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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Zoltan Tasi / Unsplash>

진실 게임

서로 단 하나씩의 진실을 감추고 말하는 진실은 재밌네.

누가 어떤 진실로 누구 먼저 잡아먹을까?

일할수록 어이가 없다.

ㅋㅋ 서로 하는 말이 다 다르다.

서로 재어보려고 아닌척 하면서 말하고 다른이에게는 통보식이고 하아...

중간에서 나는 누구 말을 믿어야 할 지 모르지만 하나의 진실은 둘 다 변함이 없지.


그래서 나도 단 하나를 감추고 모든 진실을 내놓았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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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는

요새 나는 
너를 다 잊어버렸어
원래 나는 니가 없는 채로  
살아왔으니까 괜찮아 
그래 난 원래 혼자였어
근데 말야 요새 나는
똑같은 말을 많이 들어
진짜 괜찮은거 맞냐고
너 요새 누구랑 참 비슷한거 아냐고
많이 닮아있다고 
니가 하는 행동이
하다 못해 글씨체까지도
무슨 소리인지 난
하나도 모르겠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데
요새 나는 그렇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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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야. .
지금은 이렇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빛을 잃은채 살아가고 있지만 원래의 난 몇년전만해도 밝고 빛나던 사람이였어 사람들은 내게 넌 이세상의 주인공처럼 산다고 말했었지 하니처럼 힘든일들은 참 많이 일어나지만 항상 일어선다고... 사람들이 날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당연했고 아쉬울꺼 없었는데 말야... 사람들을 도와주는거에 주저하지도 않았는데 말야... 순수했고 정의로웠지.. 물론 무식하고 대책은 없었지만...
그리고 난 노력파였지.. 최선을 다했어... 내 마음이 진실하도록. .
지금에 난.. 마침 오늘도 난 거울을 보면서 내 자신에게 물었어
니 눈에 난 어떻게 보여? 그렇게 내 자신에게 묻고 나니깐.. 뭔가 공포영화에 무서운 여자가 된 기분이라 조금 섬뜩하기도 해...  사랑하기 무섭고 사람들을 도와주기에 주저하고 빛을 잃은 내 안의 모습이 거울속에보일까... 그때 처럼 아픔 없이 웃어볼수있을까... 하곤 거울 보며 웃어보다가... 또 깨달지.. 그래..  그때 만큼 순수할수없을꺼야... 지금의 나와 그전의 내가 나에겐 낯설만큼 너무 달라서 그때가 그리워.. 돌아갈수없어서 더 그런거같아.. 사실 나를 설명해야한다면 이제 그때의 내가 아니라 지금 빛을 잃은 나겠지... 
지금의 난... 거울을 보고 웃으면 마음이 아픈 이상한 사람이고 이제 노력보단 포기하는걸 배웠어 그래서 하나 둘씩 포기하고 있어... 그리고 깨닫은건 생각보다 포기하는쪽이 날 더 행복하게 할수도 있다는거야..  사실은 잘 모르겠다 내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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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성듬성 난 머리털
울퉁불퉁한 얼굴
쪽 찢어진 눈에 꺾인 코
하얗게 말라붙은 입술
누구와도 못 바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눈엔 누구보다 멋진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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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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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한테 그러면 안 됐지. 나한테 이러면 안 돼. 정말 믿었고 지금도 믿고 있어. 정말로 처량하게 보일 정도로 한 가닥만큼은 믿어. 근데 내가 들어온 것처럼 자비롭다고는 더 이상 생각 안 해. 누구보다도 잔인하고 재미 하나로 살아가는 게 바로 당신이잖아.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하나만은 남겨주세요. 한 명만 제 옆에 줘요. 살고 싶어요. 버려지기 싫어요. 나는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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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엄마 오늘은 찬혁이가....
자기야 나는 오늘...
유리야 아빠가 오늘...
나는 누구에게 말해야하나 생각이 들때

나는 오늘 많은 일이 있었어요
모두에게 말해주는 크고 긴-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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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엄마 오늘은 찬혁이가....
자기야 나는 오늘...
유리야 아빠가 오늘...
나는 누구에게 말해야하나 생각이 들때

나는 오늘 많은 일이 있었어요
모두에게 말해주는 크고 긴-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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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누군가와 헤어지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그게 잠깐 일수도
영원히 일수도 있는 것
삶에 치여 살아오느라
준비할 새가 없는
사랑할 때는 눈이 멀고
가슴이 멀어서
잊고 있었던 것
그저 보지 못하는 것
그 하나 뿐인데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쏟아지고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것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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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엄마 오늘은 찬혁이가....
자기야 나는 오늘...
유리야 아빠가 오늘...
나는 누구에게 말해야하나 생각이 들때

나는 오늘 많은 일이 있었어요
모두에게 말해주는 크고 긴-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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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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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누구나 어려운 법

난 태어나는게 제일 어려웠어 이젠 어려울것도 없겠지
어렵다고해봤자 태어나는거보다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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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하품

엄마 오늘은 찬혁이가....
자기야 나는 오늘...
유리야 아빠가 오늘...
나는 누구에게 말해야하나 생각이 들때

나는 오늘 많은 일이 있었어요
모두에게 말해주는 크고 긴- 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