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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공작활동 하나?


사찰음식 웹싸이트 한번 방문했더니,

다음날 문자 메세지로 무료 수업 정보를 보내셨다.

깜찍하게도.

불교 사찰도 24시간 컴퓨터 스크린 감시를 하시냐고.

이효리 걸레 쓰시는 jtbc 영국만 삽질하시는 줄 알았는데.


하긴, 미군들이 들러 붙어 사찰 음식 먹는 쑈 할 때 부터

이용당하리라 생각했다만.



어디서 왔지?
[["synd.kr", 12], ["unknown", 65]]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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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5년전에 알았더라면 싶은 서비스와 스타트업에 대한 5가지 생각

내가 대중 음악 산업에 종사하던 90년대에 신인가수의 홍보기간은 암묵적으로 3개월이었다. 음반사나 기획사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회~4회 출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기회였다. 라디오나 공개방송은 공중파 출연을 위한, 홍보를 위한 홍보일 뿐.
오늘날 좋은 서비스는 반드시 무상으로 홍보된다. SNS든 메신저든 입소문이든 반드시 홍보된다. 반드시.
3개월 이상 양적 성장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게다.
후속곡을 들고 나오던지 리믹스를 하던지 뭐라도 해야 그나마 생명연장이 가능할게다.
문제를 해결하는건 제품이지 돈이 아니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였다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
스타트업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단 하나. 멋진 사무실과 있어보이는 책걸상 뿐이다. 세.. 세가지네
투자자/투자사의 자본과 투자 금액, 경력과 포트폴리오. 전문 산업 분야와 네트워크. 적어도 지금은 나와 무관한 자원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내가 다루고 있는 문제와 얼마나 맞닿아있는지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어야한다.
관계없다고? 풍부한 네트워크와 자본을 내가 이용하는 효율적인 관계라고?
내가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다.
3개월이 열두번 반복돼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남는건 사람과 경험.
그 중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경험 뿐이다.
허투루 실패하지 말자. 내 제품의 문제도 못찾는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말이 필요한가? 문제가 입과 문서로 해결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문제가 아닌게다.
제품없이 말하지말자. 제품으로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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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씬디도 어플이 있으면 좋겠네요. 안드로이드만 없는 건가요? 그냥 저만의 희망사항입니다만...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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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 바란다#1

1. 본문을 쓴다.
2.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백스페이스 키를 이용해서 글의 내용을 지운다
3. 썼던 글을 다 지웠다.
4. 글쓰기 전 페이지로 이동 한다.
5.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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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 다음역

이번역은 '슬픔'역 입니다
다음역은 '기쁨'역 입니다
내리실분은 '포기'문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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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안녕하세요!
이 씬디를 이용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있을까요?
1000명도 넘겠죠
그중 내가 아는 사람는 한명도 없어요
그래도 난 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사랑할게요
그니까 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절 사랑해줘요
어떸 사람이 이글을 보고선
무슨 미친#이지? 할지라도
난 괜찮아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인걸요?
내가 여러분을 사랑할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최소 한명은 있는 거에요
힘나는 일 아닌가요?
여러분이 이 글을 일고 웃으며 생각해 준다면
난 1000명도 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거에요
힘냅시다 힘!
힘든 세상에도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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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다, 이 공간.

개인 계정 없이, 로그인 없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특색있고-
막연히 그냥 생각나는 걸 글로 끄적이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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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왜 거울은 항상 대부분의 글에서
자아성찰의 도구로 이용될까
그냥 빛이 반사되서 우리 눈에 들어와
나의 표면적인 모습을 보여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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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게임 캐릭터다.
경험으로 인하여 능력치가 오르고
능력치를 이용하여 더 높은 경험치를 쌓아
돈과 직업을 가지고 산다.
살아가며 수많은 이벤트와 부딪히는데
그 모습을 신이 보며 즐거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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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이유

누군가가 너를 돕는다면, 그  이유는 세 가지중 하나이다.
네가 이용가치가 있거나, 그가 얼간이이거나, 너가  상대를 훌륭하게 속여 넘겼거나.
By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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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당신을 죽여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말하며 맨손을 내밀었다.
태고적 부터 손에 무기가 없음을 피력하는 무장해제의 제스처를 취하며, 그 사람은 다시 말했다.
"당신을 죽여드리겠습니다."
맨손으로? 맨입으로? 두 가지중 어떤걸 물어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고통스럽진 않나요?"
내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린다.
나는 이유가 뭐냐고 묻지 않는다. 이미 절실히 죽고싶었기 때문에.
자살자의 마지막 소망으로, 나는 연탄을 태워 유독가스에 질식사 하고싶지 않았다. 나는 독약을 마시고 위장이 녹는 고통을 느끼며 죽고싶지 않았다. 나는 목을 매달고 죽고싶지도 않았다. 필요한 준비물이 튼튼한 밧줄과 튼튼한 서까래였지만, 원룸 월세방에선 요원한 일이다.
목 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문 손잡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고통스럽고 지난한 죽음을 피하려는 내가, 숨이 막혀 죽을때까지 목에 스타킹을 감고 있을것같진 않았다.
달리는 전철앞에 뛰어내리기? 출퇴근 시간을 피한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다.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요즘 고층건물들은 옥상문이 다 잠겨있더라. 땅값 떨어진다고 무정하게 말할 후안무치들은 또 어떻고.
이렇고 저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내앞에 날 죽여주겠다는 사람이 떡하니 나타난건 내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행운이었다.
"정말로요?"
고개를 끄덕인다.
"대가는 필요없나요?"
고개를 끄덕인다.
아주 잘됬다. 하지만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조건이지 않은가?
"당신이 사기꾼처럼 보이진 않지만요. 솔직히 좀 믿기 힘드네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가 사람이었는지 귀신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얼굴이었지? 무슨 옷을 입고있었지? 나이는? 성별은? 흑인이었나? 목소리는 어땠지? 젊던가? 아니면 눈가와 입가가 오간자 치마처럼 주름이 져있었던가? 추했나? 아름다웠나?
기억나는것은.
그 사람은 입이 찢어지게 미소 지으며 나에게 말했다.
"당신을 죽여드리겠습니다."
뭐, 사실 그거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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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VK) 양아치 새끼와 연애란 ep 00

원본 출처 - 비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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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과는 1학년 때 처음 만났고, 쫌 뚱딴지 같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닌다던가, 복장도 불량스러웠으며, 꼭 민윤기와 붙어 다녔다. 그러니까, 김태형과는 처음부터 친하지 않았으며 석진이는 필사적으로 김태형과 가까워지기를 꺼려했다. 내가 김태형과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게 된 건, 고작 일년하고도 반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야! 전정국!!"
"왜 왜 뭐! 오늘은 절대 버스비 못 내줘!"
"지랄을 하세요. 누가 내달래?"
"아 미안 설레발 쳐서"
  항상 우리의 대화는 이런 식이다. 일년하고도 반개월이 지났음에도 변하지 않는 공식
"얘가 낼 거예요"
"아 뭐...! 아, 학생 두명이요"
"짜식이 낼 거면서 튕겨"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친구라서 내는 거다. 어떻게 내가 매정하지 못하는 것을. 그것을 김태형은 잘 이용해 먹었다. 거기에 나는 매번 속고 당하는 쪽이고. 치밀하지 못한 김태형한테 맨날 엮여서 억울한 눈으로 노려봐도 김태형은 꿈쩍이지 않았다. 탕탕- 당당하게 맨 뒷좌석 옆자리를 친다. 그래도 김태형만 이득 보는 건 아니다. 녀석 때문에 더럽게 꽉 막힌 버스에서 앉아 학교까지 편하게 간다는 건 나또한 손해보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부럽냐? 부러우면 지는 거란다. 남몰래 피식 피식 입꼬리를 들썩이는 내 어깨에 툭 아무렇지 않게 머리를 기대온 김태형이었다.
"너도 자지 마라. 저번처럼 조따 뛰고 싶지 않으면"
"아아 불편해!! 대체 든 것도 없는 머리는 왜 때문에 무겁니"
  내가 투덜거리던 말던 눈을 감고 잠을 잔다. 역시 전정국 어깨가 세상에서 제일 푹신해서 잠이 잘 온단 말이지. 쪼르르 딸려오던 여러개의 시선은 김태형 손짓 한방에 떨어진지 오래다. 언제나 창가 구석으로 나를 몰아넣고, 내 어깨를 말없이 빌리는 이 자식과 나의 관계는 친구다. 평범하게 그게 끝이다. 누가 보아도 김태형과 나는 친구 한정이다.
  솔직히 말 못하는 속사정이라면, 이쯤에서 시선을 창가에 두었다. 들키면 안 될 것 같아서였다. 김태형도 남자고, 나도 같은 생식기가 달린 남자로서 불공평하게 나혼자 이 녀석을 좋아하고 있다. 그저 이 자식은 나를 편리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 이렇게 가까이서 붙어 있는 게 나름대로 만족도는 높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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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은 파릇파릇 하면서도 역동적인 청춘이다. 이 시기 동안에는 그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자신이 가진 최대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험을 한다. 여름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이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의 강렬하고 스릴있는 유턴을 원한다면 청춘같은 이 시기, 여름을 이용해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