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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1

아이들의 축구소리가 운동장을  가득 매울때였다

나는 운동장을 걸었구 그날 나는 짝사랑이란 감정을 가졌었다.  그때 그아이가 찬 공을 맞았었다

나는 쓰러졌었구 내친구는 말도 잇지 못했다

그 아이가 내게 다가오더니  심쿵유발

저기... 괜찮아 미안해 안다쳤어 

보건실 같이 갈레?  이 한마디가

 나를 설레게 했다 같은반이였지만 평소 말을 

해본적이 없던아이였다. 근데 오늘 따라 왜이리 귀엽구 멋질까!  나는 대답을 못했다.... 

어디 아픈거아니야 볼이 빨게 어... 보미야  

괜찮아 일딴 데려다 줄께 

~~1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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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일직이 사람을 신뢰할 수 없었기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서일까.
다른 사람들 보다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었다.
그것이 짝사랑 인가?
누군가의 사랑에 대한 묘사로는 눈을 감아도 보이는듯 하다 하지 않는가?
나의 이 마음은 내 앞에 있을 때 한정 이었고, 내 앞에 있다 해도 특별히 구분지어 잘 해주거나 하진 않았다.
그저 가끔씩 바라만 보았을 뿐이다.
이런 미적지근한 감정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그 아이가 기억나긴 하지만 그뿐이다.
그 아이에게 말을 걸껄 이라거나 하는 후회는 없다.
그저 기억이 날 뿐이다.
단순히 조금 마음이 들었던 아이었고, 내 기억력이 좋아서 기억이 나는걸까? 아니면 그때의 나에겐 그 아이에게의 무언가 감정이 있었던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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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사랑이라는 두 그릇 안에서 하나만이 가득히 채워졌다면, 그것은 너 혼자만의 사랑. 짝사랑이다.
나에게 스쳐지나가듯 흘린 것도 짝사랑이라면
정말 아무것도 없던 썰을 풀어본다.
3학년,그 어리다고만 할 수 없는 10살이라는 
시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는 2학기의
어느 날, 아이들의 들리던 소리, 'HR'은 잘 생겼다던 그 소리에 그 날은 왜 이렇게 관심이 갔을까, 
지나가던 척 하며 슬쩍 본 그 얼굴엔 후광이 비치는 듯 하더라, 떨리던 심장을 진정시키고서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가끔씩 그 날이 그 애의 이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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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닌가보다. 
짝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후로 오직 그 아이만을 바라왔다.
학교에서도 옆 반이라 자주 마주치지만 그 아이와 나는 서열부터가 다르다는 걸 난 안다. 학교에서는 잘나가는 아이들,보통애들,친구가 없는 아이들로 나뉘니까..
그래도 한 번쯤은 말을 섞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현실은 숨기만 하는걸..
언젠간..언젠간..말할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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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조금이라도 눈에 담고 싶은 마음에 
그 아이의 주위를 서성이고, 
조금이라도 그 아이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그 아이의 주위를 서성이고, 
조금이라도 다가가보고 싶은 마음에, 
그런 마음에 그 아이의 주위를 서성거렸다.
한 걸음 다가서자니 그 아이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나지는 않을까, 그런 마음에 그 아이의 주위에서만 서성거렸다.
자신감 내어서 행동하다가 실수하기가 뻔히 반복되었기에 혹여나 괜히 그 아이에게 걸어갔다가 실수할까봐 그런 마음에그렇게 주위에서만, 멀리서만 서성거렸는데.
누가 그 아이 옆으로 성큼성큼 걸어간지 오래였더라.
자리가 있었구나.
나는 딱 이 거리. 이 정도. 이 자리. 고작 이거에 불과했던 거다. 그렇게 아쉬운 짝사랑으로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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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
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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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계속 몰래몰래 보고있습니다.
그대 웃는모습만으로 행복해지는 '나'
이런 바보같은 행동도
사랑입니까?
사랑입니까?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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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사랑이라는 게
높은 곳에서 추락하듯이 마냥 떨어지기만 하는 거라면
나는 기꺼이 중력 속에 몸을 던질 것이다.
속도는 붙고 또 붙어서, 어 어 하는 새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에는 도저히 멈출 수 없을 거야.
결국 떨어져서 박살이 날 거라면 너에게 흔적이라도 남겼음 싶은데.
나를 알 리 없는 너는 웃으며 나를 떠미는 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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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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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누군가와 헤어지고 또 누군가와 만나봤자 끝은 다 헤어짐으로 밖에 남지 못했어 .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고 , 또 난 날 바라보는 사람을 무시한채 그를 바라보고 있었지. 결국 다 똑같은 사람 이었어.
누군가는 날 좋아하지만 난 다른 사람인 그를 좋아하고 또 그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었으니 말이야 , 정말로 힘들어 가끔은 정말 다 때려치고 싶고 이딴식으로 억울하고 짜증나는거 다 느끼면서도 좋아해야 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 그게 어쩔수가 없는거였나 보다.
끝까지 가다가 결국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련남게 눈물이나 흘리면서 밤낮 구분없이 배게를 적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다 가더라. 얘가 날 찰거란걸 알면서도 끝까지 가게 되더라.
짜증나게 미련남고 억울하게 눈물나도 짝사랑이 원래 다 그런건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 결국 제일 비참하게 끝날 최후란걸 알았으면서도 그냥 그냥 일부러 관심가게 만들고 눈치채지 못해도 시선이 가있고 좋은거 다 해주고 싶고 맛난거 다 먹혀주고 싶은거였더라.
그래서 한편으로는 짝사랑이 괜찮다고도 생각이 들어. 지금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지만 웃는얼굴에 또 뿅가가지고 온종일 웃음꽃 피우게 만들어주거든. 진짜 짝사랑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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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내가 짝사랑 하게 된지 1년 째.
그 남자애가 날 봐주길 바란지 1년 반.
그 남자애와 친해진지 1년 반.
그 남자애가 날 이성으로 봐준적은 있을까?
짝사랑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이제 지겨워서...
그만 할 까? 
생각하게 되는 짝사랑...
그렇게 생각한 날은 또 그 남자애가 내 마음을 바꾸는 행동을 하지...
그럼 난 다시 마음을 고쳐 힘든 짝사랑을 다시 시작하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즐거우면서...
힘든거구나...
하루하루 다짐하지...
이런 짝사랑은 그만 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다음날이 되면...
그 자신감은 어디있는지... 
사라지게 하는 
무시무시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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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당신을 좋아하는 제 마음도 모르면서,
저에게 웃어주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아무마음 없으면서도
웃어주는 당신이 너무 밉지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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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 서로가 사랑을 해도 말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짝사랑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지를 알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서로 눈차먼 보고 분위기만 살피며 때론 어색해지기도 한다.
어쩌면 짝사랑덕분에 '썸'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는지도 모르겠다.  
2. 짝사랑은 사랑중에도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이 소홀해지면 짝사랑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참 슬픈 상황이다.
3.누구에게나 짝사랑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특히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 같은 사랑인데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지만 참 다른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