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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은

아플걸 알면서도 시작하는것,

쉽게 그만두지 못할것을 알면서도 시작하는것,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언젠가는 끝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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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제 짝사랑은 항상 증오로 끝이 나요.
내가 쏟은 애정만큼 반응이 오질 않으니 자연스레 지치게 되고, 나는 결국 그 사람을 원망하게 돼요.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미안해요, 이번에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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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내가 짝사랑 하게 된지 1년 째.
그 남자애가 날 봐주길 바란지 1년 반.
그 남자애와 친해진지 1년 반.
그 남자애가 날 이성으로 봐준적은 있을까?
짝사랑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이제 지겨워서...
그만 할 까? 
생각하게 되는 짝사랑...
그렇게 생각한 날은 또 그 남자애가 내 마음을 바꾸는 행동을 하지...
그럼 난 다시 마음을 고쳐 힘든 짝사랑을 다시 시작하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즐거우면서...
힘든거구나...
하루하루 다짐하지...
이런 짝사랑은 그만 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다음날이 되면...
그 자신감은 어디있는지... 
사라지게 하는 
무시무시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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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을 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을 위하는 행동이 늘기 시작할 때.
그 사람만 바라보기 시작할 때.
그 사람으로 인해 질투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할 때.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도착했을 때 비로소 '짝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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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을 몰랐다.
항상 사랑받거나 같이 사랑했기 때문에.
너로 인해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이 내 마음 속에 서서히 들어오는 기분을.
점차 잠식되듯 나는 너에게 빠져버렸다.
그 순간 만큼은 찬란했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건 찰나의 꿈이었다.
나혼자 애타고,나혼자 기다리고,나혼자 스며들고.
점차 지치기 시작했다.
말하면 너와 내가 멀어질까봐.
손에 잡힐 수도 없이 멀어질까봐 두려워 말하는 시도조차 하지못했다.
그렇게 아파한지 벌써 4년이다.
1460일,자그마치 126144000초동안 너에게 잠식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잠식될거같다.
아마도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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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작을 알리는 글을 적는다.
노래를 들으며 한글자 한글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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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시작할 때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을
혼자 사랑하고 있을 줄
돌아서서 가는 뒷모습에
수 없이 사랑한다 외쳐봤지만
내 마음속 그댈 향한 마음
차마 다 전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뒷모습조차
볼 수 없는 한 사람을
눈 감은채 

검은 도화지위에
더듬더듬 그려놓고
전하지 못한 마음
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나지막이 전해봅니다
"괜찮아,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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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마주치지 말자.. 제발
넌 호기심이여서 마주칠때마다 그렇게 궁금해하며 쳐다보는거겠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서 너를 마주칠때면 아프다.
삼주뒤면 이곳을 떠나기에 너를 마주칠까봐 눈 깔고 다닐일 없을꺼라서 난 참 조으다.
이제... 더이상 널 닮은 사람만 보면 움찔거리며 내 마음 아프지 않길 원해.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떠날꺼야.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할꺼야.  이제 다가오는 사랑에 더 감사하며 소중히 대할꺼야.
항상 상처만 줘봤는데 나도 짝사랑하게 되니 내가 얼마나 양아치였는지 후회했어...
너가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걸 보면 처음으로 마음에 둔 사람이라 미련을 못 버렸나봐... 이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 분명한데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
누군가에게 나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두사람이 서로 좋아한다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2년을 곁에서 짝사랑하다 이제 안본지 2년이나 되어있는데도 이러는 내가 너무 지긋지긋하다..
내가 바로 미저리인가 싶어.. 
난 지금 널 안좋아할텐데 분명.. 그럴일 없지만 너가 내게 찾아와 미안하다고 한다 해도 난 절대로 니손을 잡지않을텐데 말야.. 그런데 너의 기억들이 지나갈때면 너무 아프다..
이곳을 떠나서 새롭고 행복한 기억들로 꽉 채워 넣을꺼야 좋은 기억들로 꽉꽉 눌러 덮어 버릴꺼야.. 그러면 언젠간 무뎌지겠지?
니 기억이 떠올라도 아프지않게...
또 언젠가 내가 돌아와서 너와 마주친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날이 오겠지? 
그 날이 올때까지만... 우리 제발 마주치지 말자.. 나 아프다 진짜.. 이시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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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뭐 든지 시작이 있어야 움직인다.
시작이 있기에 살아있다.
하고 싶은게 있어도 시작은 중요하다.
왜냐면,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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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또 만나네요.오늘은 간단하게 세계의 규칙에 관하여 알려드릴거에요.
이 세상에는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현실에 숨겨진 이 세계는 잔혹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현실에서는 이 세계로 넘어올 수 없다.
단,예외는 있다.어디에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바로 꿈을 꾸는 것이다.수면을 취하려고 했는데 꿈을 꿔서 
이쪽세계로 올 수 있다.
하지만 이 현상은 0.001%확률....따라서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넘어오는 인간이 꽤 있다.
그래서 그 세계에선 인간들을 관리,통제 시키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카피어'.
그들은 절대자에 의해 선택받아 일하고 있다.
거의 들어내지않기 때문에 그들의 정보는 거의 없다.
카피어의 일에 대해 말하자면
1.인간계에서 넘어온 인간은 기억을 지워 다시 돌려보낸다.
2.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면 마법을 걸어 이 세계의 주민으로 
   살게한다.
3.마법또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런 경우엔 절대자 또
   신에게 넘긴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않다.
만약 그 인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영향을 줄 경우.
다음과 같이 처벌한다.
1.경고를 주고 시간을 둬 지켜본다.
2.마법으로 약간의 처벌을 한다.
3.마법이 통하지 않는 다면 절대자또는 신에게 넘긴다.
물론 초기에 세계의 룰에 관해 설명해주니 억울하게 처벌 
받을 리는 없을것이다.
다만, 카피어 보다 높은 계급의 생명체.
즉, 절대자의 보좌관이나 신이 명령을 내린다면 바로 보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인간계로 가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절대자나 신들은 마음대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계는 안 좋은 기운이 많고 마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은 종이 다르다고 차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 세계로 오게된다면 실례되지 않게 잘 
행동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세계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인간계와 마찬가지로 땅도 있으며 바다도 있고 하늘도 있으며 생명체가 존재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어딘가에 알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하고
마력이 넘친다는 점?
이 모든 차원을 통틀어 "마법세계"라고 부른다.
마법세계의 모든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기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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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새로운 시작

나는 이제 라빗츠의 리더야.
나즈나는 거울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았다.

'이제 나는..인형이 아니야.발키리 따위는...잊어야만 하니까.'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하여 가위를 들었건만.
..어째서 손이 움직이지 않는걸까.
후두둑.

눈물이 떨어져 내렸다.
어째서,어째서?
나는 발키리를..스승님과 미카칭을 싫어하는 게 아니야.
그렇지만-
나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이대로..정말 나는..
나즈나는 가위를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타앙-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가위는 책상 뒤로 모습을 감췄다.
나즈나는 잠시 멍하게 그것을 응시하다 문득 스친 생각에 휙
고개를 들었다.
나즈나는 제가 던진 가위를 다시 주워들고서는 오른쪽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밝게 웃으며 발키리 유닛 탈퇴서를 찢어내었다.
..그래.나는 인형이자 사람이야.
또한 나는 라빗츠의 리더이자 발키리의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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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세상의 시작

내 세상은 좁았다, 너를 만나기 전까진
어둡고 매사에 의욕이 없었다.
항상 텅 빈 마음을 채울 것이 없었고
채울 생각도 하지 않았다
너는 달랐다
밝았고 항상 노력했다
그런 너를 이해할 수 없음에도 부러워했고
동경했다
그런 마음이였는데
너를 텅 빈 마음에 담았다
가득히 차오르는 기분을
아득히 멀어지는 기분을,
내 세상의 시작은 너였다
모든 것을 행할때 어떻게해야 좋을까
어디가 좋을려나 뭘 좋아할까
세상의 시작을 보았으니 끝도 보아야한다
너를 놓치고 싶지않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만큼 모든걸로 널 잡을것이다
내 세상의 끝을 위해,
시작인 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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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과 끝

뭐든지간에 시작을 하면 끝이 있는법이다.
우리는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