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책장

올 해가

책장 세 칸에 정리되었다


노력했을까

행복했을까

사랑했을까


미워했던 건 아니었을까

나태했던 건 아니었을까

미련은 아니었을까


손을 씻고 나왔다

짐이 조금 남아있었다

어디서 왔지?
[["synd.kr", 29], ["unknown", 195]]