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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사는 동안 중압감에서 벗어날 길은 없겠지.

분명 하루하루 짓눌리고 떠밀리며 살거야.

그럼에도 죽을 수 없겠지. 

어떻게 보면 바보같은 일의 반복일 수도 있겠네.


어디서 왔지?
[["unknown", 5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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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중2병을

압도하는 
감(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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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누가 날 짓누르는 느낌 
내 마음 속 깊이 들어와서 짓누르는 느낌
그건 바로 너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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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어둠이 내리면 조급하게 요동친다

고민하며 굳어있던 시간이 길기에
손대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이 너무 많기에
보내고 후회한 것이 너무 많기에
누워있던 펜을 일으키고, 늦은 연락을 한다
발버둥일지언정 가만히 휩쓸리는 것보다는 나으리
그런생각으로 데여가면서도 수면 위로 손을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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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ㄷ가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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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떠오른다

아무렇지 않게 하던 너와의 얘기가
후회된다
그 소중함을 몰랐던 그 때의 내가
보고싶다
그 시절 너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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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야
바보야
그 눈이 내리던 겨울날
추워 떠는 나를
윗옷 벗어 감싸주고
안 춥다며
웃는 너.
내가 바보야?
니가 추운거 다 알아
그러고도 말 못한 내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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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렇게도 좋더냐,
멍청이들아.

머리카락을 잔뜩 적시는 비마저도 그렇게 반갑더냐.
바보들아.

그래서 나는 멍청이고 바보야.
나도 봄이 좋거든. 따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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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날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었다
니가 나에게 관심주지않아도 
날 알지몰라도
난 바보같이 널보며 아이같이 해맑게 웃고 있네
아무이유없어
그냥 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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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네가 잘자라고 하면 난 잠 못자 그 좋은 목소리로 설레게 해놓으면 못자 바보야😢 (<실은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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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웃다보면 복이 온다 말하는 이들이 있었다. 나 역시 그런 그들의 말을 믿었고 자주 웃게 되었다
지금 날 되돌아보면, 삐에로가 된 듯한 기분이다
즐거우면 웃었다
슬퍼도 웃었다
화나도 웃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바보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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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는 행시생의 부끄러운 일기

도서관이 문을 닫아서 독서실을 끊었는데 존나 팽팽 놀았다. 평소 관심도 없던 티비프로그램을 섬렵했다. 내 딸의 남자친구? 워너원? 학교2017? 또 뭐봤더라.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해서 봤는지 집와서 거울보니까 눈에 실핏줄 다 서있었음 시발...얼마나 열심히 봤길래. 이런 슈뤠기 같은 닝겐. 넌 나가 죽어야 되를 속으로 외치며 내 눈과 손은 여전히 유트브를 향하고 있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되지만, 생각일 뿐. 변하는 건 없다. 난 여전히 인생을 망치는 중. 
근데 말야. ,독서실에서는 소리내서 뿜을 만큼 웃기던 게 집와서 자려고 누워서 보니까 핵노잼 -_- 음...뭔가가 잘못 됫 군. 재밌어서 본 게 아니라 걍 공부가 하기 싫은 거지. 
근데 진짜 공부가 싫냐? 그것도 아니거든. 그래 생각을 해보자. 왜 공부가 하기싫니? 
음..시발 너무 어려워. 계속 하다보면 쫌 쉬워지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계속 산넘어산이야. 계속 오르막길이라고 슈팡.. 
근데 이건 핑계야. 내가 공부를 해봤자 반복을 5번이라도 했겠니? 뭐 한 2번 해놓고 시발 모르겠다며 해도 안된다며 말도 안되는 생지랄하는 거지... 꼴랑 2번 해놓고 척척 알길 바랬니?ㅗ 닝겐 주제에... 바랄 걸 바래야지. 그지?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5번 반복하면 어려운 게 없지. 무슨 일이든 힘겨워 쉬워지기 전까진. 스스로 바보다 생각하고 어려움을 과감하게 격하게 환영하며 맞이하자. 어서와. 이런 돌빡은 처음이지? 이럴 때 엄마 말이 참 위로가 된다. 차돌도 계속 닦으면 ..어..뭐라 그랬더라? 암튼 자꾸 만져주면 예쁜 돌이 된다규// 정신차리자. 그리고 기죽지 말자 자신감 잃지 말고! 항상 당차게!! 그리고 독서실은 사요나라. 너랑 나는 연이 없는듯//다신 만나지 말쟝. 힘내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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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나는 꽤나 긍정적인 사람이였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기를 잘 했고, 이로인해 친구도 꽤나 있었다.
하지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왜인지 무시하고 다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작은 키에 순한 인상의 모습인 내가 얕잡아보였던걸까
그렇게 난 나의 행복과 긍정을 빼앗기고 있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은근슬쩍 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나는 웃으며 혹은 인상을 지으며 공감해주거나 따뜻한 말 몇 마디를 건네는것 
그것이 난 이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다.
어느 메체에서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지어 국어교과서에도 경청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그렇게나 말을 하는데 난 그로인해 내 일상과 행복을 빼았겼다.  불행했다.
바보같이 긍정적이여서  정말 순수하고 하앴던 내가 부정적인 말들로 뒤싸여 나를 잃을것 같다.
미소보다는 무표정밖에 안나오고 너무나도 우울해진 내 삶이 이렇게나 처량하게 날 뒤덮었다.
죽을것같았다, 이런 말들 듣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쩔수 있을까 짜증과 욕설이 뒤싸여진 말들을 들음으로써 얻는건 나에대한 신뢰였으니 나는 나의 인간관게에 후회하며 새로운 삶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지금의 나는 죽은 뇌를 가진 좀비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이런게 우울증인 걸까, 바보같이도 나는 반복해버린다. 신경쪽의 의사들은 정말로 힘들것이다. 이보다 더한 슬픔과 부정이 함께 할 것이니 나는 나를 잃어가고 있다. 제발 누구나 도와주기를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말을 써보겠다. 이렇게만 글을 남겨선 나는 그렇게 변해갈것이니
고마워 민지야, 사랑해 좋아해 귀여워 예쁘다 사랑스럽다 좋아 정말 너무 행복해 즐거워 소중해 미안해 보기좋아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생명이란 그런거니까 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야. 바보같이 미련해서 사람을 쉽게 미워하지 못하고 미운말도 하지 못해. 이 바보야 하지만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졌을꺼야 일단 며칠간은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눈치보지마. 넌 잘못한거 없으니까, 겨우 분노와 슬픔을 공유한 것만으로 너가 그것을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어 넌 정말 소중해 신경쓰지마, 너가 해야 할 일은 너를 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고 넘치니까, 이제 너에게도 따뜻한 말 몇마디 건네줄래? 넌 자원봉사자가 아니니까 더 이상의 봉사는 안해도 될꺼야,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 정말로 이제 소중한 사람을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찾아보자. 자존감 넘치던 난 죽었을지도 몰라 이젠 자존감따위 남아있지 않아 난 이미 마음이 헐어버렸으니까. 이제 널 보호하며 살도록 해, 그동안 수고했어 정말로 그동아 고생 많았어 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며 아끼며 나를 사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