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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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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멀리 바라만 봐도 좋은데

가까이 있는 넌 나를 보지 못한다

고개 살짝 돌리기만 해도 눈이 마추칠 텐데

혼자 가는 시선은 목적지 없이 외롭기만 하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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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은 커피맛 사탕 같다.
처음엔 단 맛이지만
끝엔 씁쓸함만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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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대를 사랑할때에는 그대가 가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행동 하나 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 슬로우 모션처럼 세세히 눈에 들어오고 천천히 가슴에 담겼습니다.
후에 그대를 사랑하지 않게 되었을 때에 그대가 가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았으나
내 가슴에 담긴 추억이 아름다워 여전히 그대는 나에게 사랑은 아니여도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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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당신을 좋아하는 제 마음도 모르면서,
저에게 웃어주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아무마음 없으면서도
웃어주는 당신이 너무 밉지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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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차라리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죽을때도 아프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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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명히 내려놨을텐데..
왜 또 들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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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가 지금이라도 당장
너를 찾아낼 수 있다면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을텐데
그랬을텐데
그러지 못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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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니?. 네 눈속에 어쩌면 내가 산다는 걸. 네눈에 항상 내가 비쳐보였어. 나는 굼뜨고 느리게 눈을 꿈뻑였고, 너는 눈을 반짝이는데. 그 눈에 내가 살고있는 것 같았어. 그 눈 말고도 네 맘속에도 내가 산다면 좋을텐데 기쁘겠거니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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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잘 살라고는 했지 비굴해지라고는 안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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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짝사랑

누군가와 헤어지고 또 누군가와 만나봤자 끝은 다 헤어짐으로 밖에 남지 못했어 .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고 , 또 난 날 바라보는 사람을 무시한채 그를 바라보고 있었지. 결국 다 똑같은 사람 이었어.
누군가는 날 좋아하지만 난 다른 사람인 그를 좋아하고 또 그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었으니 말이야 , 정말로 힘들어 가끔은 정말 다 때려치고 싶고 이딴식으로 억울하고 짜증나는거 다 느끼면서도 좋아해야 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 그게 어쩔수가 없는거였나 보다.
끝까지 가다가 결국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련남게 눈물이나 흘리면서 밤낮 구분없이 배게를 적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다 가더라. 얘가 날 찰거란걸 알면서도 끝까지 가게 되더라.
짜증나게 미련남고 억울하게 눈물나도 짝사랑이 원래 다 그런건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 결국 제일 비참하게 끝날 최후란걸 알았으면서도 그냥 그냥 일부러 관심가게 만들고 눈치채지 못해도 시선이 가있고 좋은거 다 해주고 싶고 맛난거 다 먹혀주고 싶은거였더라.
그래서 한편으로는 짝사랑이 괜찮다고도 생각이 들어. 지금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지만 웃는얼굴에 또 뿅가가지고 온종일 웃음꽃 피우게 만들어주거든. 진짜 짝사랑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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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이야,
내가 이렇게 너를 쉽게 포기 하게 될 줄은 몰랐어.
내 사랑은 겨우 이정도라서, 이기적이라서.
너한테 사랑이라는거 한 번 못 받아 보니까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을 내고 있어.
너는 분명 나한테 소중하다고, 좋아한다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나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남들보다도 멀리있는 기분이야.
우리라는 단어가 도대체 왜 낯설지.
우리 말이야, 연인사이는 맞아?
남들앞에서 "썸타고 싶다, 설레고 싶다."
이제는 너무 지치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려고 마음을 정리하다가도 우스워서 웃음도 안 나와.
헤어지자는 말은 사귀고 있는 연인 사이에 적용이 가능한 말인데, 사실 나는 이 모든게 나 혼자 망상인가 싶을 만큼 헷갈리거든.
넌 정말 최악이야.
내가 널 이렇게 미워하게 될 줄은 몰랐어.
이럴거면 나한테 너 모질게 너 냉담하게 대해주지 그랬어? 그럼 좀더 덜 아팠을텐데.
멍청하게 네 시선을 따라간 곳에 분명 내가 없음을 알면서도 믿고싶었어.
이제 그만할래
밤을 새며 괴로워하는 짓도,
그리워 하는 짓도, 외로워 하는 짓도.
단 한번도 너는 약속을 지킨적이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넌 변함이 없구나.
더 이상 질질 끌지 않을게
네 모습 모두 아주 지울게
내 모습 너무 모두 지워줘
다시는 우리 보지말자.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
다시는 기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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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지도 않을 텐데
난 왜 또 사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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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면으로 모든 것이 가려진다면
 거리낄 게 없을 텐데
 신분도 힘도 모든 관계도 잊고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