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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Free Nature Stock / Unsplash>

책을 지키는 고양이.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불행하게도 5살때 어머니 아버지가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때부터 소녀는 혼자가 된다. . .소녀의이름은 한아름.... 소녀가 1학년이 되던때 그녀는 길고양이를 발견한다. 한아름은 그 고양이를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고양이는 까만 몸에 하얀얼굴 눈 색깔은 초록색 고양이였다. 그양이의 이름은 까망이였다.다음날 한아름은 학교에 갔다. 그녀는 학교에서 조용한 존재였다. 그녀는 공부는 그닥 잘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국어는 항상 100점 이었다. 그리고 한아름에 집은 거이다 책으로 차있었다.하루는 그녀가 학교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이 점점 왕따가 되어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날 너무 서러웠던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보면 한참을 울었다. 그리고 고양이도 그 소녀가 불쌍했는지 말은 통할수없지만 마음으로 다독여주었다. 그때부터 소녀와 고양이는 둘만의 친구가 된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 그녀는 4년이라는 시간이 흐렀음에도 친구라고는 고양이 뿐이었다. 그렇게 고양이와 힘든 나날을 보냈다. 중학생이 되었다.  그 소녀는 삶에 활약을 잃었다. 그리고 자살을 결심했다. 까망이가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살을 하게된다.그녀는 이세상에서 살아졌다.

고양이는 살아생전 한아름이 좋아했던 책들을 지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까망이가 꽤 똑똑한 나머지 그 책 들을 보고 말을 할수있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찾아왔을때 말을하여 겁을 줘 쫓아내기 시작했다.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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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녀는 눈물을 흘린다
그녀에게 묻는다 
" 왜, 울고있는거야? "
그녀는 나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 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를 해주지 않아 "
나는 말한다

" 너에게는 위로가 필요하지않아 "
소녀는 한없이 울다가 조금 진정하고서는 말한다
" 정말? 너는 필요없어? 진짜로? "
나는 소녀에게 말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소녀는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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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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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두려워하는 
소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녀보다 더 메마른 
사하라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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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눈물을 흘리면서 그녀는 조심히 칼을 꺼냈다. 그 장면을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눈앞의 남자를 보며, 그녀는 더 울었다. 눈물이 그저 쏟아져 나왔다. 그녀가 칼로 그 남자를 겨눌 때까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먼저 입을 연 건 그녀였다.
"아....."
얼굴이 눈물 범벅이었다. 입에서는 가느다랗게 탄식이 흘러 나왔다.
"무엇을 망설이는 건가?"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물었다.
"나, 나는....."
"그래, 이대로 너에게 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나."
그는 그저 옅게 웃었다. 물론 당대 최고의 무신인 그가, 고작해야 고아 소녀의 칼질 몇 번에 목숨을 잃을 리는 만무했다. 허나 그는, 자신 앞의 소녀가 원한다면 그래주고 싶었다. 그것이 연정이었다. 그것이 사랑이었다. 언제 피어난 건지도 모를 단 하나의 작디 작은 감정이, 어느 감정보다도 더 그를 움직였다. 여태까지 이랬던 적이 없기에, 그는 궁금해졌다. 연정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체 무엇이기에 이리도 나를 움직이는가. 이래선 안 되는데, 점점 충동이 그의 몸을 감쌌다.
".....!"
결국 충동이 이성을 이겼다. 그가 달려가 그녀의 몸을 꼬옥 껴안았다. 그녀가 너무 놀라 헛숨을 삼켰다.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그저 더 세게 끌어안기만 했다. 소녀의 손에서 칼이,
투우욱
떨어졌다. 소녀의 손이 올라갔다. 서로가 서로의 등을 껴안았다.
"...미안하다."
그가 보니 그 여린 소녀는 울고 있었다. 소리 없이 숨죽여 작게 흐느끼고 있었다. 그 여린 아이가 흐느끼는 이유가 자신 때문일지도 모르기에 마음이 아파서 그는 사과했다. 끌어안은 손은 누구도 놓지 않은 상태였다. 
"..흑..으흑..."
그 소녀의 흐느낌이 자신의 마음을 후벼 팠다. 적군에게 팔이 잘리는 편이 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탄식을 삼켰다. 눈이 내리던 날. 외로웠던 무신과 곁에 아무도 없었던 소녀는 서로를 오랫동안 품에 안았다.
이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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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달님. 가여운 한 소녀의 소원을 들어주실래요? 소녀는 얼마 살 날이 남지 않았어요. 하지만 소녀의 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소녀가 사라지게 된다면 슬퍼할 사람들이 참 닣죠. 소녀는 소중한 사람들이 소녀 때문에 슬퍼하는 게 정말 싫대요. 그 사람들의 아픔, 슬픔, 불행들을 다 모아 혼자 가져가고 싶대요. 그래서 소녀의 간절한 바람을 달님께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소녀는 소중한 사람들이 불행하지 않기를 원해요. 소녀는 소중한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기를 원해요. 소녀는 소중한 사람들이 늘 행복하길 원해요. 그러니까 달님, 소녀의 소원은 달님께서 소녀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는 거래요. 달님, 부디 하늘에서 소녀의 간절한 기도가 닿았다면 가여운 소녀의 소원을 꼭 들어주셨으면 해요. 달님, 저의 소원을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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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1

달을 보았거늘, 어찌 해를 사랑할 수 있겠나이까.
송가 여식이 읊조린  조용하지만 선명한 말은 모두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다.
"너, 너, 그게 무슨 말이더냐, 그, 그 말은, 너가 정인이 있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이냐?"
그 여식의 아비 되는 이, 송수식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어찌 이리 무례할 수가. 혼담은,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침착한 척 평정심을 가장해 말을 잇는  백가의 사람 역시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백가가 돌아가자, 송수식이 자신의 딸의 뺨을 가차없이 후려쳤다.
"네, 네 년이 감히.........더는 꼴보기도 싫다. 사람이 보지 않는 밤에, 짐 싸서 밖으로 나가라. 여기는 이제부터 네 집이 아니다. 쯧, 천한 것."
뺨이 얼얼하여 손으로 그곳을 그러쥐고서, 여식이 내뱉은 말은 그저 네, 알겠습니다 였다.
"허나, 아버님."
"흠?"
"가능하다면, 지금 이 곳을 나가도 될련지요."
"무어라? 네, 네년이 또..... 좋다. 꼴보기도 싫으니 당장 꺼져라!"
하여 송수식의 딸, 송지월은 그저 보석을 한 움큼 집어 밖으로 나갔다. 그녀가 찾은 곳은 그녀에게 해와 같은, 혼담이 들어온 백가네 처소였다.
"나, 낭자.....!"
곧이어 백가 집안의 장자, 백현식이 그녀를 발견했다.
"..소녀, 이전에 있었던 일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 그 말은....."
"하오나 소녀, 지금부터는 이 신분을 내려놓고 천것으로 살고자 하옵니다."
"....!"
말을 하려다 만 현식은, 간신히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연유를 물어봐도.....되겠습니까?"
"송구합니다."
그녀는 그 말만 하고서 등을 돌려 떠났다. 이제는 그녀에게 달과 같은 곳을 찾아갈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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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 소녀가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아직 어린 듯한데 어린 물개처럼 수영을 잘한다.
소녀가 허우적거리기 시작했다.
헤엄치다가 균형을 잃은 듯했다.
내가 도우려 달려갔지만 이미 소녀는 너무 깊이 들어가 있었다.
소녀는 그렇게 물거품 속으로 사라졌다.
내가 허탈한 표정으로 소녀가 사라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소녀가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듯 물 밖으로 튀어오른다.
그 순간 소녀의 다리에서 무지갯빛 비늘이 빛난다.
소녀의 조그만 귀 옆쪽에서 은빛 아가미가 반짝인다.
소녀는 어느새 작은 인어가 되어 유유히 헤엄쳐간다.
한숨 자고 난 것처럼.
이게 모두 다 꿈인 것처럼.
하지만 나는 기억한다.
소녀가 날 보았을 때 지었던 해맑은 미소를.
꿈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 밝게 빛나는 순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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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인형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빠져들만큼 매력적인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시골소녀였다.
떠돌이 보부상은 그녀에게 반해 청혼했다.
하지만 인형은 떠돌이 생활을 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청혼을 거절했다.
보부상은 결국 마법사를 찾아가 그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청하였다.
마법사는 천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주며 그녀에게서 가장 사랑스런 부위를 특징으로 허수아비를 완성하라고 하였다.
보부상은 그녀의 사랑스런 눈망울을 기억하며 허수아비에게 눈을 달아주었다.
그러자 인형은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보부상은 이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다.
보부상은 자신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허수아비에 인형이라 이름 붙인 뒤, 똑같은 허수아비를 여러개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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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ng

Ib .
잊혀진 초상 中 .
이런 엔딩이였다면,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너에게 묻고 싶다. 어째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됬는가? 작은 상자에서 울리는 갈색 소녀는 충격에 의하여 휘청거리며 걷고 있었다. 계속, 끝도 없이 흐르는 눈물을 그칠 수 없었다. 심장은 누군가 압박하듯 천천히 조여왔고, 울음에 지쳐버린 목이 너무나도 아파왔다. 어째서, 이런 결말일걸 알고 있던거야? 게리, 들리면 대답해줘.. 어린 소녀는 너무나도 탁한 검은색 벽들을 짚으며 간신히 버틸 수 있었다. 숨을 크게 들이마쉬었다가 다시 참았다. 그 고통은 말로 할 것 없이 답답했지만 조금이라도 슬픔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힘 없이 비틀대던 소녀의 손엔 은색의 라이터가 들여져 있었다. 그림 속에서 허우적 대던 다리로 다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려 했었다. 그런데 역시 소녀의 상처가 많은 다리로는 무리였던걸까. 이내 힘 없이 풀썩 주저앉아버렸다. 탁한 향을 품기는 잿더미를 바라보더니 또 다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소녀의 맑은 눈물이 뺨을 타고 잿더미 위로 툭툭, 떨어졌다.
" 미안해.. 메리.. 미안해, 게리.. "
정말, 다들 미안해.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밟고 올라온 힘겨운 가시밭길은, 역시 소녀에겐 무리였던건지. 소녀는 죄책감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손으로 얼굴을 덮곤 눈물을 흘리는 소녀였다. 붉은 장미꽃을 품에서 꽉 끌어안았다. 그리곤 그 상태로 펑펑 울어버린 소녀였다. 그 울음이 조금 멎었을 때 즈음, 소녀는 다시 땅을 짚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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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기

소녀는 오늘도 밝은 조명이 가득한 밤거리를 혼자 걸었다. 내리는 눈과 함께 불어오는 찬바람에, 뺨에 난 생채기가 아렸다. 
소녀는 이를 악 물며 걸음을 빨리 했다.
아직, 추운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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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서
보고파서
미안해서
그립다.
이젠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는 너이기에 아쉬운만 남는다.
그저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더 웃어 주기를 바랬는
내 욕심인 것같아 미안하다.
살아지지도, 잊혀지지도 않는다
그 작은, 그 예쁜, 그 소녀같던 
너란 존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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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이야기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한 소녀가 살았대.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한 소년을 마음에 두고 있는, 한 소녀가 살았대.
그러나 소녀의 마음을 앗아간 소년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대. 
소녀는 소년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도 슬퍼 어두컴컴한 밤에.
시커먼 바다에 몸을 던졌고, 소년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대- 라고 끝나는 비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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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간

소녀는  이 시간이 영원할꺼라 생각 했다 
여는 때 처럼 내일이 오고 그 소년도 평소 처럼 
날또 방겨줄꺼라고 난 평소와 다름 없이 그에게 
사랑 받을꺼 라고 그 소녀는 여짓것 한번도 이별을
생각 해본적이 없었다. 그저 7살인 자신이 이별 아니
헤어짐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만날꺼라 생각을 안했으니까.그렇게  소녀는 잠을 잣고 다음날 소년을 만나러 갔다. 근데 몇분, 몇시간이 흘러도  소년은 오지 않았다. 소녀의 눈은 불안감에 뒤섞여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기를 몇번 소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조심스레 촛불이 녹아내리듯 지나가고 나니  어느새 소녀의 눈에는 조그마한 이슬이 맺혀 있었다.-알베르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