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중압감

어둠이 내리면 조급하게 요동친다

고민하며 굳어있던 시간이 길기에

손대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이 너무 많기에

보내고 후회한 것이 너무 많기에

누워있던 펜을 일으키고, 늦은 연락을 한다

발버둥일지언정 가만히 휩쓸리는 것보다는 나으리

그런생각으로 데여가면서도 수면 위로 손을 뻗는다

어디서 왔지?
[["unknown",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