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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내가 짝사랑 하게 된지 1년 째.

그 남자애가 날 봐주길 바란지 1년 반.

그 남자애와 친해진지 1년 반.

그 남자애가 날 이성으로 봐준적은 있을까?

짝사랑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이제 지겨워서...

그만 할 까? 

생각하게 되는 짝사랑...

그렇게 생각한 날은 또 그 남자애가 내 마음을 바꾸는 행동을 하지...

그럼 난 다시 마음을 고쳐 힘든 짝사랑을 다시 시작하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즐거우면서...

힘든거구나...

하루하루 다짐하지...

이런 짝사랑은 그만 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다음날이 되면...

그 자신감은 어디있는지... 

사라지게 하는 

무시무시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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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결혼한대 놓구선
엄마가 회복되자마자
노닥거리고 있다.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맨날 여자들만 있는 치유 명상 요가나 다니구.
남자 만날 기회 생기면
데이트에 스트레스받고. 
뭐하자는 플레이냐. 
온 마음으로 기도할 때는 언제고. 
엄마는 나때문에 힘들게 하루 하루 버티며 기다리고 있다. 엄마한테도 dignity 라는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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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당신을 좋아하는 제 마음도 모르면서,
저에게 웃어주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아무마음 없으면서도
웃어주는 당신이 너무 밉지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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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미련없이 놔버리면 편하고 좋을텐데 바보같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혼자 좋아하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울고,
.
난리 브루스를 추게하는 이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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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을 몰랐다.
항상 사랑받거나 같이 사랑했기 때문에.
너로 인해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이 내 마음 속에 서서히 들어오는 기분을.
점차 잠식되듯 나는 너에게 빠져버렸다.
그 순간 만큼은 찬란했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건 찰나의 꿈이었다.
나혼자 애타고,나혼자 기다리고,나혼자 스며들고.
점차 지치기 시작했다.
말하면 너와 내가 멀어질까봐.
손에 잡힐 수도 없이 멀어질까봐 두려워 말하는 시도조차 하지못했다.
그렇게 아파한지 벌써 4년이다.
1460일,자그마치 126144000초동안 너에게 잠식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잠식될거같다.
아마도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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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을 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을 위하는 행동이 늘기 시작할 때.
그 사람만 바라보기 시작할 때.
그 사람으로 인해 질투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할 때.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도착했을 때 비로소 '짝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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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남들 다하는 그 사랑
내 친구 울게 만드는 짝사랑
마음 아파 울더라도 해보고 싶다!!
사랑아 한번만이라도 나한테 다가와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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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시작할 때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을
혼자 사랑하고 있을 줄
돌아서서 가는 뒷모습에
수 없이 사랑한다 외쳐봤지만
내 마음속 그댈 향한 마음
차마 다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뒷모습조차
볼 수 없는 한 사람을
눈 감은채 

검은 도화지위에
더듬더듬 그려놓고
전하지 못한 마음
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나지막이 전해봅니다
"괜찮아,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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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한창 무더웠던 날이 지나고 한 학기가 끝나갈무렵, 
너와 나는 뒷자리 창가에 앉아 같이 수업을 들으며 시시콜콜한 농담을 주고받고 웃음을 공유했지.
창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보면
남쪽에서 부는 바람을 받아 커튼이 살랑거렸고,
아름다웠던 너는,
"저기 봐봐. 예쁘다."며 내게 말했었던 기억이 나.
너에게 닿으려는 시선을 돌리려고 어지러이 흩날리는 나뭇잎 보면 심장이 저려왔어.
여름방학 중 학교 소집일날, 
교복만 입은 모습대신 사복을 입은 네가 예뻐보였어.
체크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샌들을 신었던 너.
집 가는길에 같이 걸어갈 동안
네가 말 하는데도 집중이 잘 되지않고
네가 내게 말한다는 자체가 설레어 심장이 뛰었어.


만,
마음을 고백하면 내가 상처를 입을까 두려웠어.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길 바랐는데.
결국 시기를 놓쳐 우린 졸업하고 말았지.
난 너를 이렇게 좋아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새벽만 되면 네 생각이 나서
나의 의지와는 달리 제멋대로 흐르는 눈물을 삼켰어.
서로 사랑한 것도 아닌데 마치 그랬던 것 처럼.
*
지금 간간히 오는 연락에 생각나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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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마음을 밝히기 전까지는 결과를 정확히 알기 힘든 것. 혼자 좋아하고 혼자 끙끙 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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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은 어쩌면 커다란 가마솥과 같다. 
가마솥 하나만으로는 그저 무엇을 담는 용기로밖에 사용될 수 없지만, 아궁이에 달리고, 밑에서 불이 올라오고,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맛있는 쌀밥을 지을 수 있는 용도, 힘든 하루를 보낸 소에게 여물을 쑤어줄 수 있는 용도, 밖에 나갔던 가족을 위해 이런저런 음식을 보온하는 용도, 식어빠진 구황작물을 보관하는 용도, 고양이가 추운 바람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이라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 자체로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존재이다가, 어떤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그런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어쩌면 가마솥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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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금 당장 써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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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이란 사람마다 다르다
따뜻하고, 차갑고, 멍들지
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