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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바쁜일상속 창문밖을 내다보았다 . 그저 누구도 느끼지않는다. 내다본밖은 환하고 눈아픈 , 모두가 바쁘고 복잡한 시내밖에보이지않는다 .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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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풍경

세월이 흘러도 오랜 풍경 속 그 사람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다.
기억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고 미화되는 건데,
그 사람은 더욱 선명해지기만 했다.
애초에 아름다웠던 기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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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으로

                                       창문으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못 가겠네.." 매일을 나의 화실에서
  보냈지만 비가 오는날이나, 눈이오는날이면 차가
  미끄러져서 갈 수 없게된다. "오늘은 뭘할까나.."
  매일을 화실에서 보냈기에 많은 취미를 들일 수는
  없었다. "그림..그려볼까?" 작은 액자 속 미완성된
  그림을 꺼내 다시 그리기 시작하였다. 어떤주제를
  할까나 생각해 보았다. 창문. 그게 제일 좋을것 같다
  . 슥슥..사각..사각..연필로 그리는 소리가 집에 울
  렸다. "완성이다..!"
  그 그림에는 창문으로 고양이가 눈 오는 바깥을 보

  고 있는 그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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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

바쁜일상속 창문밖을 내다보았다 . 그저 누구도 느끼지않는다. 내다본밖은 환하고 눈아픈 , 모두가 바쁘고 복잡한 시내밖에보이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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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바쁜일상속 창문밖을 내다보았다 . 그저 누구도 느끼지않는다. 내다본밖은 환하고 눈아픈 , 모두가 바쁘고 복잡한 시내밖에보이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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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

창문을 열었다.
창문을 닫았다.
끊임없이 움직였던 창문으로 
다시금 손을 뻗어 
창문을 열었다.
창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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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

내 마음도 창문처럼 열고 닫았으면 좋겠다.
비가오면 닫고, 햇빛이 내리쬐면 열고
내 마음 속에 비가 내리면 닫고
내 마음 속에 햇빛이 내리쬐면 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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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

창문을 보면 밖은 푸른데 내가 있는 이 곳은 갑갑하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저 곳인데 여기서 난 갇혀있다. 하지만 저 밖으로 두발 나아가는게 두려워 바라보기만 한다. 저 곳을 알지 못하기에 익숙한 이 곳에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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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창문

유리창 사이로 밖과 안을 들여볼 때면 
창이 작고 투명한 벽 같단 생각이 든다. 
다양한 크기에 개수도 모양도 다른 디자인의 창문들이 앞에도 옆에도 보인다. 
안에서 밖을 바라볼 때 
얼굴을 내밀어 보지 않는 이상 아주 일부분의 세상밖에 보이지 않고,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벽보단 요새 속에서 망을 보는 것 같단 생각도 든다. 
서로의 거리감이나 마지노선일지도 모르고. 
나 또한 안의 사람이기도 하고 
밖의 사람이기도 해서 
창을 보고 판단하는 게 얼마나 일부분일 뿐인지 안다.
또한 상대를 판단하거나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좁은 구멍을 통해서 본 풍경 밖에 없으니 그러지 않기에도 얼마나 까다롭고 귀찮은 일인지 알고 있기도 했다. 
어쩔 때는 아예 커튼을 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창문을 열기도 한다. 
아직 완전히 뜯어버리거나 문을 열고 마주 서 버틸 자신과 용기는 아직 없다.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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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씩

모두 조금씩
모두 조금씩 천사가 될 수 없을까
모두 조금씩 영웅이 될 수 없을까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천사 같은 사람이나
살신성인 인간의 고귀함을 일깨워준
영웅을 칭송하고 기리는 거야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가 조금씩
그런 사람이 될 순 없을까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란 말처럼,
몇 명의 천사와 영웅이 있는 세상보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천사와 영웅인 세상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
 
덜도 말고 더도 말고 그냥 지금보다
조금만 더 손해보고
조금만 더 양보하고
조금만 더 헌신하면 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 조금씩 천사가 되고
우리 모두 조금씩 영웅이 되자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지금보다 조금씩만 더
물론 우선 나부터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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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당신이 올 해 건강하길
행복하길 이뤄지길
복을 많이 받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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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싫어한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나는
나는 너를 싫어한다
너는 모른다 내가 왜 너를 싫어하는지
내가 너를 싫어하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너를 싫어한다
나한테 붙으려 하는 너가
얼마나 싫은지 너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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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하루

출근길.
등교길.
또는 다른 무언가의 길.
버스 안에서 모두들 다른 길을 향해서 걸어간다.
지치거나, 설레거나, 기쁘거나.
슬프게도 대부분이 지친표정이다.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익숙한 풍경을 바라보다,
생각에 잠기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보다...
나는 지금 평소와 같은 길을 가고있는가?
벗어날수는 없을까. 문득 고민아닌 고민을 하다 그마저도 힘겨워서 그만둔다.
현재의 삶이란 그런게 아니겠는가.
익숨함마저 지치는, 그런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