지. 
내가 그 곳에서 그의 편을 들게 되면
나의 미래는 결코 아름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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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죽음으로 빚을 갚으세요.
"사람을 죽였던것의 대한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어.

누군가를 버렸다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모두 가질 필요없어."

ㅡ라고 따뜻한 위로를 해주지만 넌 이 위로를 받으면

아주 많이 반성을할까? ㅡ아니? 절대 아닐거야.
그렇게 반성을 하지 않아도 되. 왜냐하면ㅡ..
"죽어서 너의 빚과 죄를 갚으면 되니까."
"그래 지금 많이 울어둬. 그때는 아무렇게도 하지
못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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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죽음에 대처하는법

 삶은 죽음의 연속이다. 살기 위해 누군가의 마음에 흠집을 내고, 어느 사람은 무참히 찢기도 한다. 이 연속은 애석하지만 내게도 해당한다. 
 절대로 피할 수 없기에 마음이 찢길듯한 말을 들으면서도 버틸 수 밖에 없다. 찢어질듯한 행동과 정말로 죽는 행동은 고통부터가 다르니까. 그들은 그런 행동을 했지만 난 그러지 않았으니 포기 말아야지.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다. 자기 보호는 무의식적으로 드러나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다. 고통받고 싶지 않은 마음은 견고해져갔고, 그와중에 누군가의 죽음을 직면했다. 
 처음에는 모든 회로가 정지됐다. 그 이후에는 이게 정말 현실인가? 하는 생각을 품은 현실 도피. 오래지 않아 두려움에 사로잡혀 발이 떼지지 않았다. 이제야 모든 준비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꼈다. 그러나 모든건 한순간에 무너졌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이렇게 갑작스레 찾아오는 것도 죽음인가. 삶은 이리도 허무했던가? ━잘 모르겠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갑작스레 찾아온 죽음은 매우 낯설었고, 저도 모르게 현장에서 벗어났다. 
 어떻게 도망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그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을 옮기다 주변을 둘러 보았다. 여러 사람들이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도 그 사람들에 자연스레 흘러들어 갔다. 
 한동안 충격에 휩싸여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단 한가지는 알 것 같다. 조금 시간이 흐른 지금, 웬만한 아픔과 충격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것을, 조금씩 무뎌진다는 것을. 
 나는 내 아픔을 시간에 의지하며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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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지금 글을 써내려가는 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자살을 하는데 이유가 있고 용기가 있어야함을 알기에 결코 나무라지는 않을거다.
누군가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생각때문에......
누군가는 숨막힐것 같은 경쟁사회때문에......
또 누군가는 '나 혼자'이기에.......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끝나기를 바랬었기에 주변의 소리가 더욱 선명해지고 자신의 식어가는 체온과 빠르게 뛰는 심장의 소리가 조금씩 찾아오는 그 죽음의 순간들을 견디고 자신의 모든것을 놓은는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고있어야한다. 설령 내가 죽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내일은 해가뜨고 일상이반복되고 또다시 밤이찾아온다는 것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을...
그렇기에 또 다시 견디고 살아갈 수밖에없지 않은가.
나도 그렇게 견디고 지금도 앞으로도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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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유

삶이란 것에 이유가 있을까?
누구는 삶이란 생명이 유지되는 기간을 의미 한다고 말했어.
생명이 끝나는 때 가 삶이 끝나는 때 라고 말하며.
그렇지만 나는 죽음이 삶의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네가 혹은 내가 죽음을 맞이 해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 해도 우리 주변에 누군가는 기억하며 슬퍼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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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래에는

결국 종래에는 우리는 죽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 죽음 때문에 인생은 부조리해진다고 말하지만, 죽음이 왜 부조리함인가. 영원이 부조리함이다.
모든 것은 변화 속에 있다. 살고 죽고.
인간도 변화의 한 부분이며 죽음은 필연이다.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그 진리를 잊고 사는 것이 부조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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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누군가를 닮으려는 모습
움직이는건 좋지만 
그사람은 그사람
나는 나
나를 잊어가지 않도록 가끔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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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돌아본 그곳에는
그저 누군가의 빈자리를
다른 사람이 채워가고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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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다른 사람의 나쁜 버릇에 피해를 입으면 화가 나고
그 화가 사라지지 않는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럽다
제발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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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A:노력하면서 안 살면 어때? 그래도 다 살아가잖아.
B:네가 노력하지 않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뛰어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거야.
A:내가 누군가를 뛰어넘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또 나를 뛰어넘으면 어떡해?
B:그럼 네가 그들을 다시 뛰어넘어야지.
A:계속해서?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지 못할 때까지?
B:그런 셈이지.
A:그래서 얻는 건 뭔데?
B:네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뿌듯함 정도겠지.
A:그들보다 위에 있어서 좋은 건 뭔데?
B:당연히 너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널 우러러보겠지.정말 대단하다는 듯이, 그런 눈빛으로.
A:그럼 이제 다른 사람들을 다 뛰어넘고 맨 꼭대기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네?
B:아니지. 네가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너를 또 뛰어넘잖아. 그러면 넌 또 그를 뛰어넘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뛰어야지.
A:그럼 결국 맨 꼭대기라는 건 없는 거잖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